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 물류 랩, 종합물류컨설팅 등 수출 경쟁력 높여
(오픈뉴스,opennews)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출범 1주년을 맞았다.
인천센터는 지난 1년 동안 스마트물류 신산업 창출, 물류 수출 경쟁력 제고, 중국 진출 네트워크 구축을 중점 추진해 인천지역의 창업활성화 뿐만 아니라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 및 중국 진출 활성화를 선도했다.
▲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오른쪽 첫번째)이 20일 오후 인천광역시 연수구 인천테크노파크에서 열린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1주년 기념식’ 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미래창조과학부)기념식에서는 1년 성과보고 및 보육기업 성과물 전시 등이 진행되었고 부대행사로는 1주년 기념 데모데이, 물류세미나, 취업준비생 등을 위한 한진그룹과 함께하는 취업 콘서트 등이 마련됐다.
물류기반 벤처육성·신산업 창출 및 수출물류 경쟁력 제고
인천센터는 스마트물류 벤처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물류랩 서비스를 통해 총 21개사를 지원했으며, 지원기업 중 8개사는 올 상반기 매출 11억 3000만원(연간 47억7000만원 예정)을 달성했고 올해 16명의 신규직원을 채용했다.
또한 지난 4월에는 한진, 국토부, 지역대학, 유관기관, VC 등과 ‘물류스타트업 육성·지원 민관협의체’를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창업지원, 금융연계, 제도개선, 인력양성 등을 지원 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대한항공은 지난달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세계 최대 규모의 ‘엔진테스트 셀’을 건립해 부천 엔진정비공장 등을 기반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신성장 동력 발굴지원 및 기술 노하우 전수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센터는 민관합동 종합물류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물류비 효율화를 지원도 하고 있으며, 신선농수산식품의 글로벌 진출 지원 프로그램으로 항공수출 상담 제공과 기존 수출품목의 수출지 및 신규 수출품목 확대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제주 넙치의 수출 확대를 위해 한국수산무역협회의 추천업체를 대상으로 최적의 물류솔루션을 제공하여, 미주 시장 수출물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8% 확대됐다.
스타트업 중국시장 진출 지원
인천센터는 중국 현지정보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인 차이나(In-China)랩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중국 현지에서 투자유치를 위해 ‘한·중 스타트업 파트너링’을 개최해 총 44개 기업이 피칭노하우 및 전문 컨설팅을 지원받아 참가했다.
또한 중국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 온라인쇼핑몰 입점을 지원하는온라인 보부상 ‘인상(仁商)’ 프로그램으로 총 195명 교육 및 멘토링을 지원해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타오바오에 46개의 개인사업자가 입점했다.
아울러, 한진과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기업 ECMS와 업무협약을 맺어 ECMS에서 운영하는 중국 온라인 쇼핑몰에 국내 사업자의 입점 지원을 준비중이며, 입점업체의 수출물류비 효율화를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1017건 상담실적…창업·벤처기업 활성화 지원 온 힘
인천센터는 혁신센터 공통으로 운영하는 법률·특허·금융의 원스탑 컨설팅 외에 세무·기술자문 등 다양한 분야의 경영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보육기업 및 인근업체들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출범 이후 1017건의 상담실적을 거뒀다.
이외에도 인천창조경제혁신펀드 등으로부터 13개 기업에 95억 8000만원의 투자 유치를 지원했으며 향후에도 지역 혁신주체와 공동으로 정기적인 투자유치 교육 및 IR을 개최해 스타트업 자금 투자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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