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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면세점 신세계·두산 입성…롯데 잠실 잃어

  • opennews 기자
  • 입력 2015.11.15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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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는 탈락…부산 면세점은 신세계
(오픈뉴스,opennews)

올해로 사업권이 만료되는 서울시내 3곳 면세점 사업자로 호텔롯데, 신세계, 두산이 선정되고, SK가 탈락했다.
 
관세청 면세점 특허심사위원회는 14일 오후 시내 면세점 사업자 심사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관세청 발표에 따르면 롯데는 소공동 본점을 지켰지만 잠실 롯데월드타워점의 사업권을 두산에 빼앗겼다.
 
SK도 워커힐면세점 사업권을 잃었다. 부산 지역 면세점 한 곳은 신세계조선호텔이 수성에 성공했다. 충남 지역 신규 면세점은 디에프코리아가 가져갔다.
 
두산과 신세계는 이번에 서울 시내면세점 사업자로 처음 진입했다. 두산의 면세점 후보지는 동대문 두산타워로 알려졌다. 신세계는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면세점을 만들 계획이다.
 
관세청 관계자는 "심사위원의 경우 총 15명 중 1명이 개인사정으로 불참해, 학계, 소비자 단체 등 민간위원 9명, 정부위원 5명으로 구성해 심사를 진행했으며 위원 선정도 수백명의 위원 풀을 대상으로 전산 선별시스템을 통해 무작위로 추출함으로써 위원 선정에 공정을 기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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