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DGIST-서울대병원, 의료용 인공지능 개발 위한 MOU 체결

  • 김석희 기자
  • 입력 2017.06.01 16:2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0170601012600353_01_i.jpg▲ (사진=대구경북과학기술원)
 
(오픈뉴스=opennews)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가 서울대학교병원과 손을 잡고 의료용 인공지능(AI) 연구개발에 나선다.
 
DGIST(총장 손상혁)는 1일 오전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에서 서울대학교병원(원장 서창석)과 의료용 인공지능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의료용 인공지능 개발을 위해 ▲공동연구팀 발족 ▲협력 연구 추진 ▲인공지능 관련 연구 분야 개발 및 제도 개선 ▲의료용 인공지능 관련 과학기술 정보 및 인력 교류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은 DGIST-서울대병원 메디컬 인공지능(AI)팀을 구성해 질병 진단 및 치료를 위한 인공지능 플랫폼 개발, 신개념 의료 데이터 전송 네트워크 및 보안 기술 개발 등의 연구 과제를 발굴 및 수주하고, 공동연구 논문 발표, 공동 특허 출원 및 기술이전 등의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다.
 
DGIST는 신물질, 정보통신, 의료로봇, 그린에너지, 뇌인지과학, 뉴바이올로지 등 6개 특성화 분야로 구성된 대학원에서 융복합 교육 및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그 가운데 정보통신융합공학전공에서는 컴퓨터 한 대로 대용량 그래프 데이터를 처리하는 기술, 빅데이터 기반 유전체 데이터 검색 기술 개발 등 컴퓨터공학과 생명과학을 접목한 융복합 연구를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DGIST-서울대병원 메디컬 인공지능(AI)팀을 구성해 의료용 인공지능 개발을 위한 연구 주제 발굴 및 협력 연구로 관련 분야에서 국제적 연구 수월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창석 서울대병원장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핵심기술인 인공지능이 실용화될 영역 중 가장 임팩트가 큰 분야가 의료·헬스케어 분야이므로 국가중앙병원인 서울대학교병원도 인공지능에 의한 의료혁명에 빠르게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 병원장은 아울러 "이번 협약을 통해 정밀의료를 실현하고 신의료기술 개발에 한 단계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DGIST 손상혁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정보통신기술과 컴퓨터과학을 기반으로 한 융복합 연구는 인류의 생활 방식과 사회 인프라를 변혁시킬 핵심기술이다"라고 말했다.
 
손 총장은 이어 "서울대병원과의 의료용 인공지능 개발을 위한 융복합 연구를 통해 세계와 인류에 기여할 인공지능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오픈뉴스 & www.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DGIST-서울대병원, 의료용 인공지능 개발 위한 MOU 체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