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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람나무 역사는 하나님의 섭리”

  • 종교·문화·사회 합동취재반 기자
  • 입력 2015.07.09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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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덴성회 이영수 총회장, \'이상(異像) 화보집 발췌록\'
(오픈뉴스,opennews)

사람들의 상상속의 예수님과 하나님, 그리고 성경의 세계는 많은 화가들에 의해서 형상화되고 있다. 하지만 실체적이고 실존적인 존재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여기 하나님의 세계를 ‘직접 보고 듣고 겪었다’는 증언이 나왔다. 한국기독교에덴성회 이영수 총회장이 ‘몸소 보고 듣고 겪은’ 예수님, 하나님, 에덴동산, 성경말씀, 천국과 지옥, 감람나무 등에 관한 증언과 이를 근거로 그림으로 형상화한 ‘생생 화보’를 본지가 독점 공개한다. 이 ‘이상화보집’은 현재 10개 국어로 번역되어 세계 각국으로 보급되고 있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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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안내로 여호와 하나님 알현, 영롱하여 차마 볼 수 없었으나 나의 사명을 직접 지시하셨다”
 
내가 여호와의 음성을 처음 들은 것은 1958년 16세 때였지만 그것이 여호와의 음성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은 4년 뒤인 1962년이었으며 예수님을 직접 뵙고 음성을 들은 것은 1970년 28세 때의 일이다. 여호와의 음성은 예수님의 음성에 비해 약간 더 굵고 웅장한 분위기기 있으며 예수님의 음성은 여호와의 음성에 비해 약간 더 가늘고 부드러운 느낌이 있었다. 나는 1970년 4월에 처음으로 하나님을 알현하였으며, 이후에 3년에 걸쳐 이상을 통해 하나님과 예수님으로부터 사흘도리로 감람나무로서의 일을 할 수 있도록 가르침을 받았다. 이후에도 그는 수많은 이상을 보여주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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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여호와 알현 이상(異像) _ 1970년 4월
 
내가 1968년 4월에 전도관 (첫 감람나무가 세운 교회)의 전도사를 휴직하고 어느 날 깊이 잠이 들었는데, 이상 중에 웬 젊은 미남자가 다가와 “내가 너를 만나러 왔노라.”고 하였다. 내가 누구시냐고 물으니 “나사렛 예수니라.”고 하셨다. “나하고 아버지께로 같이 가자.”하시면서 나의 손을 다정하게 잡으셨다.
 
예수님의 모습은 평소에 그림을 보고 상상했던 것과 전혀 달랐다. 예수님은 나보다 7cm 정도 키가 더 크셨다. 예수님의 얼굴은 둥그스름한 편이었고, 우리 눈은 보통 갸름한데, 예수님의 눈은 그보다 약간 더 동그란 편이었으며, 눈동자는 까만색에 파란색이 좀 섞여있었다. 머리카락은 그다지 길지 않았고, 머리카락 색은 까만색에 불그스름한 색이 섞여있었다.
 
순간 내 몸은 예수님의 손을 잡은 채로 공중으로 떠올랐는데, 사도행전에 나온 예수님의 승천 장면이 생각나 질문을 드렸다. “주님이 부활하시고 천사들과 하늘로 올라가실 때에도 지금처럼 가셨습니까?”예수님은 그랬노라고 하셨다. 밑을 내려다보니 땅 위에 멀리 떨어져 있는 집들이 구름 사이로 작게 보였는데, 당시에는 내가 비행기를 타본 일이 없어서 더욱 두려움을 느꼈다.
 
한참을 날아서 캄캄한 음부를 통과한 후에 눈앞이 갑자기 환하여졌고, 눈이 부셔서 뜰 수가 없었다. 서서히 눈을 뜨니, 내가 궁전 같이 화려한 곳에 무릎을 꿇고 앉아 있었다. 내가 앉은 곳으로부터 약 30미터 전방에 웅장한 보좌가 있었고 보좌 양쪽에는 천사들이 서 있었으며 보좌 왼편에 예수님께서 두 손을 앞으로 모으고 공손한 자세로 서 계셨다. 곧 이어 예수님께서 보좌를 향해 “제가 택한 이긴자입니다.”라고 말씀드렸다. 그 말씀을 듣는 순간, 보좌에 여호와께서 앉아 계심을 알았다.
 
용광로의 쇳물 위에 이글거리는 것 같은 광채가 여호와의 상체를 가리고 있었는데, 그 안에서 음성이 들렸다. “네 이름이 이영수지?”하시며, 고개를 들라고 하시기에 두려운 마음으로 고개를 들어 보좌를 바라보았다. 여호와의 모습을 보고자 하였으나 불꽃처럼 영롱한 빛이 눈이 부셔서 도저히 형상을 볼 수 없었다. 보좌에서 계속 음성이 들리기를 “내가 너에게 할 일을 지시하마.”하시고 나의 사명에 대해 말씀을 하셨다.
 
여호와께서 옆의 천사들에게 “앞으로 이루어질 거룩한 성을 보여줘라.”하고 지시하셨다. 나는 순식간에 먼 거리를 이동하여 어느 새 웅장하고 화려한 큰 건물 안에 서 있었다. 그 안에 있는 방 입구마다 명패가 있었고 내부는 보석 같이 찬란한 자재로 꾸며져 있었다. 책상은 모두 찬란한 금장식과 보석으로 꾸며져 있었다. 이 방들은 장차 14만 4천의 왕들이 사무실로 사용할 곳이었다. 나는 이것이 앞으로 만들어질 거룩한 성이구나, 하고 생각했다 (계시록 21:10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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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여호와 알현 이상(異像) _ 1974년 1월
 
에덴성회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인데, 이상 중에 여호와의 보좌 앞에 다시 가게 되어 두 번째로 하나님을 뵈었다. 내가 지상의 여건에 대해 말씀을 드리자, 하나님께서 어떻게 했으면 좋겠느냐고 물으셨다. 나는 첫 감람나무의 초창기 때에 비해 사람 들이 악하여 치리하기 어려우니 더 큰 권한을 주시기를 구하였고, 하나님께서는 그 내용에 대해, “너만 알고 하라.”고 하셨다.
 
이어서 하나님께서 앞으로 나아오라고 하셔서 보좌 앞으로 나갔는데, 1미터 정도 높이의 탁자 위에 농구공만 하고 오색이 영롱한 진주알 같은 것이 있었다. 하나님께서 “우주가 방대해서 한 눈에 볼 수 없으니 그 안을 들여다보라.”고 하셔서 그 안을 들여다보니, 둥근 진주알 같은 것 속에 은하계가 지나가는 모습이 나타났다. 어떤 것은 길쭉하게 생겼고, 어떤 것은 둥그렇게 생겼고, 어떤 것은 가운데가 비어 도넛같이 생겼었다.
 
당시는 그것이 은하계인 줄 알지 못했다. 세월이 흘러서 과학자들이 우주를 촬영한 사진을 보도하기 시작하면서 은하계 사진을 보게 되었는데, 그 장면들이 내가 하나님 앞에서 진주알 같은 것을 통해 서 본 것과 같아서 감회가 깊었다.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천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나는 이렇게 우주의 신비함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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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소의 선지자들 이상(異像) _1972년
 
어느 날 새벽, 이상 중에 하나님의 세계에 있는 지성소에 가서 하늘나라에서 최고의 지위를 갖는 선지자들을 만나서 악수도 하고 대화도 나누었다. 선지자들은 세마포를 입고 있었는데, 세마포는 우리가 입고 벗는 옷과 같은 것이 아니고, 우리 몸의 피부와 같이 몸의 일부인 것 같았다. 세마포는 유리 가루를 뿌린 수은이 햇빛에 반짝이는 것과 같이 빛이 났는데, 마치 세마포를 입은 선지자들은 인조인간 같은 모습이었다.
 
내가 선지자들과 악수를 하며 인사를 나눌 때 그 중 한 사람이 자신을 모세라고 말하기에, 내가 그에게 질문을 하였다. “성경에서, 당신이 지상에 있을 때 하나님의 뒷모습을 봤다는 것을 읽었는데, 하늘나라에 와서 하나님을 뵈었으니, 지상에서 하나님을 뵈었을 때 하고 비교해서 소감이 어떻소?” 그러나 내 질문을 들은 모세는 대답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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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동산 이상(異像) _ 1970년 5월
 
1970년 5월에 이상을 통해 에덴동산을 보았다. 그곳에는 강이 있었고 강 옆에는 작은 언덕들이 옹기종기 있었으며 각종 꽃들과 작은 초목들이 있었다. 강 상류 쪽의 깊이는 발목 정도였고 넓이는 약 20미터 정도 되었는데, 물속에는 자갈들이 깔려 있었고 물이 반짝거리면서 흐르는 개울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개울은 아래로 내려가면서 더 깊어졌으나 폭은 오히려 더 좁아졌다.
 
나는 이곳저곳을 거닐다가 나뭇가지에 걸려 왼쪽 팔목에 상처를 입었는데, 물속에 들어가서 몸을 담근 후에 나오려고 일어서니 손목의 상처가 말끔히 나아서 신기했다. 이것이 에덴동산의 신령한 강이로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눈을 뜨고 정신을 차려보니, 이상 중에 아담이나 짐승을 보지 못한 점이 아쉬웠다. 왜 아담을 안 보여주셨을까 생각을 해보니, 성경에 하나님께서 아담을 지으실 때 하나님의 형상을 닮도록 지으셨다고 나와 있어서, 내가 아담을 보면 하나님을 본 것과 같으니 안 보여주신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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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이어의 기적 이상 (異像) _ 1976년 9월 3일
 
예수님께서 이상 중에 오병이어의 기적에 대한 광경을 보여주셨다. 제자 중 하나가 물고기 두 마리와 떡 다섯 덩이를 가져 왔을 때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지시를 하셨다. “여기 소쿠리가 어디 있느냐? 빨리들 일어나서 소쿠리를 구해 와라.”제자들이 뿔뿔이 흩어져서 한참 있다가 여러 크기의 그릇들을 많이 갖다 놓았다. 열 두 제자들과 함께 다른 사람들도 움직이고 있었는데, 심부름을 하면서도 의아심을 갖는 표정이 그들의 얼굴에 적나라하게 나타났다.
 
예수님께서 물고기와 떡을 가져오라 하실 때 베드로가 그것들을 광주리에 담아 예수님께 가져가니, 예수님께서 광주리에 두 손을 얹고 축사를 하셨다. 이때 내가 보니, 베드로는 예수님보다 키가 더 크고 체격이 더 좋아 보였다. 예수님께서 축복을 하신 후 제자들한테 말씀하셨다. “이것을 갖다 나눠주어라.” 제자들이 처음에 받아간 건 얼마 안 되었다. 그것을 제자들이 각 소쿠리에 담는 순간에 제자들도 모르는 사이에 각 소쿠리에는 많은 양이 담겨졌다. 그 떡을 나눠줄 때 제자들이나 얻어먹는 사람들은 그 떡이 어디서 났는지도 모르고 그저 주니까 먹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제자들이 손에 떡을 들고 누군가에게 주면 분명히 그 사람은 떡을 하나 받았는데, 그 사람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손에 두 개의 떡을 들고 있었다. 그래서 그 사람은 자동적으로 하나를 옆 사람에게 전해주었다. 그러면 그 받은 사람은 또 손에 두 개의 떡을 받아들게 되었다. 그렇게 전달을 하니까 그 수많은 사람들이 다 먹을 수 있었다. 장정들은 하나를 다 먹었는데 어린 아이들이나 여자들은 다 먹지를 못하니까 떡이 남아서 나중에 거두고 보니, 실제 열두 광주리에 수북하게 쌓였다. 나는 이상을 본 후에, 이 광경을 성도들에게 설교를 하면 신기하게들 생각하겠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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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받으시는 예수님 이상(異像) _ 19706
 
이상 중에, 예수님께서 빌라도 뜰에 서서 고난 당하시는 장면을 보았다. 예수님은 가시관을 쓰고 계셨는데, 탱자나무와 비슷했다. 그것은 꾸불꾸불한 모양으로 만들어졌고, 머리를 움직이면 그 무게 때문에 내려앉았는데, 어느 정도 내려간 후에는 가시가 이마에 배겨서 더 이상 내려가지 않았다. 예수님은 통으로 된 홍포를 입으셨고, 손을 앞으로 하여 묶은 밧줄은 뒤로 엮어냈다.
 
예수님께서 빌라도의 뜰을 나서서 십자가가 있는 곳으로 가시는 길에도 많은 사람들에게 손가락질과 조소를 당하셨다. 나는 이상 중에 그 모습을 바라보다가, 슬픔과 안타까움을 못 이겨 예수님께 뛰어가서 예수님의 옷자락을 붙들고 울었다.
 
예수님은 가시관을 쓰시고 두 손이 앞으로 묶인 채로 서 계셨는데 내가 그 앞에 무릎을 꿇고, “이렇게 고통을 당하시는데 그냥 계십니까?”하고 말씀드리니, 예수님께서 묶인 두 손을 내 머리 위에 얹으시고 “잘 봐두어라. 내가 이렇게 죄인들에게 고통을 당하였노라. 너는 지금 본 대로 사람들에게 나를 증거해야 하느니라.”고 하셨다. 그 광경을 겪은 후에 너무도 서글퍼서 한참을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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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예수님 이상(異像) _ 1970년 6월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에, 죽음을 앞에 두고 밤잠을 며칠 설치며 고민을 하시는 가운데 몸이 많이 쇠약해지셨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고 가실 때 기운이 없어 자주 넘어지시니, 로마 병사들이 길 가에 있던 사람을 불러 십자가를 대신 옮기도록 했다. 병사들이 골고다 언덕에 십자가를 놓고 예수님을 눕힌 후 손과 발에 못을 박았다. 가장 고통을 당하는 장면은 못을 박을 때였다.
 
예수님은 여태까지 침묵을 지키셨는데, 그 순간만은 참지 못하고 신음 소리를 내셨다.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는 그 소리를 듣고 괴로워하며 귀를 막았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리신 지 6시간 만에 돌아가셨다. 이상 중에 보니, 예수님이 돌아가신 뒤에 로마 병정이 예수님의 죽음을 확인하기 위해서 창으로 예수님의 오른쪽 옆구리를 찔렀을 때 창이 등 뒤까지 뚫고 나갔다.
 
성경을 통해서, 로마 병사가 돌아가신 예수님의 옆구리를 창으로 찔렀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창이 등 뒤로까지 빠져 나갔었다는 것은 몰랐었다.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신 후에, 남자 둘, 여자 셋이 예수님의 시신을 거두어 들였다.
 
 
13_.jpg▲ 예수님께서 마귀를 광채로 물리치시는 장면
 
성경의 빈 곳과 마귀의 괴롭힘 이상(異像) _ 1970년 8월
 
나는 수많은 이상을 보았다. 어떤 이상 중에는 곳곳이 비어 있는 성경이 나타났는데, 그 빈 곳에서 나타나는 영상을 보면서 감추어진 하나님의 섭리에 대해 가르침을 받았다. ‘어린 양의 생명책’(계시록3:5, 21:27)에 내 이름이 기록된 것을 보았으며, 예수님으로부터 죄 씻음을 받았고, 나를 통해 예수님의 보혈이 전해질 것이라는 말씀을 들었다.
 
그 후에 마귀들이 찾아와 괴롭혔으며, 마귀 세계에 끌려가 대왕 마귀를 보기도 했다. 예수님은 앞선 종을 통해 은혜를 받은 자들이 9만 명이라는 것을 알려주시고, 그 중에서 하나님을 찾는 자들을 건지라고 하셨다. 예수님은 마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도록 불담으로 지켜주시며, 성경에 예언된 이긴자로서의 사명을 이룰 수 있도록 인도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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