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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하절기 서민생활 안전 현장점검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2.07.2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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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거노인 폭염대책, 방학 중 급식 및 아동 돌봄, 감염병 대책 등 점검

폭염에 의해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가운데 정부가 직접 현장점검에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임채민 장관이 본격적인 여름방학과 혹서기에 돌입함에 따라, 27일 서민생활 안전점검을 위한 ‘하절기 서민생활 릴레이 현장방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에서는 국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시설 ▲보건소를 방문해 방학 중 급식 및 아동 돌봄 상황 ▲독거노인 폭염대책 ▲전염병 대책 등을 사전에 점검할 계획이다.

임장관은 먼저 방학을 맞아 집에 혼자 남겨진 아이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방학 중 급식 및 돌봄 실태를 점검하고, 배식과 식사를 같이하면서 아이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이어서, 부천시 노인 의료시설을 방문해 치매환자 돌봄 현황을 확인하고, 독거노인을 방문해 노인 돌보미를 통한 어르신 안전 확인 등 현장의 폭염 대응 체계를 확인하면서, 어르신께 최근 연일 계속된 폭염에 대비한 주의사항 및 응급조치 요령을 말씀드릴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광명시 보건소를 찾아 휴가철에 인구 이동 및 야외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증가할 우려가 있는 감염병 관련 대책을 보고받는다.

복지부에 따르면 이번 현장 방문은 연초 복지부 간부진의 지자체 방문(2월), 상반기 장관과 보건복지 종사자와의 현장 소통 릴레이(3~5월) 등에 이은 보건복지부 장관의 계속된 일선 현장 찾아가기라고 밝혔다.

임 장관은 “앞으로도 현장 친화적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장관과 직원 모두 현장과 쌍방향 의사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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