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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해외공동 방송제작 사업자 4곳 선정

  • 최선영 기자
  • 입력 2012.03.26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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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뉴스> 방송통신위원회는 2012년 해외 공동제작 방송프로그램 사업자로 CJ E&M 등 4개사를 선정, 총 6억8000만원의 제작비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방통위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외부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프로그램 제작계획의 우수성 및 독창성, 제작능력, 제작비의 적절성, 공동 제작물 활용계획 등 4개 항목을 평가해 4개사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선정된 방송사업자 및 프로그램은 CJ E&M의 ‘케이팝 스타 헌트’, 폴라리스TV의 ‘데지그나레(DESIGNARE)’, 푸드TV의 ‘싱가포르 맛객, 한식을 만나다’, TV조선의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등이다. 이번에 선정된 프로그램은 올해 12월까지 제작을 완료하고 국내외 방송국에 방영될 예정이다.

방통위는 이들 4개사의 프로그램 제작비로 1억2000만원에서 2000만원까지 총 6억8000만원을 지원한다.

‘방송프로그램 해외공동제작 지원사업’은 방송협력 협정체결 국가와의 방송프로그램 공동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07년부터 5년간 29억3800만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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