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산업 매출 41조 3700억…사업체 7만1140개

  • 최선영 기자
  • 입력 2016.01.21 05:4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종사자 27만4000명…경기·오락스포츠업이 전체 매출의 57.5%
(오픈뉴스,opennews)

2014년 기준 국내 스포츠산업 매출 규모는 41조 3700억원으로 전년 40조7690억원에서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15 스포츠산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의 스포츠산업은 내수 위주이며 경륜 등 사행성을 띤 경기 및 오락스포츠업에 치중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조사는 2014년 12월 31일 기준 현황을 기준으로 했으며 지난해 9월 16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전국의 1인 이상 스포츠사업체 5600곳을 대상으로 했다.
 
스포츠산업 매출액 중 98.2%인 40조6370억원이 내수액이었고, 수출액은 7330억원으로 1.8%에 불과했다. 수출액은 전년 1조3억원에서 5000억원가량 줄었다.
 
영업이익 규모는 3조4550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8.4%를 차지했다. 그러나 매출 규모가 증가한 것과 달리 영업이익률은 전년 11.3% 대비 2.9%포인트 감소, 스포츠산업 사업체의 수익성이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산업 사업체는 총 7만1140개로 전년보다 523개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경륜·경정·경마·스포츠토토 등을 포함한 경기 및 오락스포츠업체가 3만3873개로 가장 많은 비중(47.6%)을 차지했다. 스포츠 및 레크리에이션 교육기관은 2만1955개(30.9%)로 그 뒤를 이었다.
 
매출액도 경기 및 오락스포츠업이 23조7770억원으로 전체의 57.5%를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운동 및 경기용품 유통임대업 9조2080억원(22.3%), 운동 및 경기용품 제조업 6조8240억원(16.5%), 스포츠 레크리에이션 교육기관 1조5610억원(3.8%) 순이다.
 
스포츠산업 전체 종사자는 27만4000여명으로 전년도와 비교해 9000여명(3.4%) 많아졌다.
 
업종별로는 경기 및 오락스포츠업에 가장 많은 15만6000명(56.8%)이 몰려 있었다. 스포츠 레크리에이션 교육기관에 4만6000명(16.6%), 운동 및 경기용품 유통임대업에 3만9000명(14.1%), 운동 및 경기용품 제조업에는 3만4000명(12.4%)이 종사했다.
 
 
 
ⓒ 오픈뉴스 & www.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스포츠산업 매출 41조 3700억…사업체 7만1140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