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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월 아파트 7만여 가구 입주예정

  • 김인용 기자
  • 입력 2015.08.20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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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년비 14.7% ↑…85㎡이하 중소형주택 84.4% 차지
(오픈뉴스,opennews)

올해 9∼11월 전국 아파트 입주예정 물량은 모두 7만539가구로 작년 같은 기간 6만1496가구보다 14.7% 늘었다고 국토교통부가 19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입주예정 물량이 늘어난 것은 10월 화성 동탄2지구 2730가구, 11월 위례신도시 2401가구 등 수도권 대규모 단지 입주가 예정됐기 때문이라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입주예정 물량을 월별로 나눠보면 9월 2만480가구, 10월 3만2935가구, 11월 1만7124가구 등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4769가구를 포함한 수도권이 2만8487가구, 지방이 4만2525가구로 조사됐다.
 
수도권에서는 9월 인천 송도 999가구, 고양 삼송 1677가구 등 5930가구가, 10월에는 화성 동탄2 2730가구, 평택 용이 2210가구 등 1만7047가구가 새주인을 맞이한다.
 
11월에는 위례신도시 2401가구, 성남여수 1171가구 등 5510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지방에서는 9월 충남도청이전지구 2127가구, 양산 물금 1310가구 등 1만4550가구가 입주하며 10월에는 세종 2095가구, 창원 진해 2132가구 등 1만5888가구가 입주 예정이다.
 
11월에는 부산 명륜 1612가구, 광주전남혁신 874가구 등 1만1614가구가 새주인을 맞는다.
 
주택 규모로는 60㎡ 이하가 1만8409가구, 60∼85㎡가 4만1114가구, 85㎡ 초과가 1만1016가구로 85㎡ 이하 중소형 주택이 전체의 84.4%를 차지했다.
 
공급주체별로는 민간이 5만6649가구, 공공이 1만3890가구를 공급한다.
 
아파트 입주 단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전월세 지원센터 홈페이지(jeonse.lh.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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