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벚꽃 시즌 봄나들이 나선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제공
가흥동 9-8번지 내에 위치한 구학 폭포는 여러 개 돌을 쌓아 올려 만든 최고 높이 14m, 폭 40m 규모의 인공폭포로 주 폭포와 보조 폭포에서 물줄기가 연못으로 쏟아지는 장관을 연출한다.
또한 연못에 있는 분수는 물줄기를 쏘아 올려 시민들이 연못을 거닐 때 다채로운 감상 포인트를 제공하고, 특히 오후 6시 30분 이후에는 폭포를 비추는 조명과 연못 속 분수 조명이 더해져 폭포의 웅장함을 돋보이게 했다.
폭포시설은 지난 8일부터 가동돼 벚꽃 낙화 시까지 운영된다. 시는 향후 저녁 시간대 서천 이용률이 가장 높은 하절기에 구학폭포를 재가동해 여가와 휴식을 즐기는 친수공간인 서천을 찾는 시민들에게 폭포의 청량함을 다시 선사할 계획이다.
금두섭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벚꽃 시즌에 구학폭포 가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구학폭포의 전경를 즐기며, 서천을 오롯이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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