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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 통신요금 청구서 알기 쉽게 바뀐다

  • opennews 기자
  • 입력 2011.05.13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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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집전화보다 휴대전화를 훨씬 더 많이 사용한다. 최근에는 집전화를 없애는 가정도 많아졌다.

매월 지출하는 통신비도 크게 늘어났다.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가구당 이동통신비 지출 금액은 10만 3370원으로 2008년의 9만 3101원보다 1만 원 이상 증가했다.

특히 통신사 요금청구서에 기재된 사용 내역이 복잡한데다 어려운 용어도 많아 소비자들이 내용을 쉽게 파악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러한 이동통신요금 청구 체계가 알기 쉽게 바뀐다.
‘알쏭달쏭’ 통신요금 청구서 알기 쉽게 바뀐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12일 생활표준화 추진협의회 의결을 거쳐 통신사별 요금 청구서 체계, 전동휠체어, 실내소음 측정방법 등 7개를 올해 표준화 추진대상 과제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향후 어떤 통신사를 이용하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통신요금 청구서를 받아 볼 수 있게 됐다.

또 요금 청구서에 오류가 있을 경우 소비자 보상 기준을 적시하고 내용이 불분명하고 어려운 용어의 뜻을 명확히 하도록 권고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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