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삼성서울병원 20일 0시 기준 부분폐쇄 해제될 듯

  • 고영민 기자
  • 입력 2015.07.17 17:2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오픈뉴스,opennews)

삼성서울병원이 20일 0시를 기준으로 집중관리병원에서 해제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7일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즉각대응팀이 삼성서울병원의 부분폐쇄 해제 시점을 검토 중에 있다”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20일 자정을 기해서 해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이 해제되면 총 15곳이었던 집중관리병원의 해제가 모두 완료된다.
 
현재 치료 중인 메르스 환자 16명 중 메르스 바이러스 검사에서 2회 이상 음성을 받은 환자 수는 12명으로 집계됐다.
 
이들은 메르스 바이러스 전파 우려가 없어 격리해제 된 상태로 현재 일반 병동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폐렴 등 증상이 호전되면 퇴원할 계획이다.
 
나머지 1명은 메르스 바이러스 검사에서 2차례 연속 양성을 나타냈으며 또 다른 환자는 양성과 음성을 반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책본부는 면역이 조금 떨어진 경우 오랫동안 바이러스가 분비가 될 수 있어 계속 모니터링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현재 시설·병원에 격리된 사람은 총 155명이다. 대책본부는 이들 대부분이 이달 20일을 전후로 모두 격리에서 해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오픈뉴스 & www.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식약처, 희귀난치성질환 치료용 의약품 '관·부가세 면제'…
  • 李대통령-김혜경 여사,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
  • 금융위원회, 코스닥 시장에 승강제 도입…기업 성장 자극, 시장 역동성 제고
  • 서울시, 재개발·재건축 `8만 5천 호 신속 착공` 발표
  • 이재명 대통령
  • LG생활건강, 동남아 온라인 시장 진출 교두보 확보
  • KGM, 2025년 매출 4조원 돌파… 역대 최대 매출 및 3년 연속 흑자 기록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현대차·기아, 경기도 안성시에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캠퍼스’ 구축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삼성서울병원 20일 0시 기준 부분폐쇄 해제될 듯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