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찰청, 사제 폭발물 처리 장비 등 ‘현장 경찰관 직무발명’ 기술이전 협약식 개최

  • 이봉두 기자
  • 입력 2023.04.19 18:2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기술이전 내용
[오픈뉴스] 경찰청은 4월 19일 경찰청 문화마당에서 현장 경찰관과 민간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사제폭발물 처리 장비 ▵가변형 안전 블라인드 ▵다용도 파쇄기 이하 3건의 직무발명 기술이전 협약식을 개최했다.

그간 경찰청은 「국민안전 발명챌린지」,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통해 국민안전 확보 관련 현장 경찰관들의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우수 아이디어를 고도화하여 수출 등 산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실시했다.

이번 기술이전 협약식 또한 「국민안전 발명챌린지」 수상작 등 현장 공무원이 발굴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 기술이전 기간 및 방법: 통상 3년 내외로 설정 / 전용실시권(독점 ○), 통상실시권(독점 ×)

▶ 직무발명․기술이전 시 보상내용: ▵특허 등 등록보상금(50만 원 이내) ▵처분보상금(처분수입금의 50% 이내) ▵기관포상금(처분수입금이 1천만 원 이상인 경우, 100만 원~1천만 원)

▶ 등록보상금: 특허 등 등록 후 지급 / 처분보상금․기관포상금: 판매 종료 후 지급

이번에 기술이전이 이루어진 「사제폭발물 처리 장비」는 고압의 물을 방출하여 그 힘으로 신속하고 안전하게 폭발물을 무력화시키는 장비를 제작하는 기술이며, 「다용도 파쇄기」는 망치 형태의 봉 상단부를 다이아몬드 모형으로 제작, 건물 또는 차량 등 내부에서 긴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출입문이나 창문을 신속하게 파쇄할 수 있는 장비 제작 기술이다.

끝으로, 「가변형 안전 블라인드」는 탈부착이 가능하고 공간을 쉽고 빠르게 분리할 수 있도록 넓이 조절이 가능한 장비 제작 기술이다.

경찰청 과학치안산업팀장(류연수)은 “「사제폭발물 처리 장비」는 국내 기업에서 생산할 경우, 외국산 고가의 제품을 대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다용도 파쇄기」는 현장 경찰관이 건물이나 차량 내부로 신속히 진입할 수 있도록 돕고, 「가변형 안전 블라인드」는 차량 운전자들을 보호하는데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경찰청 미래치안정책국장(박성주)은 “현장 경찰관들의 직무발명을 장려하고, 해당 기술을 민간기업으로 이전하는 등 치안산업이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겠다.”라고 밝혔다.
ⓒ 오픈뉴스 & www.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찰청, 사제 폭발물 처리 장비 등 ‘현장 경찰관 직무발명’ 기술이전 협약식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