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SK브로드밴드, 어린이 안전통학 시스템 '스마트버스' 출시

  • 임지훈 기자
  • 입력 2012.12.03 10:2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오픈뉴스> SK브로드밴드는 스마트버스씨앤씨와 손잡고, 어린이 안전통학 어플리케이션인 스마트버스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버스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어린이의 안전한 등·하원을 돕는 서비스로 학부모에게 어린이 등· 하원 시 몇 분 뒤에 A지점에 통학차량이 도착합니다.”라는 문자메시지와 어린이집 출석여부에 대한 문자메시지를 하루 세번 발송해준다.

 

또 보육교사는 어린이별로 출석체크는 물론 등· 하원 사유를 간단한 터치로 입력할 수 있어 어린이의 통학변수에 대한 대응이 가능하고 차량고장, 교통사고, 폭설/폭우, 도로막힘 등 긴급상황 시 문자메세지 발송을 통해 차량도착지연에 따른 학부모의 걱정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스마트버스는 법령에서 의무화하고 있는 어린이 등· 하원 체크리스트를 스마트버스서버에서 자동으로 작성해줌으로써, 보육교사는 통학버스 안에서 어린이의 안전한 등· 하원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해 준다.

 

이용금액은 어린이 1인당 월5천원(2년약정시 월45백원, 부가세 별도)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가입은 어린이집 단위로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 후 스마트폰의 앱스토어, 플레이스토어에서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사용하면 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월 영유아보육법령을 통해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영유아 통학차량 등·하원 체크리스트 작성을 의무화했고, 자녀가 안전하게 어린이집에 등·하원할 수 있는 첨단 IT 기술 시스템 도입비용을 2013년 예산안에 반영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최근 경남 함양, 경기 이천, 제주, 인천 연수구, 청주 어린이 통학차량 사망사고 등, 어린이 통학차량 사고는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사고는 교통정체 등에 의한 차량도착지연 때문에 생기는 학부모와의 마찰을 피하기 위해 서두르다보니 운전기사가 난폭운전을 하게 되고 보육교사는 부주의/실수를 하게 되어 발생한다.

 

SK브로드밴드는 스마트버스시스템이 이러한 안전사고를 줄이는 데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진 스마트버스씨앤씨 이사는 정부가 예산 지원 계획을 밝힌 만큼 2013년부터 어린이집 통학차량을 중심으로 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며, 향후 어린이 통학차량 전체로 서비스 영역이 확산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승희 SK브로드밴드 기업사업지원본부장은 스마트버스는 시스템에서 직접 최적의 운행노선도를 입력해 관리해주고 등·하원체크리스트를 자동 작성해줌으로써, 위치정확성 오류가 많이 발생했던 GPSRFID시스템을 활용한 단순 등·하원 알림 문자메시징 서비스와는 근본적으로 차별화된 서비스이며, 우리 사회의 미래인 영유아 안전을 위해 사회적으로 반드시 필요한 시스템이라고 강조했다.

ⓒ 오픈뉴스 & www.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SK브로드밴드, 어린이 안전통학 시스템 '스마트버스' 출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