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대 최대 191개 기업이 참여하는 국내 메타버스 대표축제, 10월 16일 개막

올해 8회째를 맞는 ‘KMF 2023’은 ‘Again 메타버스, A.I.와 손잡다!’를 주제로 개막식, 전시회, 글로벌 컨퍼런스, 인터내셔널 메타버스 컨퍼런스,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네트워킹데이, 메타버스 어워드·경진대회 시상식, 비즈니스 상담회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준비되어있으며, 산업계는 물론 학계, 연구계, 정부 등 메타버스 생태계 확산을 선도하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대거 참가한다. 특히, 올해에는 KMF 2023 개최 주간을 ‘메타버스 위크’로 지정하여 메타버스 관련 행사를 통합 개최하는 등 전년도에 비해 행사 규모가 대폭 확대됐다.
10월 16일 개막식은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 신수정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과기정통부 이종호 장관의 환영사,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유지상 의장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박성중 위원의 축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개막식 당일 오후에 개최되는 ‘글로벌 컨퍼런스-The MEANS’에서는 과기정통부의 메타버스 정책발표에 이어 META, HTC, 네이버제트 등 국내외 대표적인 메타버스 기업 전문가들이 인공지능(A.I.)를 비롯한 다양한 기술·산업과 융합하여 발전하는 메타버스의 미래상과 비즈니스 전략을 제시한다.
10월 17일에는 인터내셔널 메타버스 컨퍼런스,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네트워킹데이 등이 개최된다. 인터내셔널 메타버스 컨퍼런스에서는 서강대학교 메타버스 전문대학원의 현대원 교수를 비롯한 국내외 메타버스 전문가들이 메타버스 윤리, 저작권 등 디지털 규범을 논의하고 메타버스 산업의 미래 가능성 등에 대해 전망해본다. 또한,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네트워킹데이에서는 메타버스 산업의 투자방향 및 전략을 공유하고 기업과 투자사 간 비즈니스 매칭이 진행될 예정이다.
10월 18일에는 메타버스 어워드·개발자 경진대회 시상식과 어워드 컨퍼런스가 예정되어 있다. 오전 시상식에서는 메타버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15개 기업·기관과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36개 팀을 시상한다. 오후에 개최되는 메타버스 어워드 컨퍼런스는 어워드 수상 기업·기관들이 콘텐츠·솔루션, 디바이스 등 혁신개발 사례, 공공·민간의 우수 활용 사례 등에 대해 관람객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KMF 2023’ 전시회에는 KT, SKT, HTC 등 국내·외 메타버스 선도기업을 비롯하여 역대 최대 규모*인 191개 기업이 참가한다. 메타버스 선도기업인 KT와 SKT는 ‘메타 라운지’와 ‘이프랜드’를 내세워 한층 고도화된 메타버스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고, 대만 HTC는 메타버스 플랫폼 ‘VIVERSE’와 VR 헤드셋 ‘VIVE XR Elite’를 소개한다. 이외에도 국내 AR분야 대표기업인 버넥트를 비롯하여 올림플래닛, 피앤씨솔루션, 이엑스, 모션테크놀로지 등 국내 유망 메타버스 중소기업들도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메타버스 산업의 대국민 저변 확산을 위해 ‘메타버스 대국민 체험관’을 신설했다. 볼류메트릭 체험존, XR디바이스 체험존, 디지털 휴먼 체험존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들이 메타버스 기술을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개막식 행사에 참석한 과기정통부 이종호 장관은 환영사를 통해 “메타버스 산업은 디지털 시대를 대표하는 신산업 분야로 무한한 기회와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고 강조하며, “이번 ‘코리아 메타버스 페스티벌 2023’을 통해 국민 여러분이 미래 우리 삶을 변화시킬 첨단 메타버스 기술을 체험하고 느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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