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 정부가 경제개발경험 공유사업(KSP)을 통해 미얀마에 ‘새마을운동’을 전수한다.
기획재정부는 “새마을운동 과장과 국장을 지낸 고건 전 총리가 KSP의 일환으로 새마을운동의 경험을 전수하고자 12~15일 미얀마를 방문한다”고 12일 밝혔다.
고 전 총리는 이 기간 중 사이마욱 캄 미얀마 부통령을 만나 양국 간 새마을운동 협력과 경제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앞서 떼인 세인 미얀마 대통령은 지난달 우리나라를 방문해 “한국을 국가발전 모델로 삼고, 새마을운동을 적극 도입하고 싶다”는 희망을 전했다.
이번 사업은 국무총리실 주관으로 기획재정부, 외교통상부, 행정안전부, 농림수산식품부, 보건복지부, 한국국제협력단, 새마을운동중앙회 등이 참여하는 관계부처 합동 ‘새마을운동 공적개발원조(ODA) 태스크포스(TF)’가 추진한다.
부처별 역할을 살펴보면 재정부는 미얀마 고위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새마을운동 연수사업을 펼친다. 행안부와 외교부 등은 시범마을을 조성하고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활용해 체계적인 지원에 나선다.
지난 5월 양국 정상회의 당시 떼인 세인 미얀마 대통령의 요청에 따라 우리나라의 한국개발연구원(KDI)을 본 딴 미얀마개발연구원(MDI) 설립을 지원한다.
재정부는 KSP를 통해 MDI 설립 청사진을 마련하고, 이후 KOICA가 나서 청사 건립과 연수사업 등을 추진한다.
재정부와 미얀마 경제총괄부처인 국가기획경제개발부(NPED) 간 합의에 따라 ‘경제협력 공동위원회’를 설치한다. 장관급 회의체로 운영되는 이 위원회에선 개발, 에너지, 농업 등 범경제 분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신흥 제조기지’, ‘천연자원의 보고’, ‘아시아의 마지막 소비시장’이란 평가를 받는 미얀마는 동북아-동남아-인도를 잇는 30억 인구의 거점시장이 될 가능성이 크다.
재정부 관계자는 “미얀마와의 경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KSP를 적극 지원하는 한편, 경제공동위원회를 중심으로 양국 간 우호적 관계를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EST 뉴스
-
한화생명-한화생명금융서비스, 임원 승진 인사 실시
한화생명(대표이사 권혁웅·이경근) 및 한화생명금융서비스(대표이사 김국진)가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인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화생명 ◇ 신규 임원 승진 △김상재 △김종원 △김혜미 △민병문 △박기우 △백제민 △송종혁 △이상철 △장윤한 △전승진 △조규삼 △최강석 한화생명금융서비스 ◇ 신규 임원 승... -
신한카드 ‘신한카드 ECO Plan 박보검 콜라보 에디션’ 출시
신한카드 ‘신한카드 ECO Plan 박보검 콜라보 에디션’ 출시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배우 박보검이 직접 그린 손그림을 카드 플레이트에 담은 ‘신한카드 ECO Plan 박보검 콜라보 에디션(이하 에코 플랜 박보검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카드는 지난 4월 출시한 ‘신한카드 EC... -
고용부, 대지급금 부정수급 신고포상금, 최대 2억원까지 확대
정부는 10월 6일 국무회의에서 고용노동부 소관 법령인 「임금채권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에 따라 2027년 1월 1일부터 대지급금 부정수급 신고자에게 지급하는 신고포상금 상한액이 기존 1억원에서 2억원으로 2배 인상된다. 대지급금이란 국가가 사업주를 대신해 체불 피해 노동자에게 ... -
우주항공청, '초소형군집위성' 발사 약 14시간 만에 첫 지상 관측 영상 획득 성공
우주항공청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10월 7일 12시 25분 한국형발사체(누리호)로 발사된 초소형군집위성 2~6호가 발사 약 14시간 29분 만에 첫 지상 관측 영상을 촬영해 지상국으로 전송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기 영상 획득은 발사 직후 위성체와 광학 탑재체의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 -
신한카드, 최대 14% 적립금 쌓아주는 ‘컬리 신한카드’ 출시
신한카드, 최대 14% 적립금 쌓아주는 ‘컬리 신한카드’ 출시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컬리를 애용하는 고객들을 위한 ‘컬리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컬리 신한카드’는 컬리 이용 시 7%를 적립해준다. 여기에 최대 7%를 적립해주는 멤버십 혜택을 더할 경우, 최대 14%까지 적... -
인천시, 16개국 주한대사 대상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외교전 펼쳐
인천시가 국제무대에서 G20 정상회의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외교 행보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7일 송도 경원재 바이 워커힐에서 열린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 리셉션에 참석해, 행사에 자리한 16개국 주한대사들을 대상으로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며 지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
NEWS TOP 5
실시간뉴스
추천뉴스
헬스&라이프
more +-
식약처, 세계 최초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의체 신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글로벌 화장품 규제혁신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세계 최초의 화장... -
식약처, 주사기 매점매석 1차 특별단속 결과, 32개 업체 적발
[오픈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주사기 유통망 안정화를 위해 전국 주사기 판매업... -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장
전남 함평군에서 개최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개장 행사를 열고,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 -
부산 영도구, 야경과 스토리로 걷는 특별한 밤 여행 ‘봉래산:步(봉래산보)’ 운영
부산 영도구는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야간 트래킹 프로그램 ‘봉래산: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