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장 권한대행체제에서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과 경제활성화를 최우선 순위로 추진
[오픈뉴스=opennews]
코로나19가 가져온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경제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부산시와 지역 상공인들이 손을 맞잡는다.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와 부산상공회의소(회장 허용도)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활력을 되찾기 위해 5월 6일 오전 8시, 부산상공회의소 상의홀에서 경제현안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시장 권한대행 체제 직후인 지난 4월 28일 경제 원로들과의 만남에 이어 지역상공인 대표들과 연이은 만남으로, 전례 없는 경제위기 상황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경제문제는 어떤 상황에서도 소홀히 할 수 없는 최우선 순위라는데 인식을 함께하고 공동 협력네트워크를 구축을 통해 위기를 돌파한다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간담회에는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물론 경제부시장, 경제 관련 실・국장을 비롯해 부산상공회의소 허용도 회장과 회장단, 상임의원, 명예의원 등 부산의 주요 상공인 60여 명이 참석하여 의견과 지혜를 모은다.
회의에서는 ‘생활 속 거리두기’ 체제로의 전환에 따른 부산시 후속조치 및 협조를 당부하고, 부산경제의 현 상황을 진단 및 경제대응 추진상황 등 포스트 코로나 전략을 공유한다. 더불어 부산 경제의 미래청사진을 완성할 부산의 핵심 경제현안에 대해 추진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그동안 시는 코로나19에 대응하여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책금융 확대, 소상공인 민생지원금 지급, 중소기업 경영지원, 관광마이스업계 피해업체 지원, 특수형태 근로종사자 및 청년 긴급일자리 지원 등 분야별 각종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였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산업의 근간인 상공업계의 의견을 청취하여 향후 맞춤형 정책수립 시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부산시는 생활방역 체제로 전환 시 경제환경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투자활성화 및 소비촉진 등 내수경기 활성화 ▲글로벌비즈니스 지원, 물류혁신, 규제혁신 등 제조(중소)업체 경영안정 지원 ▲언택산업, 스마트산업, 헬스・방역산업 등 코로나 부상 「3대 산업」 육성 등 3단계 전략을 마련하여 경제를 신속히 정상화하고 포스트 코로나의 블루오션까지 부산이 선점한다는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부산 경제발전의 큰 그림을 완성할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 부산월드엑스포 유치, 부산항 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 사업 등 굵직한 현안사업의 흔들림 없는 추진을 위하여 지역상공인들의 지지와 협력을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상공회의소에서는 코로나19에 따른 기업의 애로사항 및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 대기업-중소․중견기업의 상생협력 강화 등 기업활력 제고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2차 공공기관 이전,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활성화 등 부산경제 10대 핵심 지역현안 과제를 선정하여 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시와 지역상공계가 경제발전의 한 방향을 보고 정책파트너로서 힘을 모은다면 현재의 위기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정의 안정적인 운영은 물론 부산의 미래를 결정짓는 주요 사업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추진동력 확보가 필요한 시점에서 상공인들과의 소통이 부산경제 도약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긴밀한 협력체계를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BEST 뉴스
-
행안부, 집중호우 피해 수습에 재난특교세 20억 긴급 지원
행정안전부는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3개 시·도에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20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조속한 수습을 위해 결정됐으며, 피해시설 응급복구와 이재민 구호 등 현장에서 시급하게 필요한 조치에 사용될 예정이... -
울주 남부권 7년 의료공백 해소… ‘울주병원’ 개원
‘울산광역시 울주군 울주병원’이 4일 본격 진료를 개시하며, 7년여간 이어진 울주 남부권의 의료공백 해소를 위한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울주군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울주병원이 첫 환자를 맞이하며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순걸 울주군수와 관계 공무원들도 현장을 찾아 운영 현황을 살피고, 병원 ... -
김포시, 김포 최초 정규 18홀 갖춘 솔터파크골프장 연다
김포시가 김포 최초로 정규 18홀을 갖춘 솔터파크골프장을 오는 14일 개장한다. 초급자부터 상급자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평지형 9홀과 산악형 9홀 등 총 18홀을 갖췄으며, 야간에도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조명시설도 설치한 점이 눈여겨볼 만하다. 시는 잔디 활착과 주요 시설 정비 등 개장 준비를 마... -
하동군-하동교육지원청,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준비 본격화
하동군과 하동교육지원청이 지역 맞춤형 교육 혁신을 이루고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교육부 주관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교육혁신선도지역은 교육부가 기존 교육특구 등 지역 중심 교육 사업을 통합과 재편한 핵심 정책으로, 선도지역으로 최종 지정될 ... -
“집에서도 건강하게” 중구, 재가의료급여 대상자에 건강·돌봄키트 지원
부산 중구는 지난 8월 재가의료급여 대상자(26명)의 퇴원 후 건강관리와 안정적인 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1인 10만원 상당의 건강돌봄키트를 제공했다. 재가의료급여 대상자가 가정에서도 손쉽게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혈압계·혈당측정기·체온계 3종으로 구성했으며, 의료급여관... -
질병관리청, 추석맞이 벌초, 가을 농작업할 때 뱀과 벌 조심하세요!
9월까지 사고 급증! 추석맞이 벌초, 가을 농작업할 때 뱀과 벌 조심하세요! 산이나 바다는 특히 위험해요! ■ 뱀에 물렸다면 확인해 보세요! 물리는 순간 뱀을 확인할 수 있다면, 뱀 머리의 모양이나 전체적인 색깔을 파악하세요! <뱀 물림 주요 증상> - 독니 자국 및 부종 발생 - 출혈과 심한 통...
NEWS TOP 5
실시간뉴스
추천뉴스
헬스&라이프
more +-
식약처, 세계 최초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의체 신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글로벌 화장품 규제혁신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세계 최초의 화장... -
식약처, 주사기 매점매석 1차 특별단속 결과, 32개 업체 적발
[오픈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주사기 유통망 안정화를 위해 전국 주사기 판매업... -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장
전남 함평군에서 개최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개장 행사를 열고,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 -
부산 영도구, 야경과 스토리로 걷는 특별한 밤 여행 ‘봉래산:步(봉래산보)’ 운영
부산 영도구는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야간 트래킹 프로그램 ‘봉래산: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