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opennews)
LG전자가 에어컨, 제습기, 공기청정기, 가습기 등을 포함하는 에어케어(Air Care) 사업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LG전자는 28일 서울 여의도동 LG트윈타워에서 H&A(Home Appliance & Air Solution)사업본부장 조성진 사장, 한국영업본부장 최상규 사장, LG전자 광고 모델 손연재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열고 LG만의 차별화된 제품으로 에어케어 사업을 적극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LG전자는 ‘휘센(Whisen)’과 ‘퓨리케어(PuriCare)’로 나눠 에어케어 사업을 펼치게 된다. 에어컨과 제습기는 ‘휘센’ 브랜드, 공기청정기와 프리미엄 가습기는 ‘퓨리케어’ 브랜드를 사용한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조성진 사장은 “쾌적하고 건강한 공기에 대한 오랜 연구와 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에어케어 분야의 글로벌 대표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LG만의 차별화된 에어케어 풀라인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건강한 삶을 제공하겠다”라고 강조했다.
LG전자는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4종과 ‘퓨리케어’ 프리미엄 가습기 5종을 국내 시장에 동시에 출시했다.
LG전자는 이번 ‘퓨리케어’ 신제품을 대상으로 가전업계 최초로 핵심 부품인 인버터 모터에 대해 10년 무상 보증을 실시한다.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깨끗한 공기는 기본, 사물인터넷 기능 첫 탑재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는 먼지입자의 지름이 각각 10㎛(마이크로미터)인 미세먼지(PM10), 2.5㎛인 초미세먼지(PM2.5)는 물론 국내 최초로 먼지 입자의 지름이 1㎛인 극초미세먼지를 감지 할 수 있는 PM 1.0 센서를 탑재했다.
미세한 먼지 입자들은 호흡기에서 걸러지지 않고 폐포까지 그대로 침투하면 인체에 해롭다고 알려져 있다.
이 제품은 상단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공기 속에 있는 먼지들의 농도를 수치로 표시하고, 4가지 색상으로 공기의 청정 상태를 알려준다. 공기가 깨끗하고 쾌적할수록 빨간색에서 파란색으로 변한다.
LG전자는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대표 제품(모델명: AS110WBW)에 사물인터넷 기능을 처음 탑재했다. 고객들은 LG전자 가전제품의 스마트홈 서비스 전용 애플리케이션 ‘스마트싱큐(Smart ThinQ)’를 통해 외부에서도 스마트폰을 통해 실내 공기상태를 확인하거나 제어할 수 있다. 실내 공기의 기간별 오염도나, 필터를 교체하거나 청소해야 하는 시기도 확인할 수 있다.
이 제품은 깔끔한 흰색의 긴 원통형 디자인과 함께 강력한 필터성능도 탁월하다. ▲0.02㎛ 크기의 미세먼지를 제거해주는 3MTM 알러지 초미세먼지 필터 ▲새집증후군 유발물질인 포름알데히드를 비롯해, 스모그 원인 물질인 이산화황과 이산화질소 등을 제거해 주는 ‘하이브리드 탈취 필터’ ▲바이러스 및 유해 세균을 제거해주는 ‘제균 이오나이저’ 등을 적용했다.
가격은 모델별로 출하가 기준 30~50만원대다.
프리미엄 가습기 신제품은 세균들이 기생하기 어려운 미세한 크기의 수분을 공급해준다.
‘퓨리케어’ 가습기(모델명: HW500PAV)는 수조 속의 위생까지 고려해 UV(Ultraviolet) 살균 기능을 적용했다. 세계 최초로 UV LED를 탑재해 세균이 번식하지 않도록 6시간마다 90분 동안 자외선으로 수조를 살균해 냄새와 물때를 최소화한다.
이번 신제품은 최대 가습량을 기존 400cc에서 505cc로 늘리고, 가습 면적도 최대 28m2에서 35m2로 대폭 확대해 더 넓은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어린 자녀를 둔 가정에서 프리미엄 가습기를 많이 쓰는 점을 고려해 모서리 부분에 곡선 디자인을 채택했고 LED 조명을 수유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모델별로 출하가 기준 20~40만원대다.
ⓒ 오픈뉴스 & www.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지식재산처, "해외서 짝퉁 K-상표 발견하면 사진 찍어서 알려주세요"
해외여행 중 한국 상표를 모방한 가짜 매장을 발견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앞으로는 휴대전화로 매장을 찍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국민이 제보한 의심 사례는 전문가 검토를 거쳐 해당 기업에 통보되며, 필요시 현지 대응까지 연계된다. 지식재산처는 해외에서 확산되고 있는 위조상품, 상표 무단선...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 군공항 부지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29일 국토교통부가 광주 군공항 부지 일원 약 250만평을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한 것에 대해 “320만 특별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민형배 시장은 이날 환영문에서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단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 -
고용부, 흩어진 내 경력을 한곳에!고용24 통합경력증명 서비스 오픈
고용노동부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과 중소기업 재직자·프리랜서가 흩어져 있는 경력을 한곳에서 증명할 수 있는 고용24 통합경력증명 서비스를 7월 29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경력증명서 발급 시스템을 갖춘 대기업·공공기관과 달리, 중소기업 재직자·퇴직자나 프리랜서는 자신의 경력을 증명하... -
조달청, AI·로봇과 안전 솔루션까지…80개 혁신제품 공공시장 첫걸음
조달청은 24일 대전정부청사에서 2026년 제3차 혁신제품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80개 혁신제품에 대해 지정서를 수여했다. 이번에 지정된 혁신제품은 AI, 바이오헬스, 로봇, 스마트시티, 재난·안전, 환경·탄소중립 등 여러 분야에서 혁신기술을 활용해 의료·돌봄부터 국민 안전, 기후위기 대응까지 다양... -
재정경제부,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구조혁신 관계장관회의 개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8월 6일 08:30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구조혁신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했다. 구윤철 부총리는 “조금전 발표된 6월 경상수지 흑자가 사상 처음으로 500억불 수준에 도달했다”고 하면서, “반도체 호조에 힘입어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소비... -
국가데이터처, 2025년 기준 운수업조사 및 기업활동조사 실시
국가데이터처는 8월 6일부터 8월 27일까지 전국 약 3만1천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운수업조사 및 기업활동조사」를 실시한다. 본 조사는 우리나라 산업구조 변화와 기업 경영활동 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는 조사로, 기업체의 응답 부담 경감을 위해 2종의 경제통계조사를 동시에 진행한다. ...
실시간뉴스
추천뉴스
헬스&라이프
more +-
식약처, 주사기 매점매석 1차 특별단속 결과, 32개 업체 적발
[오픈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주사기 유통망 안정화를 위해 전국 주사기 판매업... -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장
전남 함평군에서 개최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개장 행사를 열고,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 -
부산 영도구, 야경과 스토리로 걷는 특별한 밤 여행 ‘봉래산:步(봉래산보)’ 운영
부산 영도구는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야간 트래킹 프로그램 ‘봉래산:步(... -
질병청,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첫 환자 발생…농작업 및 야외 활동 시 예방수칙 준수!
질병관리청은 올해 처음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