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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16 부산국제크루즈박람회' 참가

  • 이재승 기자
  • 입력 2016.05.1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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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뉴스,opennews)

창원시는 지난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개최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크루즈 박람회인 '2016 부산국제크루즈박람회(Seatrade Cruise Asia 2016)'에 참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창원시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 참가는 동아시아 국제 크루즈 시장규모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고 크루즈선 전용부두가 있는 부산국제여객터미널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크루즈 선사 및 전담 여행사 등과 협력을 통해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장기적으로는 가포신항에 소규모 크루즈선이 기항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창원의 관광자원을 세계에 소개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이번 '크루즈박람회'는 총 27개국 크루즈 관계자 2천여 명이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크루즈 박람회로 국제콘퍼런스, 전시회, 여행사워크숍, B2B 미팅, 팸투어 등 다양한 행사로 구성됐다.
 
창원시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창원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하면서 ▲12일에는 중국 크루즈 전담여행사 비즈니스 미팅 ▲13일에는 선사 관계자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기항지 관광상품개발 및 크루즈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13일 크루즈 선사관계자 B2B 미팅일정에는 허종길 창원시 관광문화국장이 직접 참석해 Princess Cruises, Azamara Club Cruises, Royal Caribbean Cruises 선사관계자들과 기항지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그 결과 Princess Cruises 선사 Bruce Krumrine 해안탐험담당 부사장은 우선 7월과 10월 국화축제 때 부산항 입항 시 창원관광일정을 편성하기로 했다.
 
허종길 창원시 관광문화국장은 "크루즈 관광산업이 발전함에 따라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는 시기에 지역의 축제, 한류, 쇼핑, 지역명소 등을 일정으로 하여 고객의 요구에 적합한 관광상품을 개발해 크루즈 선사 및 전담여행사에 지속적으로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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