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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지,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서 통산 2승 도전

  • 김태일 기자
  • 입력 2024.04.20 20: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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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지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2024 2R 13번홀 버디 홀아웃.png

                                                                         (사진제공=KLPGA)

 

정윤지 프로는 20일 경남 김해시 가야 컨트리클럽 신어·낙동 코스(파 72·6818야드)에서 열린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해  최은우, 박현경과 함께 공동 1위 자리했다.


2라운드는 비와 안개로 인해 모든 선수들이 힘든 경기를 하게 되었고 그중에  디펜딩 챔피언 최은우, 박현경, 정윤지가 공동선두에 오르며 우승경쟁을 하게 됐다.


정윤지 프로 2022년 E1 채리티 오픈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정윤지 프로도 최종 3라운드에서 통산 2승을 노린다. 특히 정윤지 프로는 지난 주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에 머문 아쉬움을 만회할 기회를 잡았다.


최은우는 이틀 연속 공동 1위에 자리하며 생애 처음으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바라 보게 됐다. 그리고 최은우가 우승을 차지하면 이 대회 사상 처음으로 2연패 달성과 함께 2승을 올리는 첫 선수로 이름을 올리게 될듯하다.


박현경은 이날 버디 5개, 보기 1개로 4타를 줄였고, 정윤지는 버디 4개, 보기 1개로 3타를 줄였다. 


박현경은 "1라운드 전반까지만 하더라도 오버파를 기록하고 있어서 오히려 더 마음을 내려놓고 플레이했다. 또 샷감은 계속 좋았어서, 퍼트가 관건이었는데, 1라운드 후반부터 퍼트가 잘 떨어져서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정민이 합계 5언더파 139타로 전날 공동선두였던 한지원, 유현조 등과 공동 4위, 문정민이 합계 4언더파 140타로 김소이와 공동 7위, 이수진3이 합계 3언더파 조혜림, 이동은, 박보겸, 김재희 등과 공동 9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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