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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금융위원장, "9월 위기설 근거 없다"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5.09.14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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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뉴스,opennews)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항간에서 제기되는 9월 위기설 가능성에 대해 "전혀 근거가 없다"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14일 오전 국회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미국 금리 조정 가능성 등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다양한 불안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9월 위기설은 단연코 근거를 가졌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임 위원장은 "여러 불안을 철저히 모니터링하고 필요 시 대응하겠다"고 답했다.
 
임 위원장은 또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율이 높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신용카드 수수료의 원가를 따져보고 있다”면서 “치밀하게 계산해 영세·중소 가맹점의 부담을 최대한 경감하는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임 위원장은 "지난해 이후 기준금리 인하와 여러가지 제도 변경을 감안할 때 수수료율 인하 요인이 있다고 보고 있다"면서 "연말로 예정된 수수료 조정 일정을 최대한 앞당길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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