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4일 서울 코엑스… 50개 기업 참가, 현장면접·채용도
(오픈뉴스,opennews)
육·해·공 물류기업 청년 채용박람회가 개최된다.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고용노동부는 물류산업의 청년 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3개 부처가 공동으로 오는 9월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물류기업 청년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국정 최우선 과제인 청년 고용절벽 해소의 일환으로, 물류분야의 청년 일자리 매칭을 활성화하고 청년들과 첨단 물류산업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육상·해상·항공을 아우르는 물류기업 뿐만 아니라, 물류와 융·복합해 발전하는 정보기술(IT) 및 전자상거래 기업과 배달 서비스 등 생활물류 분야에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물류 새싹기업(스타트업) 등 50여개의 기업들이 참가한다.
또한, 국토부 및 해수부 산하의 물류 유관 공사와 민간 협회도 후원기관으로 대거 참여해 항공·항만·철도 등 물류산업 발전상 소개와 채용정보 제공 등이 보다 풍부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크게 3가지 주제로 기업 채용관, 첨단물류 전시관, 취업 지원을 위한 부대행사관으로 구성된다.
물류기업 채용관에서는 물류, 정보기술(IT)·전자상거래 기업 등 물류 유관 대표 기업이 참여해 채용일정, 입사 조건 등 구체적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현장 면접 및 채용이 진행된다.
당장 채용이 어려운 기업도 채용관에 인사 담당자를 배치해 기업 소개, 채용계획 안내, 모의면접 등을 진행해 예비 구직자 또한 사전정보 습득과 실제 취업 절차를 체험할 수 있다.
첨단 물류산업 전시관에서는 첨단 물류산업 전시관에는 청년들이 첨단 물류기술을 체험하고 물류산업에 대해 직업으로서의 매력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글로벌·첨단·융복합·친환경 등 미래 물류산업 경향을 전시할 계획이다.
최근 첨단 수송수단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드론(무인배송), 친환경 택배 운송수단인 전동차 및 전동 자전거, 정보 기술(IT) 물류 솔루션, 물류 새싹기업의 사업 모델 소개 및 서비스 등을 청년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부대행사관에서는 청년 구직자의 취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청년들의 관심이 높은 물류 새싹기업 시이오(CEO) 등의 릴레이 강연과 청년 물류 세미나(청년물류포럼)를 개최한다.
또한, 고용노동부 협조 하에 청년 구직자의 취업 부담 완화와 면접 비결 지원 등을 위해 직업 심리검사, 개인 맞춤형 채용도움서비스(멘토링·모의 면접·이미지 메이킹)도 진행된다.
특히, 행사 당일 방문한 청년중 선착순 1등부터 150등까지는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등 상품을 증정하는 ‘얼리버드(early-bird) 행사’도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 또는 청년 구직자는 물류기업 청년 채용박람회 누리집(www.logisticsjob.co.kr)을 통해 참가기준과 필요서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참가신청 및 사전등록도 해당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참여 기업 명단 및 채용 규모 등 보다 구체적인 내용은 9월초 채용박람회 누리집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상담은 물류기업 청년채용박람회 운영 사무국(☎02-548-8219)으로 문의하면 된다.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고용노동부는 “이번 채용박람회는 물류기업과 공공기관이 광범위하게 참여하여 채용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며 “명사 특강, 물류 전시 등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로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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