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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불법사찰, 국민께 송구한 심정"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2.06.1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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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검찰의 민간인 불법 사찰 재수사 결과 발표와 관련해 국민들에게 거듭 사과했다.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은 13일 검찰의 '민간인 사찰' 재수사 결과 발표와 관련한 서면 브리핑을 통해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의 직권남용 등에 청와대에 근무했던 사람들이 관련된 점 등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송구한 심정이라고 밝혔습.

 

박정하 대변인은 이어 이 같은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더욱 각별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청와대는 지난 11일 검찰이 내곡동 사저 부지 매입 의혹 관련자들을 모두 불기소 처분한 데 대해 "절차를 꼼꼼히 챙기지 못해 국민께 걱정을 끼쳐드린 데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사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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