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2011년 해외에서 활동할 글로벌 청년 농업인재 250명을 선발해 농진청 해외농업기술개발(KOPIA) 센터, 선진국 농업연구기관 및 국제농업연구기관 등에 파견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는 작년 109명을 선발 파견한 전년대비 2.3배 확대된 것으로 올해 상반기에 대학생을 비롯한 100여 명을 선발 파견하고 하반기에 150명을 선발해 파견할 예정이다.
<?XML:NAMESPACE PREFIX = O />
농촌진흥청은 KOPIA(해외농업기술개발) 사업을 위해 2010년 8개국에 85명을 파견했으며, 2011년에는 KOPIA 사업국가가 확대돼 15개국에 120명을 파견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2010년 총 30개 대학에서 참여한 이 프로그램은 2011년에는 파견인원의 대폭 확대로 약 50여 대학의 폭넓은 참여가 기대된다.
농촌진흥청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하나인 대학원생 대상으로 2010년 6개 국제농업연구기관에 24명을 파견했던 연구보조원 프로그램을 2011년에는 베트남·필리핀·태국 등 15개 KOPIA센터, 미국농업연구청·네덜란드와게닝겐대학연구소 등 3개 선진국 국가기관 및 6개 국제농업기관 등 26개 국가 또는 국제연구기관에 60명을 파견하게 된다.
파견기간도 그동안의 의견을 반영해 우수 연구보조원에 대해서는 기존 6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 연장할 계획이다.
또한, 방학 및 농번기 등을 활용해 1개월 단기연수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하고 농업계 대학생 및 선도 농업인을 선발, 상대국 대학과 KOPIA센터 등을 방문해 어학연수와 실습을 동시에 추진함으로써 선도 농가의 글로벌 마인드 향상 등 해외진출의 동기부여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러한 농촌진흥청의 글로벌 농업 청년리더 양성 프로그램은 파견 종료 후 취업으로 연계해 2009∼2010년에 파견한 인턴 취업대상자 중 83.3%가 농업관련 국내외 회사, 연구소 등에 취업하는 높은 취업률을 보였다. 이는 농진청의 글로벌 농업인재 양성사업이 좋은 결실을 보이고 있다는 증거다.
농촌진흥청 기술협력국 나승렬 국장은 “글로벌 농업 청년리더 사업은 3년차로 내실화와 프로그램 다양화로 젊은 청년들에게 해외 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관련분야의 취업과 연계해 글로벌 인재로 육성될 수 있도록 부단한 노력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작년 109명을 선발 파견한 전년대비 2.3배 확대된 것으로 올해 상반기에 대학생을 비롯한 100여 명을 선발 파견하고 하반기에 150명을 선발해 파견할 예정이다.
<?XML:NAMESPACE PREFIX = O />
농촌진흥청은 KOPIA(해외농업기술개발) 사업을 위해 2010년 8개국에 85명을 파견했으며, 2011년에는 KOPIA 사업국가가 확대돼 15개국에 120명을 파견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2010년 총 30개 대학에서 참여한 이 프로그램은 2011년에는 파견인원의 대폭 확대로 약 50여 대학의 폭넓은 참여가 기대된다.
농촌진흥청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하나인 대학원생 대상으로 2010년 6개 국제농업연구기관에 24명을 파견했던 연구보조원 프로그램을 2011년에는 베트남·필리핀·태국 등 15개 KOPIA센터, 미국농업연구청·네덜란드와게닝겐대학연구소 등 3개 선진국 국가기관 및 6개 국제농업기관 등 26개 국가 또는 국제연구기관에 60명을 파견하게 된다.
파견기간도 그동안의 의견을 반영해 우수 연구보조원에 대해서는 기존 6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 연장할 계획이다.
또한, 방학 및 농번기 등을 활용해 1개월 단기연수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하고 농업계 대학생 및 선도 농업인을 선발, 상대국 대학과 KOPIA센터 등을 방문해 어학연수와 실습을 동시에 추진함으로써 선도 농가의 글로벌 마인드 향상 등 해외진출의 동기부여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러한 농촌진흥청의 글로벌 농업 청년리더 양성 프로그램은 파견 종료 후 취업으로 연계해 2009∼2010년에 파견한 인턴 취업대상자 중 83.3%가 농업관련 국내외 회사, 연구소 등에 취업하는 높은 취업률을 보였다. 이는 농진청의 글로벌 농업인재 양성사업이 좋은 결실을 보이고 있다는 증거다.
농촌진흥청 기술협력국 나승렬 국장은 “글로벌 농업 청년리더 사업은 3년차로 내실화와 프로그램 다양화로 젊은 청년들에게 해외 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관련분야의 취업과 연계해 글로벌 인재로 육성될 수 있도록 부단한 노력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오픈뉴스 & www.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한성숙 국무총리,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내년 상반기부터 세종시 이전"
정부가 2027년 상반기부터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공공기관 이전을 본격 추진한다. 대통령 세종집무실을 2029년 8월에 건립해 행정의 중심을 세종에 두고 2033년까지 국회 세종의사당 완공도 차질없이 준비한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행정·공공기관 이전 계획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방안'... -
이재명 대통령, 양대 노총 위원장 차담회
이재명 대통령은 9월 3일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위원장과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을 초청해 메가프로젝트 등 최근 노동현안과 사회적 대화 추진에 관해 의견을 나누는 차담회를 가졌다. 이 대통령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적 중요성과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이 미래세대와 국가... -
이재명 대통령, 제45차 수석보좌관회의 주재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제45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국민 안전과 경찰개혁, 공정한 사회보장제도를 강조했다. 먼저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을 통해 부산 해역에서 발생한 예인선 전복 사고와 관련해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했다. 이어 관계 기관에 구조 인력의 안전을 살피며 실종자 수색을... -
이재명 대통령, 시민사회 초청 간담회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오전, 시민사회 관계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한국 사회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주권정부 2년 차를 맞아 시민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일선 활동가들이 체감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국정에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이승훈 시민사회... -
이재명 대통령 부부, 마크롱 대통령 주최 국빈만찬 참석
프랑스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현지시간 8일 저녁 마크롱 대통령이 주최한 국빈만찬에 참석했다. 국빈만찬 전 마크롱 대통령은 국빈만찬을 계기로 이재명 대통령에게 프랑스 최고 권위의 ‘레지옹 도뇌르 대십자 훈장’을, 김혜경 여사에게는 ‘국가공훈 대십자 훈장’을 수여했다. 이는 한-프랑스... -
李대통령 부부, 프랑스 파리서 동포 오찬간담회 참석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오늘(현지시간, 9.9.(수))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고 새로운 양국관계 발전을 위해 프랑스 동포들을 초청해 동포사회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프랑스한인회를 비롯해 재불한인여성회, 프랑스한인차세대협회, 입양동포단체 등 주요 동포단체 관계...
NEWS TOP 5
실시간뉴스
추천뉴스
헬스&라이프
more +-
식약처, 세계 최초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의체 신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글로벌 화장품 규제혁신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세계 최초의 화장... -
식약처, 주사기 매점매석 1차 특별단속 결과, 32개 업체 적발
[오픈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주사기 유통망 안정화를 위해 전국 주사기 판매업... -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장
전남 함평군에서 개최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개장 행사를 열고,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 -
부산 영도구, 야경과 스토리로 걷는 특별한 밤 여행 ‘봉래산:步(봉래산보)’ 운영
부산 영도구는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야간 트래킹 프로그램 ‘봉래산: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