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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부실 저축은행 일괄 영업정지 검토한 바 없어"

  • opennews 기자
  • 입력 2011.01.31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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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파이낸셜뉴스의 31일자 ‘기금마련후 부실 저축銀 일괄제재’ 제하의 보도에 대해 “금융당국은 부실 저축은행들에 대해 한꺼번에 영업정지 조치를 내리는 방안을 검토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또 “금융당국은 위에서 인용된 것과 같은 발언을 한 사실도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 신문은 “금융당국이 삼화저축은행 영업정지에 이어 조만간 부실 저축은행들에 대해 한꺼번에 무더기로 영업정지 조치를 내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어서 또 한번의 충격파가 예상된다”면서 "질질 끌어봤자 저축은행 부실 사태가 나아질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보고 속전속결로 처리하겠다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이 같은 보도는 저축은행 영업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하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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