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남 양산에 쌀가루 공장 건설…오는 9월 완공돼 고품질 쌀가루 생산

  • 기자
  • 입력 2011.03.28 11:5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CJ제일제당이 우리쌀 쌀가공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CJ제일제당은 쌀제분 기술력이 뛰어난 일본의 전문 제분기업과 기술 제휴를 통해 면, 제과, 제빵용 쌀가루를 오는 9월부터 생산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CJ제일제당(소재사업부문장 이재호)은 일본 군마제분(대표 야마구치 케이이치)과  28일 오전 11시(한국시간) 서울 중구 쌍림동 CJ제일제당빌딩에서 이재호 CJ제일제당 소재사업부문장, 야마구치 케이이치 군마제분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쌀가루 가공기술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맺는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CJ제일제당의 쌀가루 공장은 경상남도 양산시에 총 면적 23,600㎡ (약 7,100평), 연간 1만 3000톤의 쌀가루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오는 9월 완공되어 본격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쌀가루 생산으로 인해 2013년에는 300억원, 2018년에는 20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CJ제일제당과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맺는 일본의 군마제분은 지난 1947년 설립되어 60년 이상 밀가루 및 쌀가루 제분을 연구해 온 전문 제분기업이다.

특히, 쌀가루 관련 전문기술 및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2005년부터 일본 내에서 품질 높은 면용, 빵용 쌀가루를 생산해 쌀 가공식품 시장을 활성화시킨 주인공이다. CJ제일제당은 군마제분의 쌀가루 제조 특허 및 노하우를 활용하여 제면, 제과, 제빵 분야에 적용성이 우수한 용도별 쌀가루를 생산할 계획이다.

ⓒ 오픈뉴스 & www.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남 양산에 쌀가루 공장 건설…오는 9월 완공돼 고품질 쌀가루 생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