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자진 사퇴하라”

  • 김태일 기자
  • 입력 2020.03.16 08:2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양주시노인회, ‘양주시장 퇴진 운동본부’ 결성

(오픈뉴스=opennews)


퇴진운동본부 “장기질병으로 시장 직무 수행이 매우 어려워”


대한노인회 양주시지회(회장 이채용) 결성한 ‘양주시장 퇴진 운동본부(이하 운동본부)’가 이성호 양주시장의 퇴진을 촉구하고 나서 주목된다.

 

‘양주시장 퇴진 운동본부’는 지난 10일 기자회견을 갖고 “이성호 양주시장은 장기질병으로 원활한 시장 직무 수행이 매우 어렵다”고 지적하고 “양주시의 발전과 양주 시정의 정상화를 위해 자진 퇴진하라”고 밝혔다.

 

20200316053247_qjimq[1].JPG
@이성호 양주시장

 

퇴진운동본부는 “퇴진운동 계획을 알리고 자진 퇴진을 권고하기 위해 지난 2월 24일 ‘이성호 양주시장 자진 퇴진 권고’ 공문을 보내고 3월 6일까지 결과를 기다렸으나 현재까지 아무런 회신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퇴진운동 본부는 지난 2월24일 이성호 양주시장에게 보낸 자진 퇴진 권고문에서 “2016년에 민선으로 제5대 양주시장을 지냈고 2018년 7월에 제6대 시장으로 연임되었으나 선거 후유증으로 인한 질병으로 1년 여 이상 거동이 불편하고 언어에 장애가 있어 실제적으로는 시장의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어려움이 많은 현실”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그동안 산발적으로 제기됐던 양주시장 건강문제와 부실한 시정업무가 한 단체의 조직적 공론화로 시민들 사이에 파문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한편 이 양주시장은 지난 2018년 6.13지방선거를 통해 재선에 성공했으며, 그해 9월 성대 부위 폴립 제거 수술을 했으나 아직까지 목소리를 되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난 2019년 2월에는 허리 수술을 하고 수개월 병가를 내 재활치료를 받아왔지만 회복 속도가 느려 1년이 넘은 현재도 휠체어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오픈뉴스 & www.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이성호 양주시장은 자진 사퇴하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