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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오케스트라 ‘용인’ 제6회 정기연주회 성료

  • 김태일 기자
  • 입력 2021.12.30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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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뉴스=opennews)

 

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이 운영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용인'이  지난 11일 여섯번째 정기연주회 <마이 홈, 마이 오케스트라 My Home, My Orchestra>를 개최해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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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49개의 꿈의 오케스트라 중 대표주자인 꿈의 오케스트라 '용인'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의 공동주관으로 지난 2016년 3월 창단됐다.

 

꿈의 오케스트라 '용인'은 특히 클래식과 국악, 재즈, 팝, 뮤지컬,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크로스오버하는 실력 있는 뮤지션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지휘자겸 음악감독 손성돈을 '영입'함으로써 새 도약을 꿈꾸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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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성돈 지휘자는 클래식·재즈·팝 등 크로스오버 넘나드는 뮤지션으로 알려져있다.

 

 손 지휘자는  또한 다양한 무대에서 지휘자로 활동하여 고전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많은 장르와 새로운 음악적 방향을 제시해 주목받고 있다.
 

용인의 3개구 34여개의 학교에서 모인 55명의 단원들은 초등학교 3학년 신입단원에서부터 고등학교 1학년 선배단원까지 함께 이번 정기연주회에 참여하였으며  '인터메조', '헝가리무곡5번' 등의 프로그램을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한국형 엘시스테마를 추구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용인'은 지역의 가정에 문화예술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음악을 통한 지역아동과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에 다면적으로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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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오케스트라 '용인'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신규단원을 제외한 단원들의 50% 출석과 온라인 교육을 병행하였으며, 철저한 파트별 연습과 합주연습 또한 관악기를 분리하여 정기연주회를 준비해왔다.

 

이번 정기연주회 또한 공연장 방역패스 적용과 좌석간 거리두기를 준수하여안전하게 연주회를 개최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또한 공연의 제목처럼 가족, 가정, 고향과 같은 오케스트라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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