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opennews)
안랩(대표 권치중)은 여성의 일자리 창출을 돕는 ‘안랩 샘(AhnLab SEM(Software Education Manager)’을 안랩의 주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채택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안랩 샘’은 출산/육아 등으로 수년간 직장을 떠나 있었던 이른바 경력단절여성(경단녀)이나, 여성 구직자를 소프트웨어 교사 및 강사로 만드는 체계적인 소프트웨어 코딩 교육강사 양성과정이다.
안랩은 지난해(2014년) 소셜벤처 (주)맘이랜서와 함께 해당 프로그램의 공동 시범운영을 진행한 바 있으며, 올해 하반기 1회 교육 진행 후 추후 매년 3회씩 교육프로그램을 확대 진행해 다수의 코딩교사를 양성할 계획이다.
특히 ‘안랩 샘’은 안랩의 사회공헌 강화 차원의 무료교육 과정으로 안랩이 교육비 전액과 교육시설을 무료로 제공하고, (주)맘이랜서는 교육 프로그램의 구성 및 실행을 담당한다. 교육용 테크키트 개발 기업 헬로긱스와 한빛미디어 출판사는 교육과정 콘텐츠 개발 및 교육, 교재 출판을 지원한다.
‘안랩 샘’의 하반기 수강 희망자는 8월 20일~9월 9일(수)까지 맘이랜서 홈페이지 ‘맘잡고(www.momjobgo.com)’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심사를 거쳐 각 과정당 50명씩 총 150명의 수강생을 선발한다.
기타 문의사항은 맘이랜서(070-8822-4000, support@momjobgo.com)로 하면 된다.
‘안랩 샘’은 PC, 인터넷, SNS 등 기본적인 IT 활용능력을 갖춘 20세 이상의 여성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경력단절여성 및 교육 분야 구직 활동 중인 여성을 우대하며, 남성 지원자의 경우 전체 모집정원 15% 이내에서 구직자 우선으로 선발한다.
‘안랩 샘’ 교육과정은 9월 19일(토)부터 11월 28일(토)까지 10주(40시)간 안랩 본사(판교 소재) 강의장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의 기본 도구인 ‘스크래치’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수강자의 레벨에 따라 ▲스크래치 기초과정 ▲스크래치 심화과정 ▲스크래치 심화 및 하드웨어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
각 과정에서는 코딩에 대한 이론과 실습뿐만 아니라 1인 창업, 자기경영에 대한 수업도 진행되며, 교육과정 수료자들이 직접 코딩 교육을 진행해볼 수 있는 현장 실습도 제공한다.
관련 분야의 전문가뿐만 아니라 기존 시범 운영(2014년) 시에 배출한 ‘안랩 샘’ 코딩강사들도 이번 과정의 강사 및 담임 멘토로 참여한다.
‘안랩 샘’ 교육과정 수료자들은 ‘안랩 샘 코딩교육강사’ 수료증과 ‘3CT(*)코딩강사’ 민간 자격증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
이후 수료자들은 코딩교육 서비스 전문가로서 기업/교육기관 등에서 진행하는 코딩교육 강사 취업이나 개인 창업, 안랩 샘 교육과정의 강사 및 안랩 샘 파트너 주관의 각종 코딩 교육 프로그램의 강사 등으로 활동할 수 있다.
안랩은 ‘안랩 샘’을 초기에 사회공헌(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추후 사회와 기업의 공유가치를 만들어 내는 ‘공유가치창출(CSV, Creating Shared Value)’사업으로 점진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김현숙 맘이랜서 대표는 “지난해 안랩 샘 시범 운영 기간에도 많은 지원자가 신청을 해, 교육에 대한 열의를 느꼈다” 며, ”이 프로그램으로 ‘여성인재 교육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랩 김기인 전무는 “SW가 생활 속에 존재하는 환경에서 코딩 교육은 점차 중요해질 수 밖에 없다”라며, “안랩은 안랩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할 것이다”고 말했다.
ⓒ 오픈뉴스 & www.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고용부 장관, 외국인 노동자 다수 고용 제조업 취약 사업장 불시 점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9월 9일 16:00 경기도 안산시 소재 ○○ 제조업 사업장을 사전 예고 없이 찾아, 지난 감독에서 지적한 안전조치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되고 있는지를 직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감독을 받았으니 당분간 다시 오지 않을 것”이라는 현장의 안일한 인식을 차단하고, 시정조치가 일... -
산업부, 한-중앙아 5개국과 핵심광물 공급망·제조 AI 협력 기반 다졌다
산업통상부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중앙아시아 5개국(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과 산업·통상·공급망 전 분야에 걸쳐 경제외교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이번 정상회의 기간 중 제1차 한-... -
재외동포청, "재일동포 힘 모아 한국금융의 새 길 열어..." 故이희건 신한은행 명예회장
재일동포의 금융 기반을 마련하고, 동포들의 힘을 모아 신한은행 설립을 이끈 故이희건(1917~2011) 신한은행 명예회장이 2026년 9월 ‘이달의 재외동포’로 선정됐다. 재외동포청은 재일동포 사회의 경제적 자립과 모국 금융 발전에 공을 세운 故이희건 신한은행 명예회장을 9월 ‘이달의 재외동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
해양수산부, '공공기관 기능개혁 TF' 발족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 공공기관의 기능을 재정비하고 기관 간 유사·중복 기능을 효율화 하기 위해 해수부 및 산하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공공기관 기능개혁 TF’를 발족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9월 3일 대한민국의 새로운 대도약을 위해 공공기관의 기능과 역할을 대전환하는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 -
홍지선 국토부장관, 추석 귀성길 주요 교통현장 집중 점검
국토교통부는 추석 연휴를 맞아 9월 23일부터 9월 27일까지 5일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첫날인 9월 23일 주요 교통현장을 방문해 교통대책과 안전관리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먼저, 홍지선 장관은 경부고속도로 죽암휴게소와 교통관제센터를 찾아 추석 특별교통대책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 -
산업부, 한-중앙아 6개국 산업장관회의 개최 다자 간 산업·핵심광물 협의 첫 발
산업통상부는 9월 14일 중앙아시아 5개국(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산업 담당 장관들과 함께 서울에서 ‘제1차 한-중앙아시아(C5+1) 산업장관회의’를 개최했다. 그간 한국과 중앙아 5개국은 산업 분야에서 양자 간 장관급 협의 채널은 운영해 오고 있었음에도, 5개국 산업...
NEWS TOP 5
실시간뉴스
추천뉴스
헬스&라이프
more +-
식약처, 세계 최초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의체 신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글로벌 화장품 규제혁신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세계 최초의 화장... -
식약처, 주사기 매점매석 1차 특별단속 결과, 32개 업체 적발
[오픈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주사기 유통망 안정화를 위해 전국 주사기 판매업... -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장
전남 함평군에서 개최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개장 행사를 열고,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 -
부산 영도구, 야경과 스토리로 걷는 특별한 밤 여행 ‘봉래산:步(봉래산보)’ 운영
부산 영도구는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야간 트래킹 프로그램 ‘봉래산: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