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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추첨’ 참여 사립유치원에 인센티브 부여

  • 김소영 기자
  • 입력 2016.10.13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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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 200곳 협력유치원 지정…재정지원 우선 반영
(오픈뉴스=opennews)

올해부터 시범 운영되는 ‘온라인 유치원 입학 추첨 시스템’에 사립유치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부가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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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유치원 온라인 입학관리시스템인 ‘처음학교’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사립유치원 200곳을 협력유치원으로 지정하겠다고 12일 밝혔다. 이들 유치원엔 재정지원을 우선 반영해주는 형태로 인센티브가 부여될 예정이다.
 
처음학교는 원서접수부터 추첨, 등록 등 유치원 원아 선발의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시스템이다.
 
협력 유치원 지정 대상은 서울·세종·충북 관내 사립유치원 중 희망하는 사립유치원 200곳이다. 이들 유치원중 정보공시제에 참여하고 있고 관할청으로부터 최근 2년 간 시정명령을 받거나 아동학대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지원 가능하다.
 
교육부는 3개 교육청을 통해 협력 유치원을 추천받아 지정하게 된다. 학부모는 처음학교에 공통원서를 접수한 뒤 최대 3개 유치원에 지원할 수 있다.
 
협력유치원으로 선정되면 기관표창을 수여한다. 유치원은 이를 홍보에 활용할 수 있다. 책자를 제작해 홍보하고 11월 개통하는 처음학교 홈페이지(www.go-firstschool.go.kr)에도 게시한다.
 
교육부는 또 학부모들의 지원이 공립유치원으로 집중되는 것을 막기 위해 처음학교 홈페이지에 팝업창을 띄워 국·공립 1개, 사립 2개를 지원할 것을 학부모에게 권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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