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부터 7월 12일까지 전통시장에서 `동행` 이벤트와 `세일` 행사 진행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 전통시장에서 장보기를 통해 `재미`와 `실속`, `보람` 세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생활 속 거리두기`를 몸소 실천하는 고객들을 위한 `집콕-시장쿡(cook)` 이벤트가 있다.
외식보다는 집밥을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요리 메뉴와 요리법을 공지하고 전통시장에서 재료를 구입한 후 구매 영수증과 직접 요리한 음식을 시장愛 이벤트 페이지에 올리면 평가를 통해 브랜드K 자이글(조리기구) 또는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전통시장을 자주 방문하는 고객을 위한 이벤트인 `옥토끼와 장보기`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벤트 페이지에 매일매일 구매할 물품을 공지하고 해당 상품 구입 영수증과 상품 사진을 올리면 매일 추첨을 통해 커피 교환권을 지급하고, 10일 이상 참여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온누리상품권 30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옥토끼 인형이 장보기에 나선 고객들에게 `옥토끼 떡절구 박스`와 기프트콘을 선물한다.
할인 판매도 진행한다. 우체국전통시장, 온누리전통시장 등 8개 온라인 전통시장관에서 총 1,210개 점포가 10%~40% 할인 판매를 진행하고, 젊은이의 신선한 아이디어가 가득찬 청년상인 제품 100개가 온라인 쇼핑몰 11번가를 통해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또한 전통시장 현장에서도 구매 금액대별로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는 페이백 행사와 경품 행사를 통해 시장을 찾는 고객의 장바구니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동행세일`이라는 행사명에서 착안한 `동행` 이벤트도 열린다. 전통시장은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인 의료진과 방역 관계자 덕분에 영업을 재개할 수 있었고, 이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전국상인연합회(회장 하현수)는 `덕분에 챌린지`라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동행세일 기간 고객들이 구입한 상품 영수증을 합산해 목표 금액 달성 시 의료진과 방역 관계자들에게 전통시장에서 판매되는 각종 상품을 감사의 마음과 함께 전달하는 이벤트로 목표 달성 여부는 고객들의 장보기에 달려있다.
코로나19라는 국난 극복의 일등 공신인 의료진과 방역관계자와 동행 할 수 있는 `덕분에 챌린지`를 통해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특별한 시도도 이뤄진다. 최근 유통업계에서 각광 받는 라이브커머스가 전통시장에서도 진행된다. 전통시장의 거래방식은 전형적인 면대면 거래(face-to-face)가 주를 이루고 있으나, 비대면 거래 확산에 따라 6개 시장이 라이브커머스에 도전하며, 해당 영상은 `가치삽시다 플랫폼을 통해 시청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안심하고 장보기에 나설 수 있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생활속 거리 두기`를 철저히 지키고, 문화공연 등 고객들이 많이 모일 수 있는 프로그램은 최소화했고, 공연 시에는 2m 안전거리를 두고 진행한다.
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나의 작은 날갯짓 하나가 우리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우리의 내일을 만들 듯, 전통시장에서 시작된 조그만 변화가 우리경제를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을 것이다”며 “전통시장이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위해 준비한 프로그램들에 국민들이관심을 가져주신다면, 서민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에 생기가 돌고 나비의 날갯짓처럼 내수가 살 수 있으니, 이번 행사에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전통시장별 행사 일정과 내용, 온라인 전통시장관과 청년상인 제품 할인 정보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통시장 이벤트 홈페이지인 시장愛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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