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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젯, SIMTOS 2012 에서 최첨단 3D 프린터 선보여

  • opennews 기자
  • 입력 2012.04.1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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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뉴스> 3D 프린팅 기업 오브젯은 17일부터 22일까지 경기 고양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2012년 서울국제공작기계전시회(이하 SIMTOS)에서 최첨단 3D 프린팅 시스템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SIMTOS2년마다 열리는 세계 4대 생산제조기술전 중 하나로, 특히 올해는 지난 해보다 2배 늘어난 30개국 700개사, 참관객수 10만명 규모로 생산제조기술, 공작기계와 하나가 되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차세대 스마트 제조기술을 선보인다.

 

오브젯은 국내 공식유통사인 시스옵엔지니어링 부스(8B719)를 통해 자사의 최첨단 3D 프린터 제품 및 다양한 3D 모델 재료를 통해 차세대 제조업의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오브젯은 16미크론(1000분의 1 mm)의 매우 얇은 두께로 프린트하는 독자적인 폴리젯(PolyJet) 기술을 통해 차별화된 고해상도 및 고품질의 3D 프린팅 시스템을 제공한다. 프로토타입을 신속하고 경제적으로 사내에서 제작할 수 있어, 제품 개발 기간의 단축과 비용 절감은 물론 디자이너들로 하여금 보다 창의적인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3D 프린터의 여러 이점으로 인해 최근 가전, 자동차, 의료기기, 완구 및 건축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그 활용범위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오브젯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서로 다른 성질과 색상의 2가지 재료를 한 파트에 동시에 분사할 수 있는 복합 재료 사용(multi-material) 3D 프린터 오브젯 코넥스(Connex) 제품군 및 60여가지 이상의 디지털 재료(Digital Material)를 통해 전세계 3D 프린터 시장에서 혁신을 일으키고 있다.

 

오브젯 아태지역 세일즈 담당이사인 위니 추(Winnie Chu) 이사는 “3D 프린팅 기술은 신속성과 효율이 강조되고 있는 생산제조기술의 핵심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SIMTOS전시회 및 CAD/CAM/CAE 컨퍼런스를 통해 더 많은 관람객에게 오브젯의 혁신적인 3D 프린팅 기술을 소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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