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LG유플러스, NB-IoT 기반 도시가스 배관망 관리시스템 상용화

  • 임지훈 기자
  • 입력 2018.01.15 11:4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오픈뉴스=opennews)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가 종합에너지기업 삼천리(대표이사 이찬의, 유재권)와 국내 최초로 NB-IoT(협대역 사물 인터넷) 기반의 스마트 배관망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상용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20180115001200353_01_i.jpg▲ LG유플러스는 전국 시, 도 지역에 NB-IoT 전용망 구축을 완료했다.
 
도시가스 지하시설에 NB-IoT 기술을 활용한 산업용 관리 서비스 구축은 국내 최초로, 지난해 8월부터 3개월간 삼천리 도시가스 공급권역 일부 지역에서 시범운영을 한 바 있다.
 
스마트 배관망 관리시스템은 배관의 상태를 원격 모니터링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해 도시가스를 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도시 지하 곳곳 가스 밸브실에 구축된 NB-IoT 단말을 통해 가스누출이나 맨홀 내 침수 여부를 관제실에서 원격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또한 가스배관의 상태를 확인하는 '테스트 박스(Test Box)'에 설치된 NB-IoT 단말을 통해 배관 부식상태 및 외부 환경으로 인한 배관의 전기적인 간섭을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지금까지는 도시가스 시설 안전점검 시 인적 안전사고 등의 문제가 우려됐는데, NB-IoT 원격 모니터링이 가능해짐에 따라 관리인력이 직접 현장에 출동하지 않더라도 관제센터에서 편리하고 안전하게 가스 배관망의 이상 유무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 IoT부문장 안성준 전무는 "향후 삼천리 도시가스 공급권역 내 밸브실과 테스트박스 전체 시설물에 대한 구축을 확대할 예정"이며 "이번 사업을 발판 삼아 홈IoT에 이어 NB-IoT 시장도 조기 선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전국 시, 도 지역에 NB-IoT 전용망 구축을 완료한 데 이어 산업시설 등의 시설물 관리 및 가스, 전기 등 원격 검침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연내에는 화물추적, 물류관리 등의 서비스도 선보일 방침이다.
ⓒ 오픈뉴스 & www.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LG유플러스, NB-IoT 기반 도시가스 배관망 관리시스템 상용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