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LG, 내년 사상최대 21조 투자

  • 임지훈 기자
  • 입력 2010.12.21 13:2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LG가 올해 연초계획 15조원보다 3조8천억원(25.3%↑)이 증가한 18조8천억원의 사상최대 투자에 이어, 내년에도 창립이래 최초로 20조원을 넘어선 21조원의 투자를 단행한다.

LG는 20일 2011년 사업계획을 확정한 결과, 내년에 사상최대 규모인 총 21조원을 잠정 투자키로 했다고 밝혔다.

과감한 ‘선행투자’를 통해 주력사업의 가치를 근본적으로 향상시키고 신성장동력 육성을 가속화 해‘글로벌 마켓리더’로 도약하겠다는 것.

이 같은 투자규모는 LG가 창립한 이래 처음으로 20조원을 넘어서는 금액으로, 올해 투자 실적 추정치 18조8천억원보다도 11.7%가 늘어난 수치다.

LG는 연초에 올 한해 투자규모를 15조원으로 수립했으나 주력사업에서 시장수요확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P9공장 등 파주LCD생산라인 및 자동차용 배터리 등 중대형전지 생산시설 신·증설 등에 따른 추가 시설투자로 인해 당초 계획보다 3조8천억원 (25.3%↑) 늘어난 18조8천억원의 투자를 집행했다.

LG의 이 같은 적극적인 투자계획은 구본무 회장이 최근 CM(컨센서스 미팅)에서 계열사 최고경영진들과 내년도 사업전략을 논의하면서 “▲미래 준비에 대한 속도 높이면서 시장을 주도하는 담대한 구상 해줄 것 ▲고객에게 혁신적인 가치 제공하는 제품 앞서 개발해 시장 선점할 것 ▲신성장동력분야에서 적기 투자 및 적극적인 인재 확보” 등을 당부한 것과 맥락을 같이하는 것이다.

LG는 내년도 시설투자의 경우 주력사업과 신성장동력분야에서 스피드있는 적기투자로 시장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해 16조3천억원을 투자하고, R&D에도 원천기술 개발과 고객에게 혁신적인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기술확보를 위해 4조7천억원의 사상최대 투자를 단행키로 했다.

한편, 사업부문별로는 전자부문 14조2천억원, 화학부문 3조6천억원, 통신·서비스 부문 3조2천억원 등을 각각 투자할 계획이다.

ⓒ 오픈뉴스 & www.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LG, 내년 사상최대 21조 투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