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 가조도 체험형 관광시설 조성… 내도-공곶이 관광단지 개발
(오픈뉴스=opennews)
“해양 관광 자원 활성화를 통해 거제시가 국내 최대 해양 관광 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
▲ 김경택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사장
김 사장은 “거제관광모노레일이 거제의 관광이미지를 보는 관광에서 즐기는 관광으로, 정적인 관광에서 동적인 관광으로 변모시킬 것”이라며 “관광모노레일 사업에 안주하지 않고 거제의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는데 부단한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강조했다.
거제관광개발 5대 계획 수립
모노레일 타고 내려서 200m걸어가 거제 계룡산에 풍력발전까지 겸한 전망대 '거제바람전망대(가칭)'를 설치해 관람 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풍력발전까지도 겸할 수 있다.
▲ 거제관광모노레일
1.5메가와트(MW)짜리 풍력발전에서 연간수익이 5억5000만원이 나오고 전망대 입장료 받으면 1년에 10억 이상 수입이 난다. 사업비 50억(실제 35억) 투자해서 1년에 10억 이상 벌수 있어 사업성이 있다고 한다.
주민(쌍근리, 탑포리, 저고리)과 협의가 거의 끝나서 추진 준비중이다. 캐나다 모델이다.
대한민국 첫 100m 높이로 엘리베이터타고 올라가서 360도로 풍광을 즐길 수 있다.
이곳 남부면 탑포리 일대에 경기대학이 82만평 땅을 갖고 있다. 여기에 사업을 해달라고 해서 김 사장은 마을도 별로 없고 조용해 도로여건을 만들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신재생에너지단지를 서부발전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바람을 1년 동안 측량해 사업성 여부를 판단한다.
1메가와트가 3억7000만원으로 20메가와트면 1년에 74억 수익이 예상된다. 2021년 착공인데 조금 더 빨라진다.
가조도 친수공원 조성사업
체험형 관광컨텐츠 및 편의시설 도입으로 지역 활성화를 위한 '해양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해 거제시 사등면 창호리 산 3-1번지 일원에 추진중(2018년 6월~2010년 12월)이다. 경남도에서 도 예산이 없어 3번 심의 탈락한 사업을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가 맡았다. 계획보다 6개월 빨라질 전망이다.
수협효시공원서 출렁다리(250m)로 건너 멍에섬~노루섬은 레일로 스카이바이크(왕복 1.4km, 수심 2~3m)로 이동한다. 짚라인도 설치된다. 이곳은 석양(노을언덕)으로 유명하다. 숙박시설(카라반 등), 포토존과 휴게시설, 놀이시설, 오토캠핑장 등이 들어선다.
민간업체와 SPC설립을 통한 지분참여 방식으로 사업비는 약 98억원이다.
지난 6월 12일 사업추진관련 민간업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민간업체 한국레포츠 김영삼 대표, 홍익여행사 황윤하 회장, 킴앤코투자개발 김규철 회장, 경희대 진현식 교수와 김경택 사장은 제주도 투자개발 때부터 오랜 지인관계로 알려졌다. 수익은 개발공사가 2, 민간사업자 8로 나눈다.
올해 7월 ~10월(기본 계획 수립 용역), 10월~2019년 7월(실시설계용역 및 출자타당선 검토용역), 2019년 7월~2020년 3월(공사 착공 및 준공)계획이다.
내도-공곶이 관광단지 조성사업
거제 8경인 공곶이와 내도를 연계한 관광단지 조성, 공곶이의 생태적 가치를 활용한 전문적·친환경적인 접근으로 새로운 관광상품 개발이 목표다.
거제시 일운면 와현리 산 95-1 일원에 추진중(2018년 3월~2022년 3월/사업비 약 1200억원)이다.
공곶이-내도 연결은 BLUE LINE((바다위 출렁다리 550m), 모노레일(하늘을 지나는 길) 및 수목원이 조성된다. 진입광장은 짚와이어(짚라인), 전망대, 반딧불이 생태공원, 삼림욕장, 자생식물원,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지난 3월 30일 사업추진관련 민간업체 합의서를 체결했다. 민간업체 STX건설 안진환 기획실장(상무)와 VL파이낸스 조석연 대표와 김 사장은 고려대 동문으로 선후배 관계로 알려졌다.
8월~11월(사업기본계획 수립용역), 12월~2019년 6월(사업타장성 검토용역, 승인 및 의결), 2019년 7월~2020년 7월(실시설계용역), 2020년 7월~2012년 12월(공사 착공 및 준공)계획이다.
가시바꾸미 관광단지 조성사업
남해안 관광벨트의 동남권 거점으로 경쟁력 있는 복합 관광 힐링단지 조성(힐링 클러스터 조성 110만㎡)이 목표다.
거제시 장승포동 산 81-3 일원에 추진중(2018년 3월~2013년 3월/사업비 약 9000억원)이다.
△Health & Medical Cluster=관광산업과 연계한 고부가가치 의료시설 △Beauty & Anti-aging Cluster=건강, 미용과 관련된 프로그램 제공 △Kids & Edu Cluster=교육과 놀이가 함께하는 해양테마파크 △Resort & Spa Cluster=리조트와 야외 프로그램이 함께 하는 엔터테인먼트 공간 △Ocean Activity Cluster=바다와 관련된 해양 액티비티 제공 △Senior Cluster=해양 활동과 자급자족을 통한 풍요로운 시니어타운으로 거듭나는 것이다.
ⓒ 오픈뉴스 & www.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식약처, 세계 최초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의체 신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글로벌 화장품 규제혁신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세계 최초의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력 플랫폼인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의체(GCORAS, 지코라스)'를 신설하고, 9월 7일부터 9월 9일까지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화장품 시장은 ... -
복지부, 임신중지 약물 정식 도입 추진
보건복지부는 성평등가족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공동으로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제14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인공임신중지 약물 도입 방안을 보고했다. 이번 임신중지 약물 도입은 국정과제 및 지난 7월 이재명 대통령의 임신중지 약물 허용가능성 검토 지시에 따른 후속조치로, 그동안 음성적으로... -
질병청, 2026년 4분기 중점·검역관리지역 지정 발표
질병관리청은 국외 감염병 발생 동향과 위험평가를 바탕으로 4분기 중점·검역관리지역을 조정하고, 오는 10월 1일 자로 시행한다. 4분기 중점검역관리지역은 페스트,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중동호흡기증후군, 에볼라바이러스병, 니파바이러스감염증(5종)을 대상으로 총 32개 국가가 지정된다. 이번... -
질병청, 에볼라 확산 대비 선제 대응 '위험도 기반 검역 대응체계' 가동
질병관리청은 에볼라바이러스병의 국내 유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DR콩고와 접경 9개 국가를 에볼라바이러스병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국가별 위험도에 따라 검역 조치를 차등화한다. 7월 중순 이후 한 달 반 동안 DR콩고 확진환자는 1,926명에서 6,186명(사망 3,007명)으로 급증(8월 31일 ... -
질병관리청, '202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발표
질병관리청은 우리 국민의 주요 만성질환 유병 및 건강행태에 관한 202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 국민건강영양조사는 '국민건강증진법' 제16조에 근거하여 우리 국민의 건강과 영양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하며, 조사 결과는 국가 건강정책 수립 및 평가를 위한 근거자료로 활용되고 있...
추천뉴스
헬스&라이프
more +-
식약처, 세계 최초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의체 신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글로벌 화장품 규제혁신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세계 최초의 화장... -
식약처, 주사기 매점매석 1차 특별단속 결과, 32개 업체 적발
[오픈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주사기 유통망 안정화를 위해 전국 주사기 판매업... -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장
전남 함평군에서 개최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개장 행사를 열고,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 -
부산 영도구, 야경과 스토리로 걷는 특별한 밤 여행 ‘봉래산:步(봉래산보)’ 운영
부산 영도구는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야간 트래킹 프로그램 ‘봉래산: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