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최 부총리 “근로시간 단축, 우리경제 체질개선 특효약”

  • 강영석 기자
  • 입력 2015.10.21 17:3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광주 지역 중소기업 대표·근로자와 간담회
(오픈뉴스,opennews)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 “근로시간 단축은 우리 경제사회의 활력제고와 체질개선을 위한 특효약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최경환 부총리는 이날 광주 지역 중소기업 대표 및 근로자와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9.15 노사정 대타협의 후속조치로 추진되는 근로시간 단축과 관련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최 부총리는 ”우리 경제는 장시간 근로에도 생산성이 낮아 근로의 질이 저하되고 일자리 창출 기반은 약화되는 악순환이 지속되는 상황”이라며 “근로시간 단축은 근로자들에게는 일·가정 양립과 삶의 질 향상을, 기업에게는 생산성 향상을, 나아가 경제 전체적으로는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선순환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노사정도 이러한 인식 하에 현재 연간 2050시간이 넘는 근로시간을 2020년까지 1800시간대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현재 주 68시간인 근로시간을 52시간으로 단축하는 데 합의했다”며 “이 과정에서 교각살우(矯角殺牛)의 우를 범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부총리는 이어 “국제노동기구(ILO)도 국가별 관행 및 산업여건 등을 고려한 단계적 축소를 권고하고 있고 실제로 미국, 일본, 독일 등 과거에 근로시간을 단축한 국가들도 3~12년에 걸쳐 충분히 시간을 가지고 시행했다”며 “정부와 여당이 발의한 근로기준법도 2017년부터 기업규모별로 4단계로 나누어 근로시간을 단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오픈뉴스 & www.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최 부총리 “근로시간 단축, 우리경제 체질개선 특효약”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