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사역 신설·교외선운행재개 필요···교통복지 실현”
(오픈뉴스=opennews)
오는 4월15일 치러질 21대 총선이 약 70일 남짓 남은 가운데 여당은 '민생' 챙기기를, 야당은 정권 심판론을 꺼내 들며 각각 지지를 호소했다. 민주당은 '야당 심판론'을 언급하며 촛불 혁명을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반면 보수 통합에 매진하는 한국당은 문재인 정권의 폭정을 막을 힘을 달라며, 총선 압승을 통해 제왕적 대통령제를 바꿀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예비후보자들도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한 모습이다. 따라서 ‘오픈뉴스’는 혼전 양상을 벌이고 있는 수도권 지역의 후보자들을 살펴보는 기획특집을 마련해본다.<편집자 주>
“30년 전 고양시는 원당지역이 가장 번화한 지역이었는데 작년 고양갑 지역에 내려와 보니 가장 발전이 안 되고 낙후되어 가는 구도심이 되어 있어 내가 이 지역에서 할 일이 많겠다고 생각했다”
30년 전 고양시와 인연을 맺은 문명순 더불어민주당 고양시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고양시 중산동에 있는 국민은행 연수원 개설 맴버로 참여한 인연을 소개했다.
문 예비후보는 정치 입문 전 금융경제연구소에서 금융공공성 강화를 위해 일했고 IMF 시절에는 국민은행에서 여신팀장으로서 몸소 금융대란을 경험했다.
현장에 있을 때 경험이 그의 정치적 자산이 되어 비전을 만들게 됐다고 말하는 문 예비후보는 “비올 때 우산을 뺏는다”는 말이 있는데 금융공공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IMF 사태 이전 은행을 금융기관이라고 불렀으나 IMF 사태 이후부터는 금융회사가 되 버렸다. 공공성이 빠진 오직 이윤추구를 위한 기업이 됐다는 것이다.
키코, 저축은행, 리먼사태, 가계부채 대란, 카드대란 등 서민에게 직격탄으로 돌아왔다는 것이 문 후보의 주장이다.
문 예비후보는 이러한 것을 민간영역에서 따뜻하고 정의로운 포용적 금융으로 풀어보고자 했던 것을 정치영역에서 풀어 보다 많은 서민들이 따뜻한 금융을 통해 힘을 얻을 수 있는 역할을 해보고자 정치에 입문하게 됐다고 밝혔다.
문 예비후보는 “고양갑 지역은 교통. 교육, 복지부분이 취약하나 특히 교통여건의 획기적인 개선이 필요하다. 경제적 논리로 중단 된 교외선의 복원과 일명 식사섬 이라고 부를 만큼 교통이 불편한 식사동에 전철 식사역 신설의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고양갑 지역은 발전이 지체되고 더디다. 발전을 위해서는 정부와 지역정부, 집권여당이 손발을 맞춰 지역발전을 끌어올릴 수 있는 후보가 고양갑이 필요로 하는 정치인이며, 그 적임자가 바로 문명순 이고 지역이 원하는 최적화된 후보라고 힘주어 말한다.
문 예비후보는 “고양갑 지역은 과거 10여년 야권연대라는 이름으로 민주당에서는 후보를 내지 못했는데 이제는 책임 있는 집권여당으로서의 당당한 신분으로 여당의 책임을 다하는 후보로 총선에서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금융경제 전문가로서 나라 경제를 살리고 고양에 대한 애정으로 고양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고양경제 살리기, 교통·교육·복지 살리기, 백만특례시 고양, 경제도시 덕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제시했다.
‘역지사지(易地思之)’를 정치적 철학으로 삼은 문 예비후보는 “결국은 민생경제를 살리는 것이 시대가 원하는 시대정신 정치정신이다.”고 말하며 “금융은 경제의 혈” 이라 말한 그는 동맥경화 현상을 해소하여 고양시의 지역불균형발전을 바로 잡아 고양갑 지역의 발전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4. 15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 할 것을 다짐했다.
BEST 뉴스
-
행안부, 집중호우 피해 수습에 재난특교세 20억 긴급 지원
행정안전부는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3개 시·도에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20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조속한 수습을 위해 결정됐으며, 피해시설 응급복구와 이재민 구호 등 현장에서 시급하게 필요한 조치에 사용될 예정이... -
울주 남부권 7년 의료공백 해소… ‘울주병원’ 개원
‘울산광역시 울주군 울주병원’이 4일 본격 진료를 개시하며, 7년여간 이어진 울주 남부권의 의료공백 해소를 위한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울주군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울주병원이 첫 환자를 맞이하며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순걸 울주군수와 관계 공무원들도 현장을 찾아 운영 현황을 살피고, 병원 ... -
김포시, 김포 최초 정규 18홀 갖춘 솔터파크골프장 연다
김포시가 김포 최초로 정규 18홀을 갖춘 솔터파크골프장을 오는 14일 개장한다. 초급자부터 상급자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평지형 9홀과 산악형 9홀 등 총 18홀을 갖췄으며, 야간에도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조명시설도 설치한 점이 눈여겨볼 만하다. 시는 잔디 활착과 주요 시설 정비 등 개장 준비를 마... -
하동군-하동교육지원청,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준비 본격화
하동군과 하동교육지원청이 지역 맞춤형 교육 혁신을 이루고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교육부 주관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교육혁신선도지역은 교육부가 기존 교육특구 등 지역 중심 교육 사업을 통합과 재편한 핵심 정책으로, 선도지역으로 최종 지정될 ... -
“집에서도 건강하게” 중구, 재가의료급여 대상자에 건강·돌봄키트 지원
부산 중구는 지난 8월 재가의료급여 대상자(26명)의 퇴원 후 건강관리와 안정적인 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1인 10만원 상당의 건강돌봄키트를 제공했다. 재가의료급여 대상자가 가정에서도 손쉽게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혈압계·혈당측정기·체온계 3종으로 구성했으며, 의료급여관... -
질병관리청, 추석맞이 벌초, 가을 농작업할 때 뱀과 벌 조심하세요!
9월까지 사고 급증! 추석맞이 벌초, 가을 농작업할 때 뱀과 벌 조심하세요! 산이나 바다는 특히 위험해요! ■ 뱀에 물렸다면 확인해 보세요! 물리는 순간 뱀을 확인할 수 있다면, 뱀 머리의 모양이나 전체적인 색깔을 파악하세요! <뱀 물림 주요 증상> - 독니 자국 및 부종 발생 - 출혈과 심한 통...
NEWS TOP 5
실시간뉴스
추천뉴스
헬스&라이프
more +-
식약처, 세계 최초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의체 신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글로벌 화장품 규제혁신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세계 최초의 화장... -
식약처, 주사기 매점매석 1차 특별단속 결과, 32개 업체 적발
[오픈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주사기 유통망 안정화를 위해 전국 주사기 판매업... -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장
전남 함평군에서 개최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개장 행사를 열고,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 -
부산 영도구, 야경과 스토리로 걷는 특별한 밤 여행 ‘봉래산:步(봉래산보)’ 운영
부산 영도구는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야간 트래킹 프로그램 ‘봉래산: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