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opennews)
▲ 친구 또는 가족과 함께 영화를 보고 싶을 때 영화관을 찾는 대신 VR 기기를 쓰는 시대가 열렸다.'옥수수 소셜VR'은 가상현실 속에서 '옥수수(oksusu)'와 '소셜 커뮤니티(Social Community)' 기능을 결합했다.
VR 기기를 쓰고 접속하면 다른 이용자들과 함께 옥수수의 동영상 콘텐츠를 함께 즐기고 대화 할 수 있다.
VR 공간에서 미디어 시청과 함께 소셜 커뮤니티의 다양한 기능을 결합한 서비스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사례를 찾기 어려운 선도적 시도라고 SK텔레콤은 밝혔다.
공간 뛰어넘는 소통, 최대 8명 영상 콘텐츠 VR로 함께 시청 실시간 음성 대화
'옥수수 소셜 VR'에서는 최대 8명이 가상공간 한 곳에 모일 수 있다.
원하는 공간의 종류와 콘텐츠를 선택해 방을 만들어 다른 접속자들을 초대하면 된다.
가상공간의 종류는 거실·영화관·공연장·스포츠룸·e스포츠룸 총 5가지이다.
공간은 앞으로 다양하게 확대될 예정이다.
가상 공간인 만큼 공간 구성이 다채롭다.
거실을 선택하면 모던한 인테리어가 갖춰진 편안한 집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영화관은 개인 미니 영화관이 연상되는 구조로 설계됐다.
공연장은 실제 공연장처럼 많은 관객과 함께 눈앞에서 스타를 만날 수 있는 느낌을 준다.
스포츠룸은 실시간 경기를 지켜보며 맥주 한잔할 수 있는 스포츠바를, e스포츠룸은 게임을 중계하는 대형 경기장 VIP석을 연상시킨다.
SK텔레콤은 향후 다양한 컨셉의 공간을 추가하고 이용자가 스스로 공간을 꾸밀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상공간에 들어가면 각 접속자의 아바타들과 만날 수 있다.
1인칭 시점이며 360도를 둘러볼 수 있다.
접속자들은 컨트롤러로 언제든 자리를 옮길 수 있다.
실제 영화관이나 공연장과 달리 가상공간에서는 영화나 공연 시청 중에도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
마치 장소를 대관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실시간으로 공연을 보거나 스포츠 경기를 시청할 때는 혼자 볼 때 보다 더 생생한 응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3D 공간 사운드를 적용해 가까운 곳에 앉은 아바타의 목소리가 더 크게 들린다.
또, 가상공간 속 아바타가 위치한 방향에서 소리가 들린다. 마치 현실 속에 있는 듯 실감 나는 대화가 가능하다.
아바타는 이용자 스스로 꾸민다.
얼굴·피부색·헤어스타일·의상·액세서리 등을 선택해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하다.
50여 다양한 표정도 수시로 선택할 수 있다.
또 제스처 인식 기술을 적용해 이용자 움직임에 따라 가상공간 속 아바타는 팝콘을 던지거나 응원 풍선·야광봉 등을 흔들 수 있다.
SK텔레콤은 가상공간에서 아바타의 신체 움직임, 표정 등을 부드럽게 표현하기 위한 'T리얼 아바타 프레임워크(T real Avatar Framework)' 기술을 적용했다.
아바타는 실제 사람의 시선과 몸짓에 맞춰서 자연스럽게 움직인다.
SK텔레콤은 자연스러운 가상공간과 아바타 동작을 구현하기 위한 특허 50여종을 출원했다고 밝혔다.
5G 활성화되면 UHD 화질로 아이맥스 영화관·360도 스크린 볼 수 있어
VR 산업은 5G와 시너지 효과가 특히 기대되는 분야다.
5G 기술이 도입되면 고화질 스트리밍 방식으로 VR 콘텐츠를 생생히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다.
'옥수수 소셜 VR'도 5G가 본격 상용화되면 현재 풀HD보다 화질이 최대 16배 선명한 UHD 영상을 제공하는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몰입감도 높일 수 있다.
예를 들어 가상의 영화관이 아이맥스 영화관이나 360도 스크린 형태로 바뀐다.
아울러 SK텔레콤은 5G 상용화와 함께 가상현실과 실제 현실이 연결된 서비스가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옥수수 소셜 VR'에서는 가상공간에서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사진을 현실에서 공유하는 기능이 제공될 예정이다.
'옥수수 소셜VR'은 '구글 데이드림'과 '삼성전자 기어 VR'에서 이용할 수 있다.
12일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오큘러스 스토어에서 앱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옥수수'에서는 10월 하순부터 이용할 수 있다.
12일부터 실시간 방송을 볼 수 있고, VOD는 이르면 연말부터 이용할 수 있다.
실시간 방송 등 무료 콘텐츠는 별도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유료 콘텐츠 공동 시청 요금은 미정이다.
SK텔레콤 이종민 미디어 기술원장은 "실감 미디어 서비스는 5G 시대에 가장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는 분야 중 하나"라며 "이용자들이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술 리더십을 지속해서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K브로드밴드 김종원 모바일사업본부장은 '옥수수 소셜 VR'을 옥수수 전 콘텐츠로 조속히 확대할 계획"이라며 "VR 환경에 최적화된 콘텐츠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 오픈뉴스 & www.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고용노동부, 2027년 예산안 38조 9,537억원
2027년도 정부 예산안이 9월 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이 중 고용노동부 소관 예산안의 규모는 총 38조 9,537억 원으로 올해 본 예산 대비 1조 2,776억 원(+3.4%) 증가했다. 고용노동부는 예산안 편성 과정에서 강도 높은 지출 효율화 기조에 따라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했고, 유사·중복 사업 조정... -
문체부, 2027년 예산안 전년 대비 22.6% 증가한 9조 6,345억 원 편성 정부 전체 증가율의 약 2배
문화체육관광부는 2027년 예산안이 9조 6,345억 원으로 편성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6년 본예산 7조 8,555억 원 대비 1조 7,790억 원(22.6%) 늘어난 규모로, 문체부 예산안이 9조 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이번 문체부의 예산안 증가율은 정부 전체 총지출 증가율(12.8%)의 약 2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2... -
고용부 장관, 외국인 노동자 다수 고용 제조업 취약 사업장 불시 점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9월 9일 16:00 경기도 안산시 소재 ○○ 제조업 사업장을 사전 예고 없이 찾아, 지난 감독에서 지적한 안전조치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되고 있는지를 직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감독을 받았으니 당분간 다시 오지 않을 것”이라는 현장의 안일한 인식을 차단하고, 시정조치가 일... -
재외동포청, "재일동포 힘 모아 한국금융의 새 길 열어..." 故이희건 신한은행 명예회장
재일동포의 금융 기반을 마련하고, 동포들의 힘을 모아 신한은행 설립을 이끈 故이희건(1917~2011) 신한은행 명예회장이 2026년 9월 ‘이달의 재외동포’로 선정됐다. 재외동포청은 재일동포 사회의 경제적 자립과 모국 금융 발전에 공을 세운 故이희건 신한은행 명예회장을 9월 ‘이달의 재외동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
산업부, 한-중앙아 5개국과 핵심광물 공급망·제조 AI 협력 기반 다졌다
산업통상부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중앙아시아 5개국(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과 산업·통상·공급망 전 분야에 걸쳐 경제외교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이번 정상회의 기간 중 제1차 한-... -
해양수산부, '공공기관 기능개혁 TF' 발족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 공공기관의 기능을 재정비하고 기관 간 유사·중복 기능을 효율화 하기 위해 해수부 및 산하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공공기관 기능개혁 TF’를 발족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9월 3일 대한민국의 새로운 대도약을 위해 공공기관의 기능과 역할을 대전환하는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
NEWS TOP 5
실시간뉴스
추천뉴스
헬스&라이프
more +-
식약처, 세계 최초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의체 신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글로벌 화장품 규제혁신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세계 최초의 화장... -
식약처, 주사기 매점매석 1차 특별단속 결과, 32개 업체 적발
[오픈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주사기 유통망 안정화를 위해 전국 주사기 판매업... -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장
전남 함평군에서 개최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개장 행사를 열고,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 -
부산 영도구, 야경과 스토리로 걷는 특별한 밤 여행 ‘봉래산:步(봉래산보)’ 운영
부산 영도구는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야간 트래킹 프로그램 ‘봉래산: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