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입되는 헬기는 국내 기술로 개발된 ‘수리온’ 기종으로, 탐색 레이다, 광학 열상 카메라, 구조용 호이스트 및 탐조등 등 최첨단 장비가 장착된 주야간 해상임무 수행이 가능한 수색구조용 중형헬기이다.
특히, 치안유지 및 사고 예방임무 역량 강화를 위해 탐색레이더와 선박자동식별장치(AIS) 연동 및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장착했으며, 원활한 가동률 유지를 위해 예비품 획득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해양경찰은 지난 ’16년도부터 중형헬기 도입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늘 계약으로 총 8대의 ‘수리온’ 계약을 체결했다.
수리온은 2019년 해양경찰청에서 최초 도입할 당시 고유 애칭을 전 직원 공모를 통해 ‘흰수리’로 명칭 한 기종이며, 현재 3대는 제주·양양·부산항공대에서 각각 운영하고 있고 5대는 제작 중이다.
이번, 계약한 헬기는 36개월의 제작 기간을 거쳐 오는 2026년 11월경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이병철 장비기획과장은 “흰수리는 우리나라의 우수한 항공 기술력이 반영된 첨단 중형헬기로써 현장 대응능력 및 장비 가동률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오픈뉴스 & www.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헬스&라이프
more +-
식약처, 주사기 매점매석 1차 특별단속 결과, 32개 업체 적발
[오픈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주사기 유통망 안정화를 위해 전국 주사기 판매업... -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장
전남 함평군에서 개최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개장 행사를 열고,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 -
부산 영도구, 야경과 스토리로 걷는 특별한 밤 여행 ‘봉래산:步(봉래산보)’ 운영
부산 영도구는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야간 트래킹 프로그램 ‘봉래산:步(... -
질병청,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첫 환자 발생…농작업 및 야외 활동 시 예방수칙 준수!
질병관리청은 올해 처음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