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서는 8월 방학기간을 이용해 3D영화 제작 이해 등에대한 집중 연수교육을 ‘서울 3D영상인력개발센터’에서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3D영상에 대한 이론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3D 첨단영상장비를 이용하여 실제로 촬영후 편집 및 합성을 통해 제작된 단편영화를 보면서 3D영상 제작과정을 이해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최근 3D영화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지만 실제로 어떻게 촬영되고 합성되는지에 대한 교육은 거의 없는 상황에서 이번 교육은 이론만이 아니라 실질적인 실습을 병행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서울 3D영상인력개발센터’는 서울시에서 영화진흥위원회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시설로 3D 영상산업의 국제경쟁력 기반을 강화하고 우수한 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지난 2010년 7월에 개소된 이래 3D 영상제작, VFX, 애니메이션, 3D컨버팅 등 13개 과정의 3D 관련 기초 및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실시되는 교육은 3D원리 및 제작과정의 이해, 3D영상의 기획 및 3D촬영의 이해, 3D후반작업의 실제, 3D단편영화를 통한 케이스스터디 등 2박3일간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강사는 3D영상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되며 첨단 이론과 실습을 익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회 40명 정원으로 수강료는 무료이며, 8월 1일부터 시작되어 8월 26일까지 총 8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3D영상에 관심있는 사람은 일반인, 대학생, 영화 전공자 등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이번 교육은 그동안 막연하게만 느껴지던 3D영상의 원리 및 제작에 대해 이론은 물론 직접 장비를 만져보고 경험할 수 있어 영화 관계자는 물론, 3D영상에 관심있는 분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수강신청은 7.28일까지이며 ‘서울 3D영상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www.3D.kofic.or.kr)를 통해 신청하고, 교육과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3D영상인력개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02-6393-5730-3, 담당 박민철)
서울시 문화디자인산업과 마채숙 과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3D영상에 대해 많은 분들이 경험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 바라며, 신청자가 늘어날 경우 하반기에는 심화과정을 개설하는 것도 검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오픈뉴스 & www.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헬스&라이프
more +-
식약처, 주사기 매점매석 1차 특별단속 결과, 32개 업체 적발
[오픈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주사기 유통망 안정화를 위해 전국 주사기 판매업... -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장
전남 함평군에서 개최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개장 행사를 열고,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 -
부산 영도구, 야경과 스토리로 걷는 특별한 밤 여행 ‘봉래산:步(봉래산보)’ 운영
부산 영도구는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야간 트래킹 프로그램 ‘봉래산:步(... -
질병청,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첫 환자 발생…농작업 및 야외 활동 시 예방수칙 준수!
질병관리청은 올해 처음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