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석종율, 日 시니어투어 ‘ISPS 한다컵 필란트로피’서 우승

  • 문성민 기자
  • 입력 2019.11.21 16:5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일본 무대 첫 승 신고

 

[오픈뉴스=opennews]

 

석종율(50)이 일본 시니어투어 최종전인 ‘ISPS 한다컵 필란트로피(총상금 2천만엔, 우승상금 3백 6십만엔)’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일본 시니어투어 첫 승을 신고했다.

한국 선수가 일본 시니어투어에서 승전보를 울린 것은 2018년 10월 ‘제6회 트러스트 그룹 컵 사세보 시니어 오픈 골프대회’에서 우승한 김종덕(58.혼마) 이후 약 1년 1개월 만이다.

석종율은 지난19일부터 20일까지 양 일간 일본 사이타마 하쿠야마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본 대회 첫 날 보기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 6언더파 66타로 공동 2위 그룹에 2타 차 단독 선두에 자리했다.

대회 마지막 날 석종율은 보기 2개를 범했지만 버디 5개를 솎아내 3타를 줄여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1998년 KPGA 코리안투어에 입성해 2002년 ‘익산오픈’, 2006년 ‘제25회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정상에 오르며 2승을 거둔 석종율은 올 시즌부터 한국과 일본 양국의 시니어투어로 활동 무대를 옮겼다.

국내에서는 지난 7월 ‘제7회 그랜드CC배 KPGA 시니어 오픈’에서 우승하는 등 상금랭킹 5위(27,603,000원)로 시즌을 마친 석종율은 큐스쿨을 1위로 통과한 일본 시니어투어에서도 데뷔 첫 승을 올리며 상금랭킹 4위(26,105,791엔)에 등극했다.

석종율의 이번 우승은 2019 시즌 일본 시니어투어에서 한국 선수가 기록한 첫 승이며 석종율은 올해 한국과 일본의 시니어투어에서 동시에 우승한 유일한 선수가 됐다.

김종덕은 최종합계 이븐파 144타로 공동 21위, ‘오뚝이’ 박부원(54)은 최종합계 1오버파 145타 공동 28위로 대회를 마쳤다.

ⓒ 오픈뉴스 & www.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석종율, 日 시니어투어 ‘ISPS 한다컵 필란트로피’서 우승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