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국산아웃도어 의류도 '짝퉁’ 주의보

  • 조재형 기자
  • 입력 2012.10.21 14:2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특허청, 의류 총 8천6백여점 7억원 상당 적발

<오픈뉴스> 특허청은 지난 15일 가을 단풍 나들이철을 맞아 아웃도어 의류에 대한 짝퉁상품 집중수사를 통해 위조상표 제조·유통 업자를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 20071조원에서 최근 5조원 이상으로 추정되는 국내 아웃도어 시장규모가 급성장하면서 주로 해외 명품 브랜드 상표를 베껴 팔던 짝퉁의류시장이 이젠 국내 유명브랜드 중심의 아웃도어 제품에까지 확산되고 있다.

 

적발된 의류 완제품 총 86백여점 중 5천여점은 블랙야크’, ‘네파’, ‘코오롱 스포츠등 국내 유명 브랜드가 많았으며 정품싯가 7억원으로 확인되었다.

 

상표권 특별사법경찰대 이병하 대전사무소장에 따르면 인터넷 쇼핑몰과 재래시장을 중심으로 블랙야크’, ‘네파’, ‘아디다스스포츠등의 짝퉁 상품 판매가 늘고 있으나 대규모로 거래되는 경우가 드물어 단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은 특히 중국에서 주로 생산하여 들여오던 짝퉁 제품이 세관단속이 심해지고 현지 생산 인건비 상승으로 다시 국내에서 생산하는 불법 제조업자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면서 소비자들이 앞장서서 위조상품을 신고해(위조상품제보센터 www.brandpolice.go.kr, 전화 1666-6464) 주기를 당부했다.

 

특허청은 또한 최근 아웃도어 제품이 호황을 맞고 있어 유사 짝퉁 브랜드가 속출하고 있으므로, 무조건 값이 싸다고 해서 인터넷 쇼핑몰이나 재래시장을 이용하지 말고 가급적 정품 매장에서 구입하는 것이 소비자 자신의 피해를 최소화 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 오픈뉴스 & www.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국산아웃도어 의류도 '짝퉁’ 주의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