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콜센터·알리미 서비스·홈페이지 등 통해 안내
(오픈뉴스,opennews)
국토교통부는 ㈜볼보자동차코리아, 에프씨에이코리아㈜, ㈜에프엠케이, ㈜한국모터트레이딩, ㈜스포츠모터사이클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승용·이륜자동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26일 밝혔다.
㈜볼보자동차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XC60 등 5개 차종 승용자동차의 경우 엔진 전자제어시스템(ECM) 프로그램 결함으로 인해 연료 게이지 상에는 연료가 있는 것으로 표시되나 실제로는 가용 연료가 없어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에프씨에이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지프 체로키 승용자동차의 경우 와이퍼에서 발생된 정전기가 제거되지 않고 축적돼 와이퍼를 제어하는 전자기기에 영향을 줌으로써 와이퍼가 작동되지 않아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리콜대상은 2014년 4월 6일부터 7월 1일까지 제작된 지프 체로키 승용자동차 244대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오는 29일부터 에프씨에이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해당 부품 점검 및 교환 등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에프엠케이에서 수입·판매한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승용자동차의 경우 엔진에 연료를 공급하는 파이프의 제작결함으로 주행 중 연료 누유로 인한 화재발생 가능성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리콜대상은 2015년 11월 26~27일까지 제작된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승용자동차 6대며 해당 자동차는 오는 29일부터 ㈜에프엠케이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해당 부품 교환 등 수리를 받을 수 있다.
㈜한국모터트레이딩에서 수입·판매한 야마하 YZF-R1 등 2개 차종 이륜자동차의 경우 변속기 기어의 가공 불량으로 인해 톱니간 지속적인 충격이 발생함으로써 주행 중 파손될 경우 가속이 불가능해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리콜대상은 2015년 3월 2일부터 8월 18일까지 제작된 YZF-R1, YZF-R1M 이륜자동차 153대며 해당 자동차는 오는 27일부터 ㈜한국모터트레이딩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해당 부품 교환 등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스포츠모터사이클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KTM 250 SX-F 이륜자동차의 경우 앞바퀴 스포크(바퀴의 살)의 제작결함으로 주행 중 스포크가 부러질 경우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리콜대상은 2015년 3월 18일부터 10월 9일까지 제작된 KTM 250 SX-F 이륜자동차 6대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오는 27일부터 ㈜스포츠모터사이클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해당 부품 점검 후 교환 등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리콜과 관련해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볼보자동차코리아(02-1588-1777), 에프씨에이코리아㈜(02-2112-2666), ㈜에프엠케이(02-6207-5569), ㈜한국모터트레이딩(02-8787-100), ㈜스포츠모터사이클코리아(02-790-0999)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국토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자동차리콜센터(www.car.go.kr, 080-357-2500)를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리콜사항을 우편물 외에 자동차소유자에게 SMS와 이메일로 안내하는 ‘리콜알리미 서비스’를 2013년 1월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자동차리콜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가입을 하면 리콜안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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