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년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공모 후보지 대상 ‘찾아가는 정비사업 주민학교’ 운영

서울시 ‘정비사업 아카데미’는 조합 임원, 토지 등 소유자 같은 정비사업 주체들이 사업을 더 원활하고 투명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변호사, 회계사, 건축사 등 관련 전문가가 맞춤형으로 교육해주는 강좌다. 코로나바이러스 상황에도 불구하고 온라인과정인 ‘e-정비사업 아카데미’는 ’21년 총 5,538명이 수강했다.
또한, '21년 신규로 도입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 공모 제도’를 소개하기 위한 강의는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하여, 영상으로 총3강, 각10분 씩 ‘제1강 주택재개발 후보지공모’, ‘제2강 신속통합 기획의 소개와 사례’, ‘제3강 정비사업 공공지원제도’를 제작하였으며, 서울시 유튜브채널에 업로드하여 12,126회(’22. 3. 8. 10시 기준)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오프라인 교육은 정비사업의 참여주체의 역량강화를 위해 교육 대상자별 정비사업 아카데미 6개 과정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인원을 축소해서 개최하거나 줌(zoom) 또는 실시간 유튜브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 할 예정이다.
특히, ’21년 선정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 21개 구역을 대상으로 ’22년 ‘찾아가는 정비사업 주민학교’를 구역별로 자치구에서 직접 실시할 예정이다.
주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공공과 함께 원활하고 신속하게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서울시에서 새롭게 도입한 교육으로써, 신속통합기획 주민참여단의 역할, 신속통합기획과 정비계획 수립 관련 제도내용으로 워크숍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획하여 주민 눈높이에 맞게 현장에서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에도 집에서 안심하고 수강할 수 있는 온라인강좌인 ‘e-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정비사업 입문자를 위한 ‘일반과정’ ▴정비사업 단계(계획~시행~완료)별로 심도있게 내용을 다룬 ‘심화 과정’으로 운영 중이며, 올해에는 정비사업 ‘공공지원 실무과정’이 새롭게 개설되었다.
일반과정: 정비사업을 처음 접하는 입문자를 대상으로 정비사업의 유형과 단계별 절차, 공공지원제도 등 기본적인 이해를 돕는 내용으로 구성되어있다.
심화과정: 정비사업을 계획/시행/완료 단계로 나눠 심도 있는 내용을 담았다. 기본계획부터 구역지정, 추진위원회 구성과 조합설립, 사업시행계획인가 및 관리계획인가 등의 세부 절차와 인‧허가 노하우 외에도 추진위원회 및 조합의 운영과 의사결정, 감정평가, 세무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정비사업 ‘공공지원 실무과정’: 그동안 정비사업 추진주체가 주로 어려움을 겪는 실무적인 부분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구성하여 정비사업 공공지원제도에서 정하는 추진위 및 조합 임원선출 및 운영, 행정예산결산, 전문화된 업체선정에 관한 상세한 설명을 담고 있다.
서울시민은 서울시 평생학습포털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검색하여 수강신청 후 PC/모바일로 수강할 수 있으며, 전체 과정(30차시)의 70% 이상 수강 시 서울시장 명의의 수료증을 직접 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서울시․구 공무원 및 관련기관 임직원들은 서울시 인재 개발원에서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이 운영 중이다. 전체 과정을 100% 이수하면 교육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서울시 정비사업 아카데미의 기타 강좌의 세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정비사업 정보몽땅을 통해 추후 확인할 수 있으며, 강사진은 변호사, 회계사, 전‧현직 공무원 등 정비사업 관련 전문가로 구성되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안 개발과 강의에 참여하고 있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재개발, 재건축 정비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정비사업 아카데미는 온·오프라인으로 다양하게 운영하여 코로나19 상황에도 추진 주체가 복잡한 정비사업에 대해 정보를 쉽게 습득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전문가와 함께 사례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구성하여 이해도를 높이기에 충분하므로 신속하고 원활한 정비사업추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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