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화 김승연 회장, 그리스 대통령 면담

  • 이성원 기자
  • 입력 2011.04.08 12:0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7일 오후2시(한국시간 오후8시) 그리스 대통령 집무실에서 카를로스 파풀리아스(Karolos Papoulias) 대통령을 예방하고, 경제문제 등 상호관심사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다고 그룹이 전했다.

 

 김승연 회장은 이날 면담에서 “올해는 한국과 그리스가 수교를 맺은지 정확히 50주년이 되는 중요한 해로서, 두 나라가 손을 맞잡고 더 큰 미래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이에 대해 파풀리아스 대통령은 “우리는 한국을 형제같이 생각하고 있다. 특히, 김회장 같은 사람에게는 더 그런 형제애를 느끼고 있다”라고 말했다.

파풀리아스 대통령은 또한 지난해 그리스 구제금융 신청과 긴축재정 상황에 대해 “한국이 지난 97년 IMF 금융위기 당시 장롱 속의 돌반지까지 내놓는 등 온 국민이 힘을 합해 금융위기를 슬기롭게 넘겼듯이, 그리스도 이번 경기침체를 이겨내면 유럽 전체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그룹에 따르면 김회장은 파풀리아스 대통령에게, 최근 그룹의 신성장동력인 태양광 산업과 관련되어, 한화그룹이 그리스 태양광 등 대체에너지 산업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독려와 지원을 부탁하였고 대통령은 적극 도와주겠다는 약속을 했다.

한편 김승연 회장은 83년부터 93년, 2007년부터 지금까지 그리스 명예 총영사로 임명되어 활동하는 등 그리스 정관계 주요 인사들과의 돈독한 친분을 유지해 왔다

ⓒ 오픈뉴스 & www.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한화 김승연 회장, 그리스 대통령 면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