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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하이텍, 폐자원 활용 에너지 개발

  • opennews 기자
  • 입력 2011.05.1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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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하이텍(대표 장석수)이 바이오매스 사업으로 대안 에너지 개발과 폐기물 처리라는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나섰다.

바이오매스 산업은 음식물 쓰레기와 하수 슬러지, 가축분뇨 등 유기성 폐자원과 폐목재, 왕겨, 해조류 등을 활용해 신재생 에너지를 생산하고 유기산, 분해 플라스틱 등 바이오 화학물을 생산해내는 산업이다.

지난 2010년 1월 대통령 직속 녹색성장위원회로부터 녹색 교육기관 인증을 받은 환경 및 신재생 에너지 정책연구 환경단체인 사단법인 환경과미래연구소와 협약을 맺은 에이스하이텍은 안산시 상하수도 사업소로부터 바이오 에너지 개발과 관련한 안산시 하수처리장내의 부지를 제공받아 6개월 동안 시범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유기성 폐자원인 하수, 폐수 및 부지를 제공 받아 기존의 화학약품을 통한 하수 및 폐수 수질처리에 비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미세조류 활용기술로 유기성 폐자원으로부터 바이오에너지, 고부가가치 소재 개발 및 경제적 평가를 현장에 적용해 사업성을 검토한다.

이에 따라 에이스하이텍은 1일 5톤 규모의 배양탱크 및 세포비파괴추출기 등으로 구성된 미세조류 배양장치를 설치하여 바이오매스 연구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에이스하이텍은 세포 비파괴 추출 공법 및 세포 고밀도 배양 공법을 통해 지질 고생산 미세조류 클로렐라와 클라미도모나스 세포주를 대량 배양하는 미세조류 활용기술로 유기성 폐자원으로부터 바이오에너지, 고부가가치 소재개발 및 경제적 평가를 현장에 적용하여 사업성을 검토하고 있다.

에이스하이텍은 관계자는 “하수종말처리수와 음식물 쓰레기, 가축 분뇨 등 유기성 폐자원을 대상으로 바이오매스 활용 사업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며 “폐기물과 쓰레기가 그냥 버려지는 것이 아닌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탈바꿈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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