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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서울~세종 고속도로, 공사비 모두 민간 부담"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5.11.1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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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19일 한겨례의 <서울~세종고속도로 내년부터 건설한다> 제하 기사와 관련, “서울~세종 고속도로의 사업비를 정부가 70%, 민간이 30%를 부담한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국토부는 “서울~세종은 민자사업으로 추진하고 공사비는 모두 민간이 부담하며 정부는 용지비 외에는 별도 건설보조금은 부담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손익공유형(BTO-a)은 정부가 사업비를 부담하는 것이 아니라 정상적인 사업운영을 위해 최소한의 사업운영비를 보전하고 초과이익은 공유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국토부는 이어 “사업 위험을 정부와 민간이 분담하므로 통행료를 낮출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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