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코스피, 1800선 붕괴…시총상위株 '동반하락'

  • 황종민 기자
  • 입력 2012.07.12 18:4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41p 폭락 1785.39 마감… 삼성전자 110만원선 붕괴

<오픈뉴스> 코스피 지수가 40포인트 이상 급락하며 1800선이 무너졌다.

 

12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41.00포인트(2.24%) 하락한 1785.39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가 종가기준 1800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달 41783.13 이후 한 달여 만에 처음이다.

 

이날 지수는 1.43포인트(0.08%) 오른 1827.82으로 시작해 보합권에서 움직이다 오후 들어 급격히 낙폭을 확대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이날 오전 기준금리를 인하했지만, 유럽 재정위기와 중국 경기하강 등 대외악재 우려가 해소되지 않아 코스피 지수는 시간이 갈수록 하락폭이 커졌다.

 

여기에 옵션만기일을 맞아 프로그램 매도 충격이 더해지며 주가는 1,800선 아래로 주저앉았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4,918억원을 나홀로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이 2,418억원치 팔아치우며 4거래일째 매도세를 이어갔고, 기관도 1,403억원 넘게 주식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 1.48%)을 제외한 나머지 업종이 일제히 하락했다. 음식료업과 운수창고업종이 3%대의 급락세를 나타냈고, 보험(-2.92%), 철강금속(-2.69%), 화학(-2.59%)이 하락했다. 이어 전기전자(IT), 화학, 철강금속, 기계 등도 2% 이상 하락했으며, 섬유·의복, 의약품, 전기가스업, 건설업, 통신업, 은행, 증권도 줄줄이 주가가 떨어졌다.

 

대장주 삼성전자 역시 1091천원으로 2.42%(27천원) 떨어져 110만원 아래로 내려왔고, 현대차(-3.10%)와 기아차(-1.2%), 현대모비스(-2.1%), 포스코((-2.99%), LG화학(-3.45%), 삼성생명(-2.6%), 신한지주(-3.2%), SK하이닉스(-3.0%)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거 급락했다

 

코스닥지수 5.55포인트(-1.13%) 하락한 486.38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3억원, 12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42억원 순매도했다.

 

종목별로는 안랩이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대선 출마 기대에 3.70% 올랐고, 모바일리더가 박근혜 정책 기대감에 이틀째 가격제한폭까지 폭등했다.

 

·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0.6원 오른 1,151.50원을 기록했다.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0.22%포인트 내린 2.97%, 5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0.24%포인트 내린 3.07%를 나타냈다.

ⓒ 오픈뉴스 & www.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코스피, 1800선 붕괴…시총상위株 '동반하락'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