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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국민재산 늘리기 프로젝트’ 의견 수렴 단계"

  • opennews 기자
  • 입력 2015.11.1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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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news,오픈뉴스)

금융위원회는 13일 중앙일보에 보도된 <카카오·우체국 펀드판매 허용> 및 <만능통장 1000만원 수익, 연금화 땐 35만원 절세> 제하 기사와 관련해 “현재 ‘국민재산 늘리기 프로젝트 T/F’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는 단계”라며 “여러 아이디어가 제시되고 있으며 내용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금융위는 특히, “보도된 내용 중 ▲ICT기업에 대한 펀드판매 허용 ▲ISA의 월지급식·연금방식 수령시 추가 세제혜택 부여 등 일부 사항은 관련 업계가 단순히 건의한 사항”이라며 “법령(세법개정안 포함) 등에서 허용될 수 없는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금융위는 ‘국민재산 늘리기 프로젝트’를 통해 국민들이 효율적 자산관리를 위한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받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며, “이를 위해 금융권 등 이해관계자들과 충분한 협의가 필요하므로, 상당기간 검토 시간을 갖고 방안을 마련·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중앙일보는 관련 기사에서 “금융당국 주도의 T/F는 최근 ‘국민재산 늘리기 프로젝트’의 개혁안 초안을 마련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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