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opennews)
충남 부여군 백마강에서 수륙양용 시티투어버스가 운행될 예정이다.
공개입찰을 통해 수륙양용버스 사업자로 최종 선정된 (주)지엠아이그룹(대표이사 이준암/이하 GMI그룹)은 지난 1월 4일 충남 부여군과 부여군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수륙양용버스 도입에 대한 업무협약체결식(MOU) 이후 내년 초 본격적인 운행을 위한 행보에 들어갔다.
먼저, GMI그룹은 부여에 (주)GMI부여관광 법인을 설립, 연간 600만 관광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부여군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주)GMI부여관광은 이미 수륙양용버스 도입을 위해 MOU를 마친 완도군을 비롯하여 향후 지자체와 협의 후 시티투어 수륙양용버스를 도입·운영 예정인 부산시, 통영시, 여수시, 울산시를 관장하는 GMI그룹 영남본부에서 운영·관리를 한다.
이미 백제시대 역사유적 8개 지구에 대한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가 지역발전의 촉매제로 작용하고 있고 롯데리조트 관광지 조성사업이 한창인 상황에서 향후 많은 외국 관광객들의 유입도 예상된다. 특히 접근성 향상을 위해 KTX 기반 관광벨트의 활성화로 백제권 관광상품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륙양용버스’라는 관광상품에 현재 조성중인 롯데리조트와의 연계 관광사업도 염두해 두고 있고,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4인승 전기 수륙양용 카트도 선보일 계획이어서 백제역사 관광에 활력으로 작용할 예정이다.
백마강이라는 자연 생태 축을 활용한 부여군 자체의 수륙양용버스라는 수상관광 전략 콘텐츠의 개발은 그 동안 보는 위주의 사적 관광에서 레저 및 여가 중심의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수상관광의 모델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발 더 다가서고 있다.
이번 수륙양용버스의 도입으로 백마강 46km와 하천경계 2km이내 양안의 친수구역을 대상으로 백마강 관광 콘텐츠가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이준암 GMI그룹 대표는 “이번 부여군에 도입되는 시티투어 수륙양용버스는 백마강으로 둘러져 있는 부여만의 특별한 관광 인프라 구축을 통한 관광객 유치는 물론 고용효과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변 관광상품 연계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에 부여 백마강에 선보일 GMI그룹 시티투어 수륙양용버스 '유니 엠피비어스 버스'는 바다에서도 운행이 가능하며 풍속 22m/s, 파고 2m까지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또한 안전을 위하여 포밍시스템과 밸라스터 시스템 적용으로 침몰 및 롤링 현상을 원천 차단했다.
특히 세계최초 양쪽 창면 전면 투명 디스플레이 및 5D음향설치(특허출원 중)가 되어 있어 수상관광시 지역 특성의 역사적, 문화적 체험(관광자원, 특산품, 명소 등) 콘텐츠를 제공한다.
한편, 부여군은 GMI그룹 수륙양용버스 운행에 필요한 각종 인·허가를 득하는데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육상과 해상 운항시 슬립웨이 정비 및 편의시설을 구축한다. GMI그룹은 최소 수륙양용버스 4대(약25억/대)를 백마강 관광지 및 부여 주요 관광지에서 직접 운항하게 되며, 사업규모 및 운행코스에 대해서는 부여군과 사전 협의 결정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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