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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의주·두만강까지…南 열차 北 2600km 대장정 시작
    (오픈뉴스=opennews) 북한 철도 구간에 대한 남북의 현지 공동조사가 30일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남북 철도 공동조사는 지난 2007년 이후 11년 만이며, 남쪽 열차가 북측 철도 구간을 달리는 것은 2008년 11월 운행이 중단된 도라산-판문역간 화물열차 이후 꼭 10년 만이다.   특히, 우리 철도차량이 북측 동해선을 운행하는 건 분단 이후 처음이다.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조명균 통일부 장관 등이 30일 오전 경기도 파주 도라산역에서 북한 신의주로 가는 남북철도 현지공동조사단을 배웅하고 있다.(사진=국토교통부 제공)   우리측 철도 조사단을 실은 열차는 이날 아침 일찍 서울역을 출발했다. 경의선과 동해선의 북측 구간 공동조사를 위한 총 이동거리 2600㎞에 달하는 대장정이 시작된 것이다.     남북이 북측 철도 구간에 대한 공동조사를 벌이는 것은 2007년 12월 이후 약 11년 만이다. 앞서 경의선의 경우 개성~신의주 구간에 대해 10·4 정상회담 직후인 2007년 12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현지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특히, 동해선 금강산∼두만강 구간은 분단 이후 처음으로 남쪽의 철도차량이 운행하게 된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통일부는 설명했다.   공동조사에 투입되는 우리 열차는 기관차 1량과 열차 6량을 포함해서 총 7량으로 구성됐으며 열차에는 조사단원의 사무공간과 식당칸, 침대칸 등이 마련돼 있다.   정부는 조사열차가 경기도 파주시 경의선 도라산역에 도착하자 현장에서 환송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환송행사를 마친 조사열차는 군사분계선을 지나 판문역에서 북측에 인계됐다. 판문역에서 우리 기관차는 분리돼 귀환길에 올랐으며 이후 북측 기관차가 우리 철도차량 6량을 이끄는 방식으로 공동조사가 진행된다.   우리측의 현지 공동조사에는 박상돈 통일부 과장, 임종일 국토부 과장 등 관계부처 담당자와 한국철도공사·한국철도시설공단 관계자 등 총 28명이 참여한다. 북한도 철도성 관계자 등 우리측과 비슷한 인원으로 조사단을 꾸린 것으로 보인다.     ▲ 조사열차 이동 경로(자료=국토교통부 제공)   남북 조사인원 50여명은 열차를 이용해 다음달 5일까지 경의선 개성에서 신의주 구간 400km, 8일부터 17일까지는 동해선 원산에서 두만강 구간 800km를 달리며 공동조사한다.     공동조사단은 조사열차로 선로를 따라 이동하며 북한철도 시설 및 시스템 분야 등을 점검하고 북측 공동조사단과 조사결과 공유 등 실무협의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남북철도 현지 공동조사는 4·27 판문점선언과 9·19 평양공동선언의 성과에 따른 후속조치로 한미워킹그룹을 통한 미국의 지지와 유엔의 대북제재 면제 승인을 받아 착수하게 됐다.   정부는 이번 현지 공동조사를 통해 북측 철도 시설의 실태를 파악하고 향후 현대화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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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행정
    2018-11-30
  • 정부 '도로위 암초' 불법 볼라드 없앤다
    (오픈뉴스,opennews) 도로 위 암초’로 불리는 불법 볼라드가 대폭 정비된다.   행정자치부는 도시미관을 해치고 보행자의 안전한 통행을 방해하는 불법 볼라드와 보도용 방호울타리를 정비한다고 17일 밝혔다.   ‘볼라드’(Bollard)란 자동차가 인도에 진입하거나 불법 주정차를 못하게 설치한 ‘자동차 진입 억제용 말뚝’이다.   장애인 및 고령자, 임산부 등 교통 약자의 보행 편의를 위해 설치된다.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에 따르면 볼라드 높이는 보행자 안전을 고려해 80~100cm 내외로 하고 지름은 10~20cm 내외로 해야 한다. 볼라드 간 간격은 1.5m 안팎이다.   재질은 보행자 등의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하되 속도가 낮은 자동차의 충격에 견딜 수 있는 구조로 해야 한다.   그러나 최근 설치기준에 맞지 않게 설치되거나 무분별하게 설치된 볼라드가 오히려 교통약자의 보행을 방해하거나 상해 등을 입히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행자부는 전국의 볼라드 및 보도용 방호울타리 설치 현황을 전수 조사하고 관련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해 디자인 가이드라인 기준을 다음달 중 마련하기로 했다.   지자체는 이 디자인 가이드라인 기준에 따라 자체 실정에 맞게 정비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불법 볼라드가 철거된 자리의 자동차 인도 불법 주·정차에 대해서도 단속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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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18
  • ‘세월호 비용’ 총 5548억원…선체인양 1200억원
    <오픈뉴스> 세월호 사고수습과 피해지원에 약 55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4월 16일 세월호 사고 발생 이후부터 최종 사고 수습이 완료될 때까지 소요되는 정부·지자체 등의 총 예산액이 약 5548억원(국비 5339억원, 지방비 209억원)으로 추정된다고 8일 밝혔다.   그 동안 정부는 사고 발생 이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범정부사고대책본부 등을 구성해 각 부처 예산과 예비비, 특별교부세, 지자체 예산 등으로 세월호 승선자 구조·수색과 피해자·피해가족 지원, 유류오염 방제 등의 사고수습 작업을 추진해 왔다.   향후 선체 인양과 세월호 특별법 시행에 따른 피해자 지원 및 배·보상, 진상조사 등의 비용이 추가적으로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총 비용 5548억원 중 지난해 12월말까지 1854억원(국비 1728억원, 지방비 126억원)이 집행됐다.   집행금액에는 수색·구조 활동에 참여한 선박의 유류비 등 수색·구조 활동비 1116억원, 피해자 심리상담·교육비 지원 등 피해가족 지원 342억원, 진도 어민 생계지원 11억원, 구조된 승선자 치료비 등 9억원, 해양오염 방제비 등 사고수습 비용 250억원 등이 포함돼 있다.   또 향후 소요예산에는 수색·구조비, 피해자 지원, 배·보상 및 사고수습, 선체인양(인양결정시) 등에 약 3694억원이 추가로 필요할 것으로 추정된다.   우선 지난 2일 이미 발표된 내용대로 사고와 관련한 인명피해에 대한 배상비용으로 약 1400억원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선체에 대한 인양여부가 최종 결정될 경우 선체인양에 약 12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타 수색·구조 참여어선 지원·장비사용료 등 수색·구조비용과 화물·유류오염피해 배상, 어업인 손실보상 및 지역공동체 회복지원 등 피해자 지원사업, 분향소 운영 등 사고수습 관련 비용으로 약 1100억원 정도가 추가로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해수부는 분기별로 실제 집행금액을 관계부처에서 제출받아 집계하는 한편 이에 소요되는 비용에 대해서는 법무부와 협력해 청해진 해운 등 사고책임자와 보험사 등을 대상으로 구상권 행사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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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08
  • "수도권 직행좌석버스 입석 운행 없앤다"
    <오픈뉴스> 그동안 관행적으로 이뤄져 온 수도권 직행좌석형 시내버스(이하 직행좌석버스)의 입석 운행이 빠르면 다음달 중순부터 사라지게 된다.   이에 따라 승객들은 안전하게 앉아서 출퇴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3개 지자체는 입석이 금지된 고속도로 등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직행좌석버스의 입석운행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7월 중순부터 수도권 직행좌석버스 62개 노선에 총 222대의 버스를 투입한다고 10일 밝혔다.   투입하는 버스는 평일 출근 시간인 오전 6시~8시 30분, 퇴근 시간인 저녁 6시 30분~밤 9시에 운행한다. 다만, 주말·공휴일 수요가 많은 노선에 대해서는 해당 지자체가 별도로 결정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기존 노선 사업자들은 비효율노선의 통·폐선, 감차를 통해 확보된 차량 85대를 입석노선에 투입한다. 또 M-버스 노선을 신설해 3대를 투입하기로 했다.   신규차량 확보 여력이 없을 경우에는 전세버스 공동배차를 통해서 총 134대의 차량을 증차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각 지자체와 운송사업자가 버스 증차 운행을 준비하는데 약 1개월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각 지자체는 버스 증차, 노선 조정 등을 위한 행정절차를 실시하고 국토부는 광역급행버스(M-Bus) 노선 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고를 즉시 실행한다.   또 버스 운송사업자들은 차량 확보, 전세버스 공동배차, 교통카드 단말기 설치 등 버스 증차 운행에 따른 제반 준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버스 증차 이전까지 버스운송사업자에 대해 고속도로 운행 중 안전속도 유지, 입석 최소화를 교육·홍보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아울러 국토부는 버스 증차 이후에도 약 1개월 동안 수도권 지자체 등과 함께 증차 대책이 제대로 구현되는지 모니터링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국토부·지자체 담당공무원 및 유관기관 담당자가 버스에 직접 탑승해 입석해소 여부, 노선별 증차대수의 충분성과 지속가능성, 이용객 불편사항 등 운영상 문제점을 파악하고 필요시 노선·증차대수 조정 등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모니터링을 거쳐 입석해소대책이 실효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경찰과 협조해 빠르면 8월 중순 부터는 직행좌석버스가 입석으로 고속도로를 운행할 경우 단속을 시행하기로 했다.   도로교통법 상 고속도로 운행차량은 승객의 안전을 위해 전 좌석 안전벨트를 착용해야 한다. 따라서 입석이 금지돼 있으나 직행좌석버스의 경우 출·퇴근 시 수요 대비 버스 용량 부족으로 입석운행이 관행화돼 안전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맹성규 국토부 교통물류실장은 “이번 조치는 안전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한시적인 것으로 지자체의 운임조정을 통해 정상적으로 버스공급을 증대하고 중장기적으로 2층버스 도입, 환승시스템 정비 등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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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11
  • 국토부, 北 장거리로켓 발사 대비 선박 안전 강화
    국토해양부는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 강행에 대비해 1단 추진체 등이 낙하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에서 선박과 항공기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대책상황본부를 운영하는 등 선박 및 항공기 항행안전대책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북한이 국제해사기구(IMO)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등에 통보한 발사계획에 따르면 10일에서 22일 중 오전 7시~12시 사이에 평안북도 철산군 소재 서해발사소에서 남쪽을 향해 로켓이 발사된다.   이후 전북 부안(격포항) 서쪽 약 140㎞ 인근과 제주도 서쪽 약 88㎞ 인근 해역에 1단계 추진체와 페어링이 각각 낙하하고, 필리핀 동쪽 약 136㎞ 인근 가로 100㎞, 세로 302㎞의 사각형 해역에 2단계 추진체가 낙하하게 된다.   국토부는 이 자료에 따라 확인한 결과, 추진체 등이 낙하하는 해역에서 선박의 경우, 1단계 추진체와 페어링 낙하예상해역인 서해상은 발사시간대 5시간 동안 40여척(일평균 200여척)의 국내·외 상선과 어선이 통항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해당기간과 시간대에 동 해역을 피해 우회 항행하도록 조치했다.   그리고, 2단계 낙하예상위치인 필리핀 동쪽 해상은 선박 항행이 거의 없지만 유사시에 대비해 국적선박 항행 여부를 집중 감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제해사기구에 통보된 북측 로켓 발사계획을 지난 4일 관련기관과 해운선사·대리점에 북측 발사계획을 전파한데 이어 발사기간 중에는 전국 15개 해상교통관제센터에서 항해안전방송을 실시하도록 했다.   또, 해양항만상황실에 선박운항관리반과 관제반을 추가 편성해 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하면서 낙하예상해역 인근의 운항선박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해양경찰청과 협력해 통항선박이 위험해역을 멀리 우회해 항행토록 조치할 계획이다.   한편 항공의 경우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 통보된 북측 로켓 발사계획을 지난 12월 5일 관련기관과 항공사에 항공고시보로 전파했다.   이에 앞서 6일, 공군 등 관계기관과 7개 국적항공사가 참여하는 항공안전대책회의를 개최해 낙하예상지역의 우회비행 등 안전대책을 철저히 이행하고, 신속한 정보의 공유를 위한 비상연락체계의 구축과 항공상황반 운영 등 민관군이 합동으로 항공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번 사태가 종료될 때까지 북한의 동향을 예의주시하여 북측 로켓 발사와 관련한 정보를 추가로 입수하는 즉시 항행경보, 해상교통관제방송, 웹사이트(www.gicoms.go.kr), 항공고시보 발행 등을 통해 선박 및 항공종사자에 전파할 방침이다.   더불어 국방부 등 관련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언제라도 필요한 추가 안전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대비함으로써 선박통항과 항공기 운항안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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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2-08
  • 정부, 제미니호 선원 귀국이후 적극 지원
    국토해양부는 소말리아 해적에게 582일간 피랍되었다 석방된 제미니호 선원 4명(박현열 선장, 김형언 기관장, 이건일 1등 항해사, 이상훈 1등 관사)의 귀국 및 치료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선원들은 케냐에서 건강검진 및 행정절차에 차질이 없을 경우 현지시각으로 4일 출발해 5일 오전 4시 30분 인천공항에 도착 예정이다.   국토부는 선원들이 인천공항에 도착하고 국내항공편으로 부산으로 이동하는 과정에 필요한 편의를 제공하고, 선원들이 건강검진 및 치료를 위해 입원을 할 경우 치료기간 중에도 임금이 차질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국내 송출업체를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선원이 승무 중 직무상 부상하거나 질병에 걸린 때에는 ‘해외취업선원 재해보상에 관한 규정’(국토해양부 고시)에 따라, 그 부상이나 질병이 치유될 때까지 선박소유자의 비용으로 요양을 시켜야 하며, 요양 기간 중 첫 4개월까지는 통상 임금의 100%를, 그 이후에는 통상 임금의 70%에 해당하는 금액의 상병보상을 지급하여야 한다.   만약, 2년이 지나도 부상이나 질병이 치유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산업재해보상보험법이 정하는 제1급의 장해보상에 상당하는 금액(1474일분의 승선평균임금)을 일시보상금으로 선원에게 지급함으로써 보상책임을 갈음할 수 있다.   국토해양부는 제미니호 선원이 피랍되어 있는 기간 중 선사가 선원가족들에게 근로계약상 임금을 지급하고 있는지 지속 점검하는 한편, 선원가족들을 위로하는 데 노력해 왔다.   국토부 관계자가 외교부와 함께 지난해 4월 30일 제미니호가 피랍된 이후 수차례 선원가족들을 면담하고, 가족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며 위로해 왔다.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은 지난 9월 방한한 싱가포르 교통부장관에게 제미니호 선원 석방을 위해 선주국 정부로서 적극 노력해 줄 것을 직접 요청하는 등 이 사건에 깊은 관심을 보여왔다.   권도엽 장관은 오랜 기간 동안 함께 인내해 준 선원가족들과 협조해 준 국내 언론에 대해 깊은 감사를 전하고, “이러한 고통분담이 선원의 안전한 석방이라는 결실을 이루게 된 원동력이 됐다”며 높이 평가했다.   권 장관은 또한, “싱가포르 선사가 남다른 책임감을 가지고 선원 석방을 위해 끝까지 노력하는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향후 싱가포르 정부와 선사에 감사의 뜻을 표명할 계획”임을 밝혔다.   피랍 기간 싱가포르 선박관리회사 사장은 세 차례 부산을 방문해 선원가족을 면담하는 등 선원 석방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는 평가다.   국토부는 앞으로 우리나라 선원이 해적이 피랍되는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관련 대책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선원들의 안전과 국제항해선박의 보안수준 제고를 위해 선원 대피처(Citadel) 설치를 의무화하는 ‘국제항해선박 및 항만시설의 보안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지난달 2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됨에 따라 ,이를 차질없이 시행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또한, 위험해역을 운항하는 국적선박 뿐만 아니라 제미니호 같은 우리 선원이 승선하는 외국적선박(해외취업선박)에 대해서도 해양안전종합정보시스템을 통해 24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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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2-04
  • 정부, 버스 파업 대비 비상수송대책 추진
    <오픈뉴스> 국토해양부는 21일 버스업계의 전국 버스 운행중단 움직임과 관련해 버스 노·사에 버스 운행중단 자제를 강력히 촉구하고 운행중단 사태에 대비, 국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을 수립·발표했다.   국토부는 지하철·철도·전세버스·택시 등 모든 교통수단을 총동원해 버스 운행이 일시 중단되더라도 관계부처, 지자체 및 운수단체 등과 협력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시내버스 운행중단에 대응해서는 서울·부산 등 지하철이 있는 6개시의 출·퇴근 시간대 임시전동열차를 추가로 투입하고 막차시간을 1시간 연장하는 등 지자체별 여건에 맞는 별도의 대응계획을 수립·시행할 방침이다.   운행중단에 참여하지 않는 마을버스는 서울시의 경우 1일 총 3만1702회에서 3만5300회로 증회, 첫·막차 시간은 60분 연장하고 전세버스는 서울시에 600여대 경기 1900여대 등 전국적으로 7600여대가 투입된다.   또 시외버스 운행 중단에 대응해 고속버스 예비차 99대와 전세버스 100대가 추가 투입, 임시일반열차로 무궁화호 8대 48량을 추가로 투입할 계획이다.   한편, 국토부는 버스 운행중단에 대비해 국토해양부 2차관을 본부장으로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 24시간 가동하고 버스 운행 중단 현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해 사태가 조기에 종료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비상수송대책에도 불구하고 버스의 운행중단시 시민들의 불편이 불가피하므로 관계부처와 협조해 공무원·공기업 직원들의 출근 시간과 초·중·고 학생들의 등교시간을 1시간 늦춰줄 것과 가까운 거리는 가급적 도보로 이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에 버스 운행중단사태가 발생할 경우 국민들의 심대한 불편이 예상되므로 파업을 자제해 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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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21
  • 시외버스·택시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화
    국토해양부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에 따라 여객이 좌석안전띠를 착용해야 하는 도로·차량 등을 세부적으로 규정하고, 일반택시의 차량관리 강화 등을 위해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5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먼저 여객의 좌석안전띠 착용이 구체화됐다. 도로법에 의한 도로와 농어촌도로 정비법에 의한 도로를 운행하는 광역급행형 시내버스, 시외버스, 택시, 전세버스 및 특수여객자동차를 이용하는 여객은 좌석안전띠를 착용해야 한다. 단, 환자·임산부 외에 부상, 질병, 장애, 비만 등 신체 상태에 따라 좌석 안전띠 착용이 적당하지 아니하다고 인정되는 여객은 제외했다. 또한, 운송사업자는 운수종사자에게 좌석안전띠 착용에 관한 안내방법, 안내시기 및 점검방법 등에 관한 교육을 매 분기 1회 이상 실시하도록 했다. 운수종사자는 기점 또는 경유지에서 승차하는 여객에 대해 자동차 출발 전에 좌석안전띠 착용을 안내한 후 좌석안전띠 착용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농어촌지역 노선 여객운송사업 한정면허가 도입된다. 인구감소·고령화 등의 영향으로 정규 노선버스가 운행되고 있지 않는 농어촌 지역의 교통문제 해소를 위해 운행계통·운행시간 등을 탄력적으로 조정하여 운행할 수 있는 노선 여객자동차운송사업이 한정면허로 허용될 계획이다. 일반택시 차량관리 및 안전도 강화된다. 택시기사가 제3자에게 임의로 차량을 운행토록 하는 행위를 금지하기 위하여 일반택시운송사업자로 하여금 택시기사에 대한 관리·감독 의무를 부여하고, 이를 위반한 경우 운송사업자를 처벌할 계획이다. 1차 위반 시 사업일부정지 60일, 2차 위반 시 감차명령의 행정처분이 내려진다. 또한, 택시기사로부터 임의로 택시를 제공받아 운행하다 적발된 자(일반택시운송사업자에게 소속되지 아니한 자)가 택시운전자격을 취득한 경우에는 택시운전자격을 취소할 계획이다. 한편, 경형택시 활성화를 도모하고 차량 안전관리 강화를 위하여 일반택시운송사업자에 대한 경영 및 서비스평가 항목에 ‘경형택시 운영 여부’와 ‘에어백 장착률’을 추가하였다. 수수료 산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수탁기관에서 수수료를 결정하는 경우 납부 당사자인 국민의 의견을 사전에 수렴·반영하는 절차를 마련했다. 그동안은 국토해양부장관으로부터 업무를 위탁받은 수탁기관에서 수수료를 결정하면 개별적으로 이의를 제기하기 곤란한 문제가 있었다. 국토부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이 개정될 경우 여객자동차를 이용하는 여객의 좌석안전띠 착용문화가 정착되고, 일반택시의 차량 관리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입법예고기간 중 의견을 수렴하고, 법제처 심사 등을 거쳐 오는 11월 24일부터 시행된다. 개정안에 대한 의견은 입법예고기간(9.7~10.17) 중 국토해양부 대중교통과로 제출하면 되며, 개정안 전문은 국토해양부 홈페이지(http://www.mltm.go.kr) 정보마당→법령정보→입법예고 란에서 찾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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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05
  • 대포차·불법 구조변경 차량 일제 단속
    <오픈뉴스> 국토해양부는 무단방치 및 불법구조변경 자동차 등에 대해 상반기에는 5월 1일부터 한달간, 하반기에는 9월 한달간 각 시·도지사 주관 하에 집중단속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주택가 등에 장기간 무단 방치된 자동차,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자동차, 타인명의 자동차(속칭 대포차), 등록하지 않고 운행하는 자동차, 구조변경 승인 없이 HID(가스방전식) 전조등을 설치하거나 규정된 색상이 아닌 전조등·방향지시등을 사용하는 불법 구조변경 자동차 등이다.   무단방치 자동차는 우선 견인한 후 자동차 소유자가 스스로 처리하도록 조치하고, 자진처리를 하지 않는 경우에는 폐차나 매각 등 강제 처리할 계획이다.   자진처리한 경우에는 20만원의 범칙금을 부과하고, 자진처리에 불응하면 최대 150만원까지 부과한다.   상반기 5월, 하반기 9월 한달간…지난해 31만대 단속   불법 구조변경 자동차 소유자에게는 1년 이하의 징역 이나 300만원 이하의 벌금 또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불법 구조변경 작업을 한 정비사업자도 처벌할 방침이다.   단속과 함께 자동차 소유자들이 임의로 구조나 장치를 변경 하지 않도록 당부하는 등 계도활동도 함께 펼쳐 나갈 예정이다.   국토해양부는 실효성 있는 단속을 위해 일제 정리기간 동안 시·군·구 별로 불법 자동차 전담처리반을 편성·운영토록 하고 법무부, 검찰청, 경찰청, 교통안전공단 등 자동차 관련 유관기관과 협조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아울러 주민들에게 주변에서 방치된 자동차 등을 발견할 경우 시·군·구청 교통 관련과로 신고하도록 협조를 요청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하기로 했다.   지난해의 경우 불법 자동차에 대한 일제단속을 통해 전국적으로 무단방치차량 4만 762대, 불법구조변경차량 4784대, 무등록자동차 1만 6854대, 정기검사 미필이나 지방세 체납에 따른 자동차번호판 영치 23만 7767대, 대포차 2295대, 불법운행 이륜자동차(오토바이) 6555대 등 31만대를 단속·처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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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4-18
  •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항공보안 최고수준 상향
    <오픈뉴스> 서울 핵안보정상회의를 앞두고 국내 주요 국제공항의 보안검색이 강화된다.  국토해양부는 오는 26일과 27일 열리는 2012 서울핵안보정상회의에 대비해 오는 19일부터 27일(인천공항 28일)까지 주요 국제공항의 항공보안검색을 대폭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항공보안검색이 강화되는 공항은 인천·김포·김해·청주 국제공항이다. 국토부는 공항 및 항공기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주요 공항의 항공보안등급을 19일부터 22일까지는 ‘경계’경보, 23일부터 27일(인천공항 28일)까지는 ‘심각’ 경보로 상향 조정한다. 이에 따라 19일부터 주요 공항의 승객·휴대물품·위탁수하물 및 항공화물에 대한 보안검색이 한층 강화되고, 보안검색에 소요되는 시간이 다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19~27일 국제공항 보안검색 강화…탑승수속 시간 길어질 듯주요 공항에서는 승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안검색요원과 안내요원 등을 추가 배치할 계획이다. 또 항공보안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항공보안정보통(www.infosec.go.kr) 서비스를 활용해 보안검색 대기시간 등의 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국토부는 보안검색 강화로 승객의 불편이 다소 예상되지만 국제기구를 포함해 전 세계 57개 국가의 정상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행사가 열리는 점을 감안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토부는 아울러 항공기 탑승수속에 걸리는 시간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평소보다 공항에 일찍 도착하는 것이 필요한 만큼,  국제선의 경우 3시간 전까지 공항에 도착할 것을 권장했다. 한편 서울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은 회의가 열리는 26~27일 탑승수속을 포함한 업무를 일시 중단한다. 그러나 서울역에 있는 도심공항터미널은 행사기간 중에도 정상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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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16

오픈BIZ 검색결과

  • 국토부, '22년도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 공시
    ‘22 시공능력평가 상위 30개사 현황(토목건축) [오픈뉴스] 국토교통부는 전국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평가한 ‘22년도 시공능력평가 결과를 7.31일 공시 했다고 밝혔다. ‘시공능력평가’는 발주자가 적정한 건설업체를 선정할 수 있도록 건설공사실적․경영상태․기술능력 및 신인도를 종합 평가하며, 올해 시공능력평가를 신청한 건설업체는 총 75,673개사로 전체 건설업체 85,233개사의 88.8%이다. ‘22년도 시공능력평가 결과, 토목건축공사업종에서 삼성물산㈜이 21조 9,472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전년과 동일하게 현대건설㈜(12.6조원)이 차지했고, 대림산업㈜에서 건설사업부문을 분할하여 설립된 디엘이앤씨㈜(9.9조원)가 전년 8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종합건설업의 업종별 공사실적(‘21년) 주요 순위를 살펴보면,토목건축 분야는 현대건설이 7조 9,254억원, 삼성물산이 7조 5,208억원, 대우건설이 6조 5,348억원을, 토목 분야는 현대건설이 1조 4,164억원, 대우건설이 1조 3,080억원, SK에코플랜트가 1조 2,485억원을,건축 분야는 현대건설이 6조 5,089억원, 삼성물산이 6조 4,883억원, 대우건설이 5조 2,268억원을,산업ㆍ환경설비 분야는 삼성엔지니어링이 7조 2,918억원, 삼성물산이 3조 3,420억원, 두산에너빌리티가 2조 2,808억원을,조경 분야는 삼성물산이 543억원, 에스케이임업이 538억원, 제일건설이 509억원을 기록하였다. 종합건설업의 주요 공사종류별 공사실적(‘21년) 주요 순위를 살펴보면,토목공종 중에서 ‘도로’는 디엘이앤씨(5,048억원)ㆍ지에스건설(5,016억원)ㆍSK에코플랜트(4,838억원), ‘댐’은 삼성물산(1,964억원)ㆍSK에코플랜트(884원)ㆍ포스코건설(352억원), ‘지하철’은 지에스건설(2,859억원)ㆍ삼성물산(2,746억원)ㆍ현대건설(1,697억원)순이며,‘상수도’는 태영건설(579억원)ㆍ코오롱글로벌(553억원)ㆍ삼성엔지니어링(535억원), ‘택지용지조성’은 SK에코플랜트(3,654억원)ㆍ대광건영(1,855억원)ㆍ대우건설(1,593억원) 순이다. 건축공종 중에서 ‘아파트’는 지에스건설(4조 5,202억원)․대우건설(4조 4,006억원)․현대건설(3조 5,725억원) 순이고, ‘업무시설‘은 현대건설(1조 1,865억원)․현대엔지니어링(9,048억원)․삼성물산(6,652억원),’광공업용 건물’은 삼성물산(4조 3,117억원)․SK에코플랜트(2조 2,429억원)․현대건설(6,493억원) 순이다. 산업ㆍ환경설비공종 중에서는 ‘산업생산시설’은 지에스건설(1조 2,314억원)ㆍ현대건설(1조 2,277억원)ㆍ현대엔지니어링(9,454억원), ‘화력발전소’는 삼성물산(2조 7,204억원)ㆍ두산에너빌리티(2조 1,138억원)ㆍ포스코건설(4,430억원), ‘에너지저장ㆍ공급시설‘은 대우건설(3,471억원)ㆍ삼성물산(2,970억원)ㆍ포스코건설(2,810억 원) 순이다. 금번 ‘시공능력평가’ 결과는 8.1일부터 적용되며, 발주자는 평가액을 기준으로 입찰제한을 할 수 있고, 조달청의 유자격자명부제, 도급하한제 등의 근거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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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해양
    2022-07-31
  • 한-베트남, 미래산업 핵심기반 공간정보 협력 강화
    국토교통부 [오픈뉴스] 국토교통부는 공간정보 및 측지분야에서 한국-베트남 사이의 기술․인적자원 교류와 아세안 지역 우리기업 진출의 교두보를 확충하기 위하여 대한민국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사공호상)과 하노이국립대학교(Vietnam National University, Hanoi, VNU) 및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지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먼저, 국토지리정보원은 6월 28일 16시(현지시간 14시) 하노이 국립대학교(NGAC AN BANG 부총장)와 공간정보 분야 국제교류 현황, 교육프로그램 등을 공유하고 공간정보 분야 인력양성·교육 협조 및 관련 정보 공유를 위한 내용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특히, 협약체결을 기념하여 국토지리정보원 사공호상 원장은 “4차 산업혁명과 공간정보의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하노이국립대 교수 및 재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도 진행했다. 이어서, 7월 1일 12시(현지시간 10시)국토지리정보원과 베트남 지리원은 2010년 6월에 체결한 기존의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인 공간정보 교육, 품질관리, 표준화 등 협력분야를 공간정보 전체 분야로 확대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서 양측은 ①지리·국토 정보 시스템 및 서비스, ②항공사진측량, ③원격탐지 응용기술의 개발과 처리 방법, ④3차원 디지털 지도제작, ⑤측지 및 공간정보 제작 분야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업무협약에 앞서 양국 간 공간정보 분야에서의 기술협력 증진을 위해 공간정보 구축 및 연구활동 현황 공유 등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와 더불어, 베트남 현지에서 개최된 “한국-베트남 지속가능한 토지관리 및 지리 공간정보 기술협력 국제 세미나”와 연계하여 공간정보 유관기관 및 관련 산업체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산·학·연 간담회(7.1, 금)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공간정보 분야 우리 기업체, 공공기관의 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추진 중인 KOICA, ODA 등 해외 관련 사업과 연계성을 도출하고 국내 기업체의 아세안 지역 진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국토위성(‘21.3월 발사성공)이 촬영한 다양하고 정밀한 위성영상자료를 활용해 해외지역 공간정보 구축, 선제적 재난대응 등 우리나라 기업체·기관의 해외진출 다각화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눴다. 국토지리정보원 사공호상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그간 코로나-19로 막혀있던 아세안 시장에 공간정보 분야 우리 기업체 진출 발판을 마련하고 대한민국의 선진 기술과 관련 제도 등이 소개·공유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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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해양
    2022-07-01
  • 국토부, 수색~광명 고속철도 건설 등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수색~광명 고속철도사업 개요 및 노선도 [오픈뉴스] 국토교통부는 30일 수색~광명 고속철도 건설사업, 부산도시철도(하단~녹산선) 건설사업, 중앙고속도로(김해공항~대동구간) 확장사업이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3개 사업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수색~광명 고속철도 건설사업] 수색~광명 고속철도 건설사업은 광명에서 용산, 서울역을 거쳐 수색차량기지까지 총 23.6km 구간의 고속철도 전용선을 지하에 건설하는 사업으로, ‘16년 제3차 국가철도망계획에 신규사업으로 반영된 이후 사업계획을 구체화하여 이번에 예비타당성조사에서 통과(경제성 B/C 1.11)되었다. 그동안 서울~광명 구간은 KTX와 화물차, 전동차 등 여러 열차가 운행하고 있어 고속철도로서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선로용량 부족 등 문제가 있었으나,본 사업 추진으로 전체 구간이 고속철도 전용선으로 구축되어 서울, 용산에서 출발하는 모든 고속철도의 운행시간이 줄어들어 KTX를 이용하는 모든 국민들이 더 빠른 철도 서비스를 누리고 시간을 아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한 선로용량이 늘어나 KTX 추가운행이 가능해져 이용객들이 더욱 빈번히 왕래할 수 있고, 열차 운행간격이 짧아져 열차를 기다리는 시간도 줄어들고 운행시간, 대기시간을 포함한 실질적인 이동시간이 크게 줄어들게 된다. 뿐만 아니라, 철도운행 안전성도 높아지고 서울역 상부부지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KTX, GTX, 광역철도, 도시철도 등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철도의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국토의 균형발전, 반나절 생활권 구축 등 고속철도 건설계획 취지에 맞도록 올해 하반기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하여 내년부터 기본, 실시설계를 거쳐 ’25년에 착공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강희업 철도국장은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경부고속철도의 마지막 구간을 완성할 수 있게 되었고, 현재 추진 중인 광명~평택 2복선화, 평택~오송 2복선화 사업과 잘 연계하여 국민들께 완벽한 고속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면서, “전국 어디에서나 누구나 동등하게 고속철도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철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도시철도(하단~녹산선) 건설사업] 부산시'하단~녹산선'건설사업은 현재 건설 공사를 진행 중인 '사상~하단선'(부산 사상구 괘법동~사하구 하단동, 6.9㎞)의 연장 사업으로,하단역을 시점으로 을숙도와 명지국제신도시를 거쳐 녹산국가산업단지까지 13.47㎞(정거장 11개소, 총 사업비 1조 1,265억원)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하단~녹산선'은 당초 2018년 3월부터 2020년 5월까지 예비타당성조사를 받았으나, 경제성(B/C) 0.85, 종합평가(AHP) 0.497로 아쉽게 통과하지 못하였다. 이후 정거장 2개소 제외, 종점부 연장 일부 축소(0.93㎞) 등 경제성 확보를 위해 사업을 재기획하였고, 2020년 10월 예비타당성조사를 다시 신청한 결과 이번에 통과하게 되었다.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사업인 만큼 부산시에서는 기본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에 바로 착수하고 사업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여 나갈 계획이며, 이르면 2026년 중 착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백승근 위원장은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부산시 원도심과 녹산산업단지를 연결함으로써 대중교통 여건이 열악*한 서부산권의 극심한 출퇴근길 교통정체 해소가 기대된다” 면서, “기본계획 수립 등 관련 후속절차를 조속히 추진하여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고속도로 김해공항~대동 구간 확장사업] 김해공항∼대동 구간은 출퇴근 시간 교통량이 상시 도로 용량을 초과해 도로 서비스 수준이 매우 낮으며(D~F 수준), 화물차의 비율도 높아 낮 시간에도 정체로 인한 불편이 지속되는 구간*이다. 특히, 초정IC∼대동IC 약 2.5km 구간은 교통량 증가에 대한 임시대책으로 갓길을 가변차로로 활용하는 ‘갓길차로제’를 시행(‘08~) 중이며, 대피 공간이 부족하여 2차 사고 등의 위험으로부터 취약한 상황이다. 본 구간이 6∼8차로로 확장되면 교통체증 해소와 함께 화물 운송 등 물류 경쟁력 강화는 물론이고, 부산신항만 등 대규모 개발계획으로 인한 교통수요에 대응이 가능해진다. 아울러, 사업구간 확장으로 김해공항까지 30분 이내에 접근할 수 있는 인구가 19% 증가하여 이용이 편리해질 전망이며, 의료시설, 공연·문화시설 등 주요 서비스 시설 영향권 확대도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이윤상 도로국장은 “도로의 갓길은 사고 발생 시 긴급차량 등의 통행을 위해 필요한 공간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적정 차로 수를 확보해 도로 안전성을 회복시킬 것”이라면서, “부산·경남 지역민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출퇴근길을 조성하기 위해 설계 등 사업의 후속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이르면 ’26년에 착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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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30
  • 국토교통부, GTX-B노선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 통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노선도 [오픈뉴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사업이 본격 착수한다. 국토교통부는 GTX B노선 민간투자시설사업기본계획이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6월 28일 통과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7월초 RFP(Request For Proposal)를 고시하여 11월초까지 민간사업자를 공개 모집하며 사업신청서 평가를 거쳐 연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GTX B노선 민자구간 추정사업비는 3조 8,421억원으로, 수익형 민간투자사업(BTO) 방식으로 추진된다. 정거장은 총 10개소(재정구간 4개소 제외)이며, 민간사업자는 이동수요 등을 고려하여 정거장을 3개소까지 추가 제안할 수 있다. 또한 역세권 복합개발, 건물형 출입구를 활용한 공공주택 등 주택 공급과 연계된 부대사업도 제안 가능하다. GTX B노선이 개통되면 인천대입구역에서 서울역까지 약 28분, 남양주 마석역에서 청량리역까지 약 21분 소요되어 기존 버스나 전철 대비 이동 시간이 최대 1시간 이상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최종 목적지까지 이동 시간이 단축되도록 빠르고 편리한 환승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GTX-A 환승역인 서울역에는 승강장 간 연결통로를 통해 환승거리를 최소화하고, GTX-C 환승역인 청량리역에는 동일 승강장에서 환승할 수 있는 수평환승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모든 역에서 3분 이내에 환승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 중앙·강릉선 열차의 GTX B노선 공용으로 기존 지상 선로 용량 확보 및 운행 차량 증편 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 강희업 철도국장은 “GTX B노선은 수도권 서부와 동북부 지역을 관통하여 극심한 출퇴근 문제를 해결할 중요한 철도 간선축이 될 것”이라면서,“GTX가 국민들에게 출퇴근 시간을 돌려드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민간사업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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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해양
    2022-06-28
  • 기재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한시 배제 등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
    기획재정부 [오픈뉴스] 기획재정부는 부동산 시장 관리를 위해 과도하게 활용된 부동산 세제를 조세원칙에 맞게 정상화하고, 국민들의 과도한 세부담을 적정 수준으로 조정하는 한편,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해 시행령 개정을 통해 조속히 추진할 필요가 있는 과제들에 대해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를 1년간 한시 배제하고,1세대 1주택 양도세 비과세 보유·거주기간 재기산 제도를 폐지하며, 이사 등으로 인한 일시적 1세대 2주택 비과세 요건을 완화한다. 개정사항 모두 납세자에게 유리한 개정임을 고려하여 시행령 개정일 이전인 5.10일(양도분)부터 소급 적용한다. 금번 개정사항은 과도한 세부담과 규제를 완화하고, 매물 출회를 유도하여 부동산 시장을 안정화하는 한편, 거주이전 관련 국민불편 해소에 기여할것으로 기대한다. 본 시행령은 5.10부터 17일까지 입법예고한 후 5.24일 국무회의를 거쳐 5월말 공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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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해양
    2022-05-09
  • 국토교통부, 탄소중립 실현 속도 낸다… 올해 전환교통 지원사업 공모
    국토교통부 [오픈뉴스] 국토교통부는 화물을 도로운송에서 철도운송으로 전환하는 사업자 또는 화주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전환교통 지원사업과 관련하여, 2022년도 사업대상자 선정공모를  9일부터 1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모기간 동안 지원한 사업신청 대상자의 도로→철도 전환물량 계획 등에 대한 평가를 거쳐 5월 중 협약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협약사업자에서 탈락한 사업자도 예산의 최대 30%범위에서 예비사업자(조건부 협약사업자)로 선정, 사업추진 과정에서 집행잔액발생이 예상될 경우 보조금을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철도는 대표적인 친환경 교통수단이지만, 도로운송에서 필요없는 상·하역 등 환적에 따른 추가 비용부담이 있어 철도물류 활성화를 위한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국토부는, 도로에서철도로 운송수단을 전환함에 따라 발생하는 사회·환경적 편익을 화주 등에 보조금 형태로 돌려주는 전환교통 지원사업을 시행(`10~)하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 전환교통 지원사업을 통해 80억톤·㎞의 화물을 도로에서 철도로 전환하였으며, 이는 3억 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과 유사한 탄소배출 저감효과라고 할 수 있다. 올해는 전환교통 지원사업을 확대·개편하여 전체 지원규모를 전년 대비 40% 이상 확대하고, 전환교통 보조금 지원단가의 산정기준인 철도수송의 사회·환경적 편익을 2배 이상 인상하여 사업참여의 혜택을 강화한다. ① 예산증액(`21년 28억원 → `22년 41억원) 올해 41억원의 전환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으로, 작년 28억원 대비 46%, 지난 10년 평균 30억원 대비 36%가 증가한 수준이며, 올해 지원성과에 따라 지원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② 전환보조금 지원단가 확대(사회·환경 비용절감 개선 등) 전환보조금은 도로와 철도간 운임차액과 사회·환경적 편익 가운데 작은 값으로 산정하는데, 그간 사회·환경적 편익이 도로와 철도간 운임차액을 보전하지 못할 정도로 낮게 책정되어 철도물류를 유도하는데 충분한 유인이 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사회·환경적 편익을 재산정하여, 보조금을 현실화함으로써, 철도물류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다만, 새로운 철도수송 전환물량 창출을 적극적으로 유도하고자 예년(직전 3개년도 철도수송 평균) 대비 5% 이상 증가한 물량에 대해서만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신청은 5월 19일 목요일 18시까지 사업신청서류를 작성하여 한국철도물류협회 전환교통사업팀(02-793-2931)으로 제출(방문 또는 우편)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철도물류협회 주관 사업설명회를 통해 관련업계에 설명하고, 질의응답 등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강희업 철도국장은 “최근 유럽을 중심으로 탄소국경세가 논의되는 등 생산뿐만 아니라 유통과정에서의 탄소저감이 강조되는 추세에 있다”면서, “세계적인 추세에 발맞춰 철도물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전환교통 지원사업에 물류업계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오픈BIZ
    • 국토·해양
    2022-05-08
  • 국토교통부, 임대주택리츠에 대한 불합리한 규제가 개선됩니다
    국토교통부 [오픈뉴스] 국토교통부는 지난 3일 국무회의에서 '부동산투자회사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되어, 9일부터 공포·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업계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투자자·종사자 교육 등에 관한 협회 역할을 확대함으로써 업계의 자율규제 및 투자자 보호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부동산투자회사법 시행령'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임대주택리츠의 임대보증금 관련 규제 개선 리츠는 자산의 70% 이상을 현금 등이 아닌 부동산으로 구성하도록 규제하고 있으나, 임대보증금으로 유입된 현금은 규제대상 제외 ② 자산관리회사의 자기자본(70억) 요건 미달 시 인가취소 규정 합리화 신설 또는 운영 중 일시적으로 자기자본 요건에 미달된 경우에는 자산관리회사 인가 취소의 예외사유로 규정 ③ 투자자 보호 등을 위한 협회 역할 확대 협회 업무로 리츠 투자자 교육 및 업계 종사자 준법·윤리교육 등을 추가하고, 자산운용전문인력에 대한 변경관리 업무를 위탁 ④ 리츠에 대한 공적 투자자 범위에 “교정공제회” 추가 1) 임대주택리츠의 임대보증금 관련 규제 개선 리츠의 부동산자산 비율 산정 시 임대보증금은 자산에서 제외함으로써 부득이한 부동산자산 비율규정 위반을 방지한다. 임대주택리츠는 주택을 임대하고 받은 보증금 중 일부를 현금으로 보유하는데, 일시적으로 임대보증금 유입이 급증하면 자산 중 현금비율이 높아져 부동산자산 비율 규정을 위반하는 경우가 있었다. 임대보증금은 운영상 부득이 발생할 뿐 아니라 향후 임차인에게 반환예정인 자산임을 고려하여, 앞으로는 자산구성비율 산정 시 임대보증금을 제외함으로써 임대주택리츠의 운영부담을 완화한다. 2) 자산관리회사의 자기자본 요건 미달 시 인가취소 규정 합리화 자산관리회사가 자기자본 요건(70억원)에 미달하더라도 아직 설립인가 후 2년 이내이거나, 2년 연속 미달한 것이 아니라면 인가취소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개선한다. 현재 사업개시 초기*이거나 일시적 실적 악화로 불가피하게 자기자본이 미달된 경우에도 예외 없이 인가취소 사유로 규정함에 따라, 오히려 수탁 중인 리츠의 투자자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불합리가 있었다. 앞으로는 자산관리회사 운영상 불가피한 자기자본 미달의 경우 인가취소의 예외로 규정함으로써 투자자 피해를 방지할 계획이다. 3) 투자자 보호 등을 위한 협회 역할 확대 최근 리츠시장이 성장하며 국민 관심도 증대되는 가운데, 건전한 시장질서 확립을 위해 업계가 스스로 노력할 수 있도록 협회의 업무 및 역할을 확대한다. 바람직한 투자문화 조성을 위해 일반 투자자에 대한 교육과 업계 종사자에 대한 준법·윤리교육을 협회 사무로 새롭게 도입한다. 특히 현재 국토부에서 직접 수행하고 있는 자산운용전문인력의 변경관리 업무를 협회에 위탁함으로써, 그간 협회에서 수행하던 전문인력 데이터베이스 관리 업무의 효율화가 기대된다. 4) 리츠에 대한 공적 투자자 범위에 “교정공제회” 추가 2015년 '교정공제회법' 제정으로 설립된 교정공제회도 리츠의 공모의무가 면제되는 공적 투자자 범위에 포함한다. 현재 국민연금, 군인공제회 등 연기금이 투자하는 리츠의 경우 공공성을 인정하여 여러 완화규정을 적용 중이나, 교정공제회는 이를 적용받지 못해 리츠 투자에 대한 제약이 있었다. 앞으로는 교정공제회도 타 연기금과 동일한 완화규정을 적용받아 자금 운용 방식을 다양화할 수 있게 되고, 이에 따라 리츠 시장에도 추가 투자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 진현환 토지정책관은 “최근 몇 년 간 리츠시장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투자자 보호·업계 발전에 걸림돌이 되는 불합리한 규제가 없는지 적극 살펴보고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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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8
  • 국토부, "지적재조사사업으로 토지 활용가치가 향상"
    지적재조사사업에 따른 주요 효과 [오픈뉴스] 국토교통부는 ’21년 지적재조사가 완료된 379개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사업효과를 분석한 결과, 지적재조사 시행 전과 비교하여 사업 완료 이후 토지 활용가치가 대폭 향상되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10여 년 전 일제에 의해 제작된 지적공부와 실제 토지이용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불부합지역을 대상으로 정밀한 측량과 토지조사를 통해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는 국가사업이다. 국토교통부는 공간정보 분석기법을 적용하여 지적재조사사업 시행 전·후 지적도면과 각종 주제도를 중첩하여 분석한 결과, 토지의 형상이 불규칙한 토지 102,751필지①를 정방형 또는 장방형으로 정형화 하였으며, 건축물이 타인의 토지에 저촉되어 분쟁소지가 있는 47,214필지②의 경계를 바로잡았고, 지적도에서 건축물이 있는 토지가 도로와 인접하지 않던 8,396필지③를 도로에 접하도록 하여 불편을 해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① 완료된 사업지구 전체 필지수를 기준으로 토지의 정형 또는 정방형 정도를 나타내는 지수가 사업 시행 이후 개선되었는지 여부를 분석 ② 지적도와 건물통합정보를 중첩하여 토지경계에 건물이 저촉되는 토지 중 해소율 분석 ③ 지적도와 새주소도로망도를 중첩하여 건축물이 존재하는 지목(대지 등 8개)을 대상으로 맹지해소 여부 분석 한편, 국토교통부는 ’21년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된 토지소유자(11,411명)를 대상으로 ①사업 공감도 및 ②사업결과 만족도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①토지소유자의 93.7%가 지적재조사사업이 필요하다고 응답하였으며, ②토지소유자의 89.8%가 지적재조사사업 결과에 만족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 항목 모두 전년 조사결과대비 각각 1.2%, 7.7% 상승되었는데, 이는 책임수행기관제도 도입으로 인해 사업기간이 단축되고, 국책사업 등과 협업추진을 통한 사업 시너지 효과, 경계설정합의서 제출기한 연장 등 행정절차 완화 등에 따른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 강주엽 지적재조사기획단장은 “전년 대비 사업공감도와 만족도가 상승한 것은 제도를 지속 개선한 결과로 보여진다”면서, “앞으로도 국토 효율화 및 국민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적재조사사업을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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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4
  • 국토부, 항공사 이용 전 안전도 정보 확인하세요
    국적사 경년기 보유 현황 [오픈뉴스] 국토교통부는 국내에서 운항하는 항공운송사업자의 안전도 정보를 4월 11일부터 국토교통부 누리집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항공교통이용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항공사 이용 전 선택에 도움이 되고자 ‘12년부터 항공안전법에 따라 우리나라에 취항하는 국·내외 항공사의 주요 안전도 정보를 공개해오고 있다. 안전도 정보는 ①최근 5년간 항공사별 사망사고 내역, ②국제민간항공기구(ICAO, International Civil Aviation Organization) 등의 안전평가 결과 및 ③우리나라 항공사 중 기령 20년을 초과한 항공기(이하 경년항공기)에 대한 정보이다. [정보공개 내용] ① (항공기 사고) ‘17년부터 ’21년까지 5년간 사망자를 유발한 항공기 사고는 세계적으로 총 14개 항공사에서 14건이 발생하였다. * 터키항공, 사라토브항공, 아즈만항공, 방글라항공, 에어로리나스항공, 슬레이어컴퍼니, 라이온에어, 에티오피아항공, 아예로플로트, 비지비콩고, 벡에어, 우크라이나항공, 파키스탄항공, 에어인디아 익스프레스 등 14개 ② (항공안전우려국 지정 관련) 국토교통부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International Civil Aviation Organization: 7개국), 미국 연방항공청(FAA, 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 14개국) 및 유럽연합(EU, European Union: 23개국)에서 발표한 항공안전우려국(총 37개국, 중복지정 7개)을 매년 확인하여 공표하고 있으며, 전년대비 항공안전우려국이 1개국 감소된 것으로 파악되었다. 항공기 사고, 항공안전우려국 중 터키항공, 에티오피아항공, 러시아 아예로플로트, 타이항공, 말레이시아항공, 아에로멕시코 등 6개 항공사가 국내 운항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③ (경년항공기 보유현황) ‘21.12.31일 기준, 우리나라 11개 항공사가 보유한 항공기는 총 363대이며, 이 중 경년항공기는 대한항공(25), 아시아나항공(16), 진에어(3), 에어인천(3) 등 4개사에서 총 47대(363대 대비 12.9%)를 보유 중이다. 이는 전년대비 종합하면 2대가 늘어났다. ‘21년 우리나라 11개 항공사 총 운항편수 296,039편 중 경년 항공기 운항편수는 22,844편으로 10.9%를 차지하였고, 국적기가 운항한 총 89개 도시(국내 12, 국제 77) 중 경년항공기는 62개 도시(국내 12, 국제 50)에 투입되었으며, 주로 중국(15개市), 동남아(11개市), 미주(9개市) 등 노선에 투입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국토교통부는 항공사별 안전도 정보에 따라 우수항공사는 연 2회, 사고유발, 안전우려국 지정 항공사 등에 대해서는 최대 8회로 차등화된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우리부 관련 안전 관련 규정에 따라 안전취약 항공사의 경우 신규취항, 노선 신설 및 운항 증편을 원칙적으로 제한하고 있다. 경년항공기에 대해서도 반복결함, 부품유용 등 항공안전데이터(11종)*의 자료를 분석하여 항공기 결함이 발생하기 전 예방정비를 통해 회항, 고장으로 인한 장기지연 등을 줄이는 항공안전감독을 시행 중에 있다. 아울러 항공안전법 시행규칙 개정(‘19.9.23)을 통해 경년기에서 자주 발생하는 결함유형을 특별관리항목(6개)으로 지정하고 항공사가 자발적으로 안전조치를 철저히 하도록 주문하고, 특히, 대한항공, 아시아나 등에서 보유·운영 중인 47대의 경년항공기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정부는 항공안전 전담감독관 4명을 별도로 지정하여 체계적으로 감독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항공안전정책관 정용식은 “이번에 공개되는 항공사별 안전도 정보가 국민들이 항공이용 선택 시 항공사와 항공기에 대한 안전도를 확인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항공안전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사전적 예방정비를 통해 국민들이 편안한 항공 여행이 될 수 있도록 항공안전을 흔들림 없이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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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0
  • 국토부-건설업계, 철도산업 발전 소통 간담회 개최
    국토교통부 [오픈뉴스] 국토교통부는  1일 ‘철도정책 추진방향 공유를 통한 철도산업 가치제고, 사람중심의 안전관리 추진’을 내용으로 건설업계와의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철도정책방향에 대해 건설업계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업계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청취를 통해 철도건설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되었으며, 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전방위적 안전관리 강화, ② 철도산업발전 선도를 위한 철도 R&D 추진현황, ③ 철도의 사회적 가치 제고 및 ④철도건설분야 상생·공정경쟁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먼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22.1.27)과 관련하여 중대재해 예방 강화조치상황을 점검하고, 최적의 설계외 안전한 시공을 독려하며 철도건설사업 특성에 맞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필수 안전관리사항 적극 이행을 당부하였다. 철도 R&D와 관련하여는, 세계 기술을 선도하기 위한 `세계 최장경간(200m급) 경전철 고가구조물 실증‘, `철도인프라 생애주기 관리를 위한 BIM기반 통합운영시스템 개발·구축’, ‘KTCS-3 열차제어시스템 기술 및 성능 검증’ 연구의 성과와 향후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아울러, 철도시설과 연계하여 창업공간, 철도어린이집 공급 등 철도의 사회적 가치를 제고하는데 업계의 동참을 독려했다. 특히, 최근 철도투자 확대에 따라 올해 역대급 물량의 철도사업 발주가 계획된 만큼 발주방식, 시기 및 공정성 강화를 위한 특별관리를 실시할 예정으로, 업계에서도 공정하고 성숙한 수주경쟁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간담회에 참석한 건설사에서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먼저,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최선의 노력이 모든 사고의 완벽한 예방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절실하여, 사업주 등에 대한 지원방안마련을 요청했다. 또한, 민자사업 활성화를 위해 사업범위를 수도권 신규사업에서 전국의 기존 철도망(광역철도, 일반철도)을 활용한 모델까지 확대하고, 운임 수익 이외에 역세권 개발권 부여 등 수익창출 다양화 방안 마련도 요청했다. 국토교통부는 국가발전을 선도하는 철도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방안을 강구해나가며 업계의 요청사항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특히, 철도안전 확보와 관련하여 사업주에 기술·교육·홍보 등 지원방안을 다각적으로 살펴보고, 민자사업 활성화 관련 건의도 철도산업 경쟁력 강화, 일자리 창출 등의 관점에서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부–업계 간 소통 강화를 위해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논의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토교통부 강희업 철도국장은, “중대재해처벌법에서 정한 의무사항의 철저한 이행 등 근로자들의 안전확보에 건설업계가 앞장 서주길 재차 당부드린다”며, “정부도 철도가 국민의 삶과 함께하며 사회발전을 선도하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업계의 기술력과 창의력이 융합된 제언을 경청하고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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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3

사회IN 검색결과

  • 사회복지·의료시설 확충 ‘공간 빅데이터’ 활용
    (오픈뉴스=opennews) 앞으로 사회복지시설이나 의료시설을 확충할 때 공간 빅데이터가 활용된다.   국토교통부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의 합리적 정책결정 지원을 위한 2017년 공간 빅데이터 활용 수요분석과제의 성과보고회를 오는 7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오리사옥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 2014년부터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유동인구, 카드매출 등 민간정보와 행정정보를 융·복합한 공간 빅데이터 체계 구축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지난해 선정한 11개 과제에 대한 분석 결과와 시사점 등을 간략히 보고한다.   서울시는 25개 시·군·구의 주민이 어린이집, 노인복지시설, 공원 등 사회복지시설을 도보로 10분 이내에 접근해 이용 가능한 지를 분석한 ‘10분 동네 프로젝트 정책지도’의 성과를 발표한다. 서울시는 사회복지시설의 향유도를 분석하고 이에 인구밀도까지 고려한 수요도를 바탕으로 시설 확충이 필요한 지역을 도출했다.   그 결과 공원의 경우 응암동, 미성동, 방배동 인근 등이 향유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인구밀도까지 고려한 수요도는 연신내·화곡동·상도동 인근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집의 향유도가 낮은 지역은 홍대~상수역 인근, 양천 우체국 사거리 인근 등이며 영유아 인구밀도를 고려한 수요도는 수유~인수동 인근, 방배동 인근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0분 동네 프로젝트 정책지도’는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수요 인구와 이용거리 접근성을 바탕으로 해당 시설의 확충이 필요한 지역을 도출하는 분석 모델로 이번 성과 공유를 통해 영유아 및 노인복지시설 확충, 도시공원 수요 분석 등의 사업을 추진하는 지자체의 정책결정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서울시 ‘10분 동네 프로젝트 정책지도’. (제공=국토교통부)   부산시 해운대구는 지역별 1인 가구 거주 특성을 분석했다.     해운대구는 지역별 1인 가구, 특히 1인 가구 취약계층의 분포와 무더위 쉼터,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접근 취약지역을 도출했다. 또한 1인 가구의 소득수준을 간접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접근 취약지역을 공시지가 분포와 비교 분석했다.   분석 결과는 해운대구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1인 가구를 위한 복지시설, 무인택배함 등 생활편의시설 건설 및 범죄예방을 위한 CCTV 확충 등 맞춤형 지원정책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근거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국방부의 ‘민간주택 임차 소요 예측을 통한 군 주거정책 지원’은 군 주거 지원금 예산 책정 및 군 주거시설 공급 필요권역 도출 등 실질적인 군 주거정책을 수립하는데 활용될 계획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보험 의료이용지도’는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의료 이용자와 요양기관 간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이동거리, 소요시간 등을 산출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이를 바탕으로 인구수, 이동시간, 의료기관(상급종합병원-입원의료-일차의료) 등을 고려해 의료생활권을 대-중-소 생활권으로 도출했다.   분석 결과는 응급의료·분만의료 취약지역 분석 등을 통한 공공의료기관 확충, 지역 간 의료 서비스 격차 해소 등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근거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올해 공간 빅데이터 체계 구축 사업에서도 수요 조사 등을 통한 분석 과제의 발굴·분석을 통해 정부 정책이 합리적으로 결정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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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06
  • 경기도, 경기도형 자율주행차 테스트베드 모델 모색
    (오픈뉴스,opennews) 경기도가 세계 최초 자율주행차 전용 모형도시인 미국 디트로이트 M시티에서 ‘경기도형 자율주행차 테스트베드 모델’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1일 도에 따르면 이재율 행정1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기도 대표단은 지난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2박 5일 간 미국 디트로이트를 다녀왔다.   판교 제로시티 내 자율주행차 테스트베드 구축을 위해 현지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고 관련 기관 방문을 목적으로 한 이번 방문에는 국내 자율주행 분야 전문가인 서울대 차세대융합기술원의 유영민 박사와 김재환 박사를 비롯해 모빌리티(교통) 분야 전문가인 경기연구원의 빈미영 박사 등이 동행했다.   대표단이 방문한 M시티는 미시간대학교 이동전환센터(Mobility Transformation Center, MTC)를 중심으로 지방정부와 제너럴 모터스와 토요타 같은 완성차 업체에 퀄컴 등 부품업체와 통신사, 보험사까지 모두 17개 업체가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건설한 세계 최초 자율주행차 전용 모형도시다.   이 부지사는 M시티를 방문한 자리에서 “판교 제로시티 내 자율주행도로는 자율주행차와 일반 자동차가 함께 다니는 도로.”라며 판교 제로시티의 자율주행 콘셉트에 대해 설명하고, “판교 내 자율주행도로 건설에 경기도와 MTC의 긴밀한 협력을 기대한다. 자율주행차 운영 등에 관한 기준 마련과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지원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 부지사의 설명에 대해 MTC의 부소장이자 미시건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인 후에이 펭(Huei Peng) 박사는 판교 제로시티 비전과 자율주행 실증지구 콘셉트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고 도는 전했다.   도 대표단은 이어 자율주행 기술개발 업체 및 자율주행 인프라 건설 업체 관계자, 자동차 전문 방송인 및 포드 자동차 자율주행차 개발 담당자와의 간담회를 갖고 자율주행 기술 개발 동향, 판교제로시티 내 자율주행차 테스트베드 구축 및 자율주행차와 공유경제와의 접목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대표단은 미국 자동차부품 업체 JVIS와 도내 중소 자동차부품사의 수출길을 모색하는 기회도 가졌다.   JVIS는 자동차부품사로부터 자동차부품을 구매하여 미국 완성차 업체 ‘빅3’인 GM, 포드, 크라이슬러에 납품한다. 한국은 JVIS 매출의 50%를 차지하는 최대 시장으로 JVIS는 2014년 국내 자동차 전장부품 업체인 덕일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부지사는 한국에서 대규모로 자동차부품 구매 계획이 있다는 JVIS의 계획을 듣고 “경기도 업체가 납품업체로 선정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 경기도 업체로부터 더 많은 부품을 구매하여 해외시장 진출기회 확대에 힘써달라”고 부탁했다.
    • 사회IN
    • 전국
    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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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E-TOURNAMENT NOTES]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
    [오픈뉴스] 2019년 첫 개최 이후 올해 3회째 맞이 :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은 2021 시즌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KPGA 코리안투어의 여덟 번째 대회다. 2019년 첫 선을 보인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은 지난 시즌에는 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으로 펼쳐졌으며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다. ‘디펜딩 챔피언’ 이지훈, 타이틀 방어 도전 : 지난해 대회에서 연장 승부 끝에 김주형(19.CJ대한통운)을 꺾고 통산 2승을 달성한 이지훈(35.셀러비)은 본 대회서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 이지훈은 2017년 ‘카이도 Only 제주오픈 with 화청그룹’에서 투어 첫 승을 달성한 뒤 약 3년만에 본 대회서 2승째를 챙겼다. 이번 시즌 7개 대회에 출전한 이지훈은 ‘KPGA 군산CC 오픈’ 공동 8위 포함 4개 대회서 컷통과하며 제네시스 포인트 40위, 제네시스 상금순위 51위에 자리해있다. 이지훈은 “올해 만족할 만한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지만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하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기대가 크고 준비도 많이 했다”며 “우승을 경험했던 대회이기 때문에 자신감도 높다. 목표는 대회 2연패”라는 출사표를 밝혔다. 가장 최근 KPGA 코리안투어에서 대회 2연패를 달성한 선수는 2018년과 2019년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우승한 이태희(37.OK저축은행)다. ‘초대 챔피언’ 이재경, 본 대회 2회 우승 향해 출격 : 2019년 데뷔 첫 해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에서 우승한 이재경(22.CJ온스타일)도 본 대회 2회 우승을 향해 출격한다. 2020 시즌 제네시스 포인트와 제네시스 상금순위 부문에서 3위에 올랐던 이재경은 올해 7개 대회에 나서 4개 대회에서 컷통과했다. ‘제16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의 공동 16위가 시즌 최고 성적으로 아직 지난해만큼의 활약을 선보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재경은 “시즌을 치를수록 성적이 좋아지는 ‘슬로우 스타터’이기 때문에 큰 걱정은 없다. 샷도 점점 안정감을 찾고 있다. 이번 대회가 열리는 대회 코스는 100m 이내의 샷과 그린 위에서 플레이가 중요하기 때문에 쇼트게임 부분을 중점적으로 보완했다”며 “본 대회서 또 한 번의 우승을 통해 반등을 이뤄낼 것”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우성종합건설 소속 선수 6명, 메인 스폰서 주최 대회서 우승 도전 : 대회 주최사인 우성종합건설은 2018년 1월 골프단을 창단한 뒤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는 2018년 ‘코오롱 제61회 한국오픈’과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에서 우승한 최민철(33)과 엄재웅(31), 올해 투어에 데뷔한 강태영(23) 등이 소속돼있다. 본 대회에는 위의 선수들을 필두로 최성호(35), 손민강(21), 정윤한(26) 등 우성종합건설 소속 선수 6명이 총출동한다. ‘스릭슨투어’ 포인트 및 상금순위 1위 배용준 출전 : ‘2021 스릭슨투어 8회 대회’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현재 ‘스릭슨투어’ 포인트 및 상금순위 1위 배용준(21.CJ온스타일)도 추천 선수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배용준은 올해 ‘제40회 GS칼텍스 매경오픈’에 참가해 공동 52위의 성적을 거둔 바 있으며 이번 시즌 KPGA 코리안투어 두 번째 참가다. 역대 가장 어려웠던 홀과 쉬웠던 홀은? : 2019년 대회서 선수들을 가장 괴롭힌 홀은 17번홀(파4. 501야드)이다. 대회 기간 동안 이 홀에서 96개의 보기와 12개의 더블보기가 나왔다. 버디는 33개에 그쳤다. 반면 가장 쉽게 플레이된 홀은 5번홀(파5. 539야드)이다. 나흘동안 6개의 이글과 178개의 버디가 쏟아졌다. 그린적중률은 91.9%에 달했다. 2019년 우승자 이재경은 5번홀에서 4일 동안 모두 버디를 잡아냈고 17번홀에서는 3라운드 보기를 제외하고 다른 라운드에서는 모두 파세이브에 성공해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2020년 대회서도 가장 난도가 높았던 홀은 17번홀(파4. 501야드)이었다. 보기는 90개, 더블보기는 9개, 트리플보기는 1개가 기록됐다. 이 홀에서 평균타수는 4.15타로 기준타수보다 1.5타 더 높았다. 버디는 42개밖에 나오지 않았다. 2020년 대회 챔피언 이지훈은 대회 기간 동안 이 홀에서 모두 파로 막아냈다. 가장 쉬웠던 홀은 18번홀(파5. 588야드)로 평균 4.47타가 작성된 이 홀에서는 나흘동안 16개의 이글이 탄생했는데 이는 2020 시즌 한 홀에서 기록된 최다 이글이며 선수들이 4일동안 만들어낸 버디는 총 239개였다. 제네시스 포인트와 제네시스 상금순위 1위 김주형, 기세 이어갈까? : ‘10대 괴물’ 김주형(19.CJ대한통운)의 기세가 멈출 줄을 모른다. 김주형은 ‘SK telecom OPEN 2021’ 우승 후 바로 다음 대회였던 ‘코오롱 제63회 한국오픈’에서는 3위를 기록했다. 총 7개 대회서 우승 1회, 준우승 2회를 포함해 매 대회 컷통과한 김주형은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와 제네시스 상금순위에서 각각 3,426.06P와 549,801,592원으로 1위에 자리해 있다. 뿐만 아니라 TOP10 피니시(5회), LB세미콘 리커버리율(71.96%), 평균타수(69.78타) 부문도 1위다. 김주형이 이번 대회 우승으로 우승상금 1억원을 추가할 경우 총 649,801,592원으로 역대 한 시즌 최고 상금액 부문 2위로 올라서게 된다. 1위는 2018년 시즌 3승을 거두며 790,066,667원의 상금을 쌓은 박상현(38.동아제약)이다. 또한 우승 시 제네시스 포인트는 1,000점을 부여받아 4,426.06P를 기록하게 된다. 아직 이번 시즌이 절반도 채 지나지 않은 시점이지만 2016년, 2019년, 2020년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들이 적어낸 시즌 전체 포인트보다 높은 수치다. 김주형은 “우승도 하고 꾸준하게 좋은 성적을 내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 보완할 부분이 많다”며 “지난해 아쉽게 준우승을 했던 대회인 만큼 올해는 꼭 우승컵을 들어올릴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코오롱 제63회 한국오픈’ 챔피언 이준석의 2개 대회 연속 우승에도 관심 : ‘코오롱 제63회 한국오픈’에서 투어 데뷔 13년만에 생애 첫 우승컵을 품에 안은 이준석(33)의 2개 대회 연속 우승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이준석은 “우승을 했기 때문에 아무래도 흐름이 좋다. 우승으로 ‘나도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이 생긴 것이 가장 큰 수확”이라며 “최근 샷감이 상당히 좋다. 퍼트도 나쁘지 않고 기술적인 부분과 체력에도 큰 문제가 없는 상황인 만큼 또 한 번의 우승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이준석은 2019년과 2020년 두 차례 본 대회에 출전했지만 모두 컷탈락했다. 가장 최근 KPGA 코리안투어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만들어 낸 선수는 2020년 9월 ‘헤지스골프 KPGA오픈 with 일동레이크골프클럽’과 ‘제36회 신한동해오픈’에서 연달아 우승한 김한별(25.SK텔레콤)이다. 7개 대회 중 4개 대회서 3라운드까지 선두인 선수가 우승… 아직 ‘시즌 다승자’ 없어 : 이번 대회 전까지 KPGA 코리안투어는 7개 대회가 열렸다. 이 중 매치플레이 방식의 대회인 ‘제11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를 제외한 6개 대회 중 4개 대회서 3라운드까지 선두인 선수가 우승을 달성했다. ‘제16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챔피언 문도엽(30.DB손해보험), ‘KPGA 군산CC 오픈’서 우승한 김동은(24.골프존), ‘제40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자 허인회(34.BONANZA), ‘SK telecom OPEN 2021’에서 정상에 오른 김주형은 3라운드에 선두로 등극해 우승까지 연결시켰다. 3라운드 54홀 경기로 축소 운영된 ‘KB금융 리브챔피언십’은 대회 최종일 문경준(39.NH농협은행)이 역전승을 거뒀고 ‘코오롱 제63회 한국오픈’ 우승자 이준석은 1라운드부터 최종라운드까지 나흘간 선두 자리를 지켜내며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일궈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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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6
  • KPGA,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 개최 조인식 진행
    [오픈뉴스]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구자철,KPGA)가 ㈜우성종합건설(회장 정한식), 아라미르 골프 앤 리조트(대표이사 김명섭)와 지난 4일 경남 창원 소재 아라미르 골프 앤 리조트에서 2021 시즌 KPGA 코리안투어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 개최 조인식을 진행했다. 이날 조인식에는 ㈜우성종합건설 정한식 회장과 아라미르 골프 앤 리조트 김명섭 대표이사, KPGA 구자철 회장 등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대회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2021 시즌 여덟 번째 대회로 열리게 되는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은 총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 규모로 7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아라미르 골프 앤 리조트에서 펼쳐진다. 2019년 첫 선을 보인 본 대회는 지난 시즌에는 KPGA 코리안투어의 개막전으로 열렸고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다. 2019년 대회에서는 당시 ‘루키’였던 이재경(22.CJ온스타일)이 투어 첫 승을 거뒀으며 2020년 대회에서는 이지훈(35.셀러비)이 연장 승부 끝에 ‘10대 괴물’ 김주형(19.CJ대한통운)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성종합건설 정한식 회장은 “3년 연속으로 대회를 개최하게 돼 보람차다.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지난 두 차례 대회 모두 최고의 명승부가 탄생한 만큼 이번 대회에서도 출전 선수들의 멋진 경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라미르 골프 앤 리조트의 김명섭 대표이사는 “㈜우성종합건설, KPGA와 올해도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게 돼 기쁘다”며 “선수들이 마음껏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상의 코스를 준비해 놓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을 통해 2019년부터 KPGA 코리안투어의 타이틀 스폰서로 나서며 한국프로골프의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는 ㈜우성종합건설은 ‘집을 철학하다’라는 이념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 1998년 설립 이후 시행, 시공 역량까지 갖추는 등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으로 국내 부동산 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며 중심으로 도약하고 있다. ‘우성스마트시티’라는 브랜드 네이밍으로 부산과 경남, 울산, 양산 등 곳곳에서 세련된 주거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으며, 2021년에는 하이엔드 브랜드 ‘THE POLE’을 런칭하며 더 큰 도약을 꿈꾸고 있다. 또한 2018년 1월 골프단을 창단했으며 ‘코오롱 제61회 한국오픈’ 우승자 최민철(33),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 챔피언 엄재웅(31), 2021 시즌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강태영(23), 최성호(35), 손민강(21), 정윤한(26) 등이 소속돼 있다. ㈜우성종합건설과 함께 본 대회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 아라미르 골프 앤 리조트는 전통의 명문 클럽인 용원골프클럽(27홀)이 만든 영남권 최초 및 최대 규모의 대중제 36홀 링크스 코스로 진해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골프장이다. 부산과 울산권에서 1시간 내에 도달할 수 있는 창원 도심과 부산의 접점에 위치해 최고의 접근성을 갖췄으며 상수도 공급을 통한 풍부한 관개용수 사용으로 사시사철 최고의 페어웨이와 그린 상태를 자랑한다. KPGA 구자철 회장은 “이번 시즌에도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 골프 앤 리조트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한다”며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이 최고의 대회로 골프 팬 들의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남자골프의 성공을 짓다’라는 슬로건으로 펼쳐질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은 JTBC골프를 통해 매 라운드 생중계, JTBC를 통해 최종라운드가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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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8
  • 전국 강·바다 15곳서 요트·카누 즐기세요
    국토해양부가 요트와 카누 등 수상레포츠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국토부는 국민들이 쉽고 즐겁게 수상레포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전국 15곳(바다 9곳, 강 6곳)에서 ‘국토해양부와 함께하는 수상레포츠 체험교실’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체험교실은 한국마리나산업협회, 한국해양소년단연맹, 대한요트협회의 주관으로, 이달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 상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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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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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 EV 콘셉트카 ‘프로페시’ 공개
    (오픈뉴스=opennews)   현대자동차가 새로운 EV 콘셉트카를 공개하고 ‘전동화(Electrification)’를 통한 새로운 고객경험 창출에 대한 미래 비전과 의지를 확고히 했다.   3일 세계 최초로 공개된 현대자동차 EV 콘셉트카 ‘프로페시(Prophecy)’는 간결한 선과 구조로 강렬한 이미지를 심어 준 콘셉트카 ‘45’에 이어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를 한 차원 높인 미래 전기차 디자인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현대자동차 EV 콘셉트카 프로페시   EV 콘셉트카 ‘프로페시’는 공기역학적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풍부하게 흐르는 듯한 우아한 실루엣이 특징으로 자연 그대로의 촉감이 살아있는 듯한 표면, 순수한 느낌의 입체감, 아름다움과 기능이 조화를 이룬 ‘궁극의 자동차 형태(the Ultimate Automotive Form)’를 완성했다.   ‘프로페시’는 공기역학적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차량의 앞부분에서 뒷부분까지 깨끗하고 끊김이 없는 ‘하나의 곡선’으로 풍부하게 흐르는 실루엣이 특징이다.   자연과 시간의 시험을 견뎌낸 매끈하고 견고한 풍화석을 연상시키는 옆부분은 관능적인 느낌을 자아내고, 통합 스포일러와 픽셀 램프 후미등으로 강조된 뒷부분은 마치 항공기의 후미(後尾)처럼 정차 중에도 달려 나가는 듯한 속도감을 부여한다.     ‘프로페시’의 내부 디자인은 기존의 자동차 실내 디자인의 개념을 뛰어넘는 새로운 개념의 라이프스타일 활동 공간을 창출했다.   ‘프로페시’는 전기차(EV) 플랫폼의 강점을 극대화하여 익숙한 자동차 운전대 대신 운전석의 양쪽에 조이스틱(joystick)을 장착해 운전자가 가장 편안한 자세에서 새롭고 직관적인 운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했다.   또한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한 휴식(relax) 모드를 통해 자동차 실내를 새로운 휴식공간으로 만들어 주며 차 문 하단부에 적용된 공기청정기를 통해 정화된 공기가 지속적으로 차 안으로 공급되며 자연과 물의 흐름을 떠올리게 하는 등 현대차가 추구하는 새로운 개념의 친환경 실내 디자인을 구현했다.   현대디자인센터장 이상엽 전무는 “새로운 EV 콘셉트카 ‘프로페시’는 전기차(EV) 디자인을 통해 현대차 디자인의 지평을 한층 더 넓힐 수 있는 디자인 아이콘”이라며 “세월을 초월하는 아름다움을 통해 현대차가 추구하는 ‘인간과 자동차 사이에 감성적 연결성이 부여되는 긍정적이고 낙관적 미래’를 자동차 디자인으로 표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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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3
  • 한화, 인도 최대 방산 전시회에서 첨단 기술력 선보인다
    (오픈뉴스=opennews)   한화 방산계열사(한화, 한화디펜스, 한화시스템)가 5일부터 8일까지 인도 러크나우(Lucknow)에서 진행되는 국제 방산 전시회 ‘DefExpo 2020’에 국내 업체 중 최대 규모로 참가해 인도/서남아시아 지역 대상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한화가 인도 최대 방산 전시회에서 첨단 기술력을 선보인다   DefExpo는 인도 국방부/방산 물자생산부 주관의 인도 최대 방산 전시회로 2020년에 11회를 맞아 역대 최다인 70여개국 1000여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한화는 250㎡ 규모의 통합 부스를 열고 인도 시장을 겨냥한 최신 지상 무기체계와 첨단 방산 전자 제품들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지상 무기분야에서는 인도군 단거리 대공 유도무기 도입 사업의 유력 후보인 비호 복합을 실물 전시한다. 비호복합은 기존 비호에 유도무기를 탑재한 대공무기체계로 30mm 쌍열포와 유도미사일의 강점을 모두 활용할 수 있다. 우리 군의 대공방어 체계를 한 단계 진일보시킨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2017년 12월 인도군 대상 시험평가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입증했다.   그 밖에 인도에서 수출 성과를 거둔 K9 자주포를 비롯해 인도 공군 사업에 맞춰 한화디펜스가 자체 개발한 견인형 대공포, 호주 미래형 궤도 장갑차 사업의 최종 2개 후보 중 하나로 선정된 레드백(REDBACK), 신형 6x6 차륜형 장갑차 타이곤(TIGON) 등 한화디펜스의 글로벌 기술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장비들의 모형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방산 전자 분야에서는 휴대용 다기능관측경(Panop-HH), 전자광학추적장비(Electro-Optical Tracking System), 개인화기조준경(Thermal Weapon System) 등 한화시스템의 광학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첨단 감시정찰장비들을 중점 소개한다. 이 장비들은 향상된 탐지 거리와 성능을 제공, 국경과 주요경계시설의 감시 체계 강화가 필요한 아시아 국가들로부터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화디펜스의 이성수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인도 및 주변국 방산 관계자들이 한화의 최신 지상무기와 방산 전자 장비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며 “권역별 특성을 고려한 전략 상품으로 해당 지역 마케팅을 보다 강화해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수출 성과를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도는 세계 2위 무기 수입국이자 4위 국방비 지출 국가로서 최근 인도 정부는 향후 5~7년 간 군 첨단화를 위한 130억달러 투자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이번 행사를 인도의 방산/항공우주분야 전략지인 러크나우에서 개최, 활발한 해외 투자 유치와 사업 협력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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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5
  • 현대차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2015’ 성황리 개최
    <오픈뉴스,opennews>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축제가 인천 송도를 뜨겁게 달궜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23일에서 24일까지 인천 송도 국제업무지구역 일대에서 열린 국내 유일의 도심 레이싱 축제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2015 (The brilliant motor festival 2015)’가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밝혔다.   현대차가 준비한 이번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2015’에는 약 10만 여명의 관람객들이 이틀 동안 방문해 다양한 볼거리와 행사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인천 송도 도심서킷에서 열린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의 KSF 경기 제네시스 쿠페 드리프트 마스터에 출전한 차량이 역주하는 모습.<사진=현대자동차>  현대차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도시공사와 함께 공동 주최한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도심 한 가운데에 서킷을 마련해 진행되는 레이싱 대회로 많은 사람들이 쉽게 모터스포츠를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국내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에 큰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국내 대표 주말 예능 프로그램인 MBC ‘무한도전’의 출연진들이 출전하는 등 이색적인 볼거리와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 경기장을 찾는 모든 사람들이 자동차라는 하나의 주제로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동차 대축제의 장(場)’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국내 자동차 문화 발전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많은 시민들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무료 입장으로 진행하고 ▲WRC 레이싱카를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WRC 4DX ▲온라인 레이싱 게임 ‘얼티밋 레이스’ 대회 ▲레이싱카에 레이서와 동승해 체험하는 ‘택시 타임’ 등 모터스포츠를 쉽게 즐기고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주니어 자동차 공학교실 ▲교통 안전 교실 ▲자동차 놀이터 등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키즈 테마 존’을 운영해 가정의 달 5월의 마지막 연휴를 가까운 도심에서 즐기기 위해 어린이들과 함께 온 가족 단위 관람객들로부터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메인 이벤트인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 2차전’은 23일 예선, 24일 본선으로 나눠 진행, ▲제네시스 쿠페 ▲벨로스터 터보 ▲아반떼 ▲K3쿱 등 총 92대가 출전해 2.5km의 도심 서킷에서 열전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는 작년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총 8천여 석의 관중석과 실시간으로 경기 상황을 지켜볼 수 있는 대형 스크린을 마련해 많은 관람객들은 더욱 편하고 쉽게 레이싱 경기에 집중하는 모습이 연출됐다.   뿐만 아니라 양일 저녁 경기 종료 후 진행된 콘서트는 다양한 연령대의 관람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2015’의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23일에는 김원준, 박미경, 영턱스클럽 등 추억의 스타들이 참여하는 ‘SBS 라디오 러브FM 특집 공개 방송 콘서트’가 ▲24일에는 이문세, 에일리가 참여하는 ‘빅스타 콘서트’가 주말 저녁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날 가족과 함께 행사장을 찾은 서울시 관악구에 거주하는 박경진씨(여·27세)는 "자동차 경주를 집에서 한 시간 거리인 도심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자동차와 모터스포츠에 대해 많이 알 수 있었고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와 유명 가수의 공연까지 모두 한 번에 즐길 수 있어서 알찬 연휴를 보낼 수 있었다”고 이번 모터페스티벌 관람 소감을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동차 문화축제의 장을 마련해 우리나라 모터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더하고자 했다”며 “많은 관람객들이 도심 레이싱을 경험함으로써 새로운 감동과 재미를 느끼고 앞으로도 한국 자동차 산업과 모터스포츠를 꾸준히 성원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대치 H-Art 지점’ 등 다양한 테마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브랜드 복합 거점인 ‘현대 모터스튜디오’를 오픈해 고객들과 다양한 주제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는 등 자동차가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다양한 가치를 창출하는 삶의 동반자이자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새로운 시도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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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5
  • 해양영토 주권 표기한 대한민국 지도 나왔다
    <오픈뉴스> 방공식별구역 등 해양 영토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의 해양 영토주권이 미치는 모든 바다와 육지를 담아낸 지도가 만들어졌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으로부터 해양자료를 협조 받아 우리나라 주권이 미치는 해양 영역이 표현된 대한민국 전도를 새롭게 제작해 11일부터 홈페이지(www.ngii.go.kr)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대한민국 전도는 한반도를 위주로 표현돼 지난해 정부가 UN(대륙붕한계위원회)에 제출한 우리나라 대륙붕 한계(동중국해의 오키나와 해구) 바다까지 포함할 수 없었다.   이번에 제작된 전도에는 우리나라 배타적 경제수역(200해리)과 대륙붕한계(350해리)를 표기해 해양 영토주권이 미치는 모든 영역을 담았다.   또한 우리나라가 직접 이름을 붙인 안용복해산, 울릉대지 등 독도주변 해저지명을 표기함으로써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한번 더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 제작된 전도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2012년에 수정 제작한 1대 120만 기존 전도의 국토지리정보에 해양수산부(국립해양조사원)의 해양지명 등 해양자료를 추가해 제작한 것이다.   국토지리정보원은 이 지도를 교과서에 싣기 위해 현재 교육부와 협의중이며, 영문판으로도 제작해 재외공관·해외 관계기관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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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11
  • "수원역·오산역 환승편의 대폭 개선된다"
    <오픈뉴스> 앞으로 수원 등 수도권의 교통 여건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정부는 24일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 주재로 세종시 청사에서 열린 국가교통위원회에서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변경(안)’, ‘경기도 10개년 도시철도기본계획’, ‘교통사고 사상자 줄이기 종합대책’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국가교통위원회는 중앙부처 차관, 교통전문가 등 총 28명으로 구성된 국가 교통정책에 대한 최고의 심의·의결기구로, 금번 회의는 각 부처 차관 및 대표 교통전문가가 대중교통 활성화와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그 뜻을 같이 했다는데 의의가 크다.   ▲ 수원역 광역환승센터 조감도<자료: 국토교통부>먼저, 위원회는 보다 편리한 대중교통으로 광역교통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수원역과 오산역을 광역교통시설로 지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2012~ 2016) 변경(안)을 의결했다.   현 대도시권의 광역교통 문제는 양적인 시설 확장 위주의 SOC투자로는 해결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때문에 정부는 대중교통 중심의 광역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방법의 일환으로 교통수단간 환승편의 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수원역과 오산역의 광역교통시설 지정에 따라, 이들 역에 대한 국비지원(사업비의 30%)의 근거가 마련되고 빠르면 올해 안에 환승시설 개선을 위한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또, 환승시설 사업이 시행되면, 비효율적인 환승 동선과 편의시설이 크게 개선돼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해지고, 주변 교통체계가 개선돼 교통혼잡과 사고가 감소되는 등 교통여건이 원활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수원역은 현재 380m에 이르는 환승거리가 약 210m 줄어들고, 교통량이 약 6.2% 감소돼 통행속도는 약 24% 증가가 기대된다.   ▲ 오산역 광역환승센터 조감도오산역의 경우 환승거리가 약 110m 줄어들고, 경부선 철도, 1호선, 광역버스, 시내·외 버스, 고속버스, 택시 모두를 환승센터에서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경기도내 도시철도의 대중교통 수송 분담률 제고 및 간선철도·고속철도 등과의 효율적 연계수단 마련 등을 위해 경기도에서 제출한 ‘경기도 10개년 도시철도 기본계획’도 국가교통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됐다.   이번 계획의 주요 내용은 동탄 1, 2호선(광교∼오산, 병점∼동탄2), 광명시흥선(천왕역∼광명역), 파주선(운정신도시∼킨텍스), 성남1, 2호선, 용인선 연장 등 9개 노선이 포함돼 있다.   ▲ 경기도 10개년 도시철도 기본계획 노선도.총 연장은 136.1㎞이며, 총 사업비는 5조 8573억 원으로 국비 3조 5024억원과 지방비 2조 3549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며, 차량은 대부분 트램 형식으로 채택돼 2020년까지 건설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사업추진은 노선별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사업타당성이 인정된 노선에 한해 사업이 구체화될 것이므로 기본계획의 확정이 바로 사업시행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라며, “동탄 1호선 등 일부 국가철도망계획과 중복된 구간은 향후 시행단계에서 노선조정 필요성 등을 재검토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국토부는 향후 주요한 교통정책 사항을 심의·의결하고, 민간 전문가의 정책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교통분야 최고 의결 기구인 국가교통위원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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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24
  • 국내 최초 민간 4인승 항공기 개발 완료
    <오픈뉴스> 국토교통부는 국내 최초로 개발된 민간 4인승 항공기(KC-100, 나라온)의 형식인증을 완료하고, 형식증명서를 발급함으로써 우리나라도 이제 당당한 항공기 설계·제작국가로 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국내 최초로 개발된 국산 민간 항공기 형식인증의 성공적인 완료를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KC- 100 항공기 형식증명서 수여식 행사를 26일 개최, 항공기 인증 과정에 참여한 항공우주연구원과 한국항공우주산업(주) 등 관계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 국내 최초로 개발된 민간 4인승 항공기(KC-100, 나라온)<사진: 국토교통부> 최정호 항공정책실장은 국내 첫 국산 민간 항공기 형식증명서 수여식 행사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가 이번 형식인증으로 그동안 항공기를 해외에서 수입(올 3월말 기준 국내 등록 민간 항공기 총 599대 전량 해외수입)해 운용하던 국가에서 항공기 생산 및 수출 국가로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항공 역사의 획기적인 선을 그었다는 게 가장 큰 의미”라고 전했다.   항공기 형식인증(Type Certification)은 항공기 설계와 제작이 안전기준(국토교통부 고시 항공기기술기준)에 적합한지 여부를 도면 검토, 공학적 해석, 부품시험, 항공기 지상시험 및 비행시험 등으로 검증하는 것으로, 항공기 설계/제작 안전기준에 대해 전자장비 낙뢰시험, 전자기장 영향평가 등을 포함해 비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 단계까지 총 557회의 비행시험 등을 수행했다.   한편 이번 인증 과정에는 한-미간 항공안전협정 체결 확대의 일환으로 세계 최고 권위의 항공기 인증기관인 미 연방항공청(FAA) 소속 인증전문가 17명이 함께 참여해 우리나라의 항공기 인증체계 전반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KC- 100 항공기는 최대 이륙중량 1633kg의 4인승 단발 피스톤 프로펠러기로, 최대속도 389km/h, 최대 비행거리는 1850km로 1회 연료 주입으로 우리나라는 물론 일본 전 지역, 대만 및 중국 중부내륙 지역까지 비행할 수 있다.     또한, 최첨단 복합소재가 사용돼 경량화됐고, 엔진에 첨단 전자조절장치가 장착돼 약 10% 연비절감이 가능하며, 조종실에 디지털 최신식 전자항법장비가 장착돼 비행 안전성이 강화됐다.   국토부는 “올해 말까지 항공기 양산체계에 대한 평가를 마치고, 미국과의 항공안전협정 범위를 기존 부품급에서 소형항공기급으로 확대체결해 우리 브랜드로 수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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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25
  • 자동차도 다니는 매립형 철도궤도 개발
    ▲ 아스팔트 마감형 매립형 궤도(상)와 석재 마감형 매립형 궤도(하) <오픈뉴스>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떠오르는 도심형 트램 등을 운행할 수 있는 매립형 철도궤도시스템이 우리 독자기술로 건설된다.   국토해양부는 돌출된 철도궤도를 도로와 일체형으로 매립해 자동차와 보행자 통행이 편리한 ‘연속패드(PURailstrip)와 레일고정수지(Polycork)를 이용한 매립형 철도궤도 시스템’을 교통신기술 제13호로 지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기술은 기존 돌출형 철도궤도를 사용하고 있는 항만 및 물류기지에 적용하면 철도차량과 트레일러 등 자동차와의 공유가 가능해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 중부내륙 화물 컨테이너 기지에 매립형 철도궤도가 적용된 모습(사진=국토해양부) 친환경수단으로 재인식돼 수원시 등에서 도입을 검토 중인 노면전차(트램)도 이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국토부는 이번 신기술로 철도궤도를 건설하는 경우 기존 돌출형 콘크리트 철도궤도 대비 약 13% 원가가 절감되고, 터널 및 교량에 적용될 경우 터널굴착단면과 교량단면이 축소되어 공사비와 공사기간 단축될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도시환경에 따라 잔디, 아스팔트, 석재, 콘크리트 마감방식으로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다.   국토부 미래도시철도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2009년부터 개발한 기술로 철도시설공단 오송기지 내 무가선 저상트램 시험선로와 중부내륙 화물기지에 시범 적용해 성능시험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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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11
  • 기아차, 신차 ‘K3’ 렌더링 공개
    ▲ 기아차, 신차 ‘K3’ 렌더링 <오픈뉴스> 기아차의 준중형 신차 ‘K3’가 베일을 벗었다.   기아자동차는 하반기 출시될 준중형 신차 ‘YD(프로젝트명)’의 차명을 ‘K3’로 확정하고, 외관 렌더링 이미지를 23일 공개했다.   차명 ‘K3’는 ▲중형세단 K5 ▲대형세단 K7 ▲럭셔리 대형세단 K9 등 우수한 스타일과 상품성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K시리즈의 DNA를 계승코자 하는 기아차의 의지를 담고 있다.   렌더링을 통해 첫 선을 보인 ‘K3’는 ▲독특한 개성과 강인함이 조화된 전면부 ▲역동적인 느낌과 균형감이 돋보이는 측면부 ▲세련되면서도 와이드한 느낌이 강조된 측면부 등 미래지향적이면서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완성됐다.   유려하고 매끈해진 외관 스타일을 바탕으로 전장과 축거도 늘어나 더욱 풍부한 볼륨감과 안정적인 프로파일을 갖췄다.   한편 기아차는 신차 ‘K3’의 외관 렌더링 공개에 맞춰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와 연계한 ‘K3 LIKE Opening’ 이벤트를 펼친다.   렌더링 공개와 함께 개설되는 기아차 페이스북(http://facebook.kia.co.kr)을 방문해 ‘좋아요’를 누르고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수에 따라 휠-후면-전면 등 외관 이미지가 페이스북을 통해 단계적으로 공개된다.   특히 K3 차량이 숨겨진 큐브를 메가박스 코엑스점(서울 강남구 소재) 앞 광장에 전시하고 페이스북에서 공개되는 범위에 맞춰 함께 공개하며, 공개 과정은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함으로써 소비자의 관심을 극대화 할 예정이다.   ‘K3 LIKE Opening’은 국내 최초로 기존 일방향적인 외관 공개 이벤트를 벗어나 고객의 SNS 참여에 따라 진행되는 이색 마케팅으로, 기아차는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뉴아이패드, 백화점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K3’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놀라운 상품성을 갖춘 하반기 국내 시장 최고의 기대주”라면서 “특히 국내 최초로 SNS 고객 참여를 바탕으로 신차 외관을 공개하는 신개념 마케팅을 통해 ‘K3’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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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23
  • 컨테이너 크레인 운전 국가 자격제도 시행
    6월29일부터 원서접수 시작   <오픈뉴스> 국토해양부는 컨테이너항만의 생산성을 높이고, 항만 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컨테이너 크레인 운전에 대한 전문 자격제도가 올해부터 시행된다고 31일 밝혔다.   국토해양부는 컨테이너 크레인 운전기능을 국가기술 자격으로 신설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에 자격신설을 요청했고, 고용부는 타당성 검토회의를 거쳐 국가기술자격법 시행규칙을 개정(‘10.12.13)해 컨테이너 크레인 운전기능사를 도입했다.   ▲ 본선 컨테이너 크레인<자료사진:국토해양부> 컨테이너 크레인 운전 기능사시험은 국가자격시험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으로 시행하고, 응시원서 접수는 산업인력공단의 ‘국가자격시험 홈페이지 (www.Q-net.or.kr)’를 통해 인터넷으로만 가능하다.   산업인력공단은 6월29일부터 7월5일까지 원서를 접수하고, 7월22일 필기시험을 치른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9월8일부터 21일까지 실기시험을 치른 후 10월19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하게 된다.   ▲ 야드 컨테이너 크레인 국토부는 컨테이너크레인 운전자격제도의 시행으로 전문인력양성에 따른 항만 생산성을 높이고, 안전사고는 줄임으로써 항만물류산업의 부가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토부는 아울러 향후에도 항만물류인력의 전문성 제고 및 항만물류인력 양성을 위해 항만하역장비에 대한 자격증 제도를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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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31
  • "안방에서 3D·4D로 독도 체험한다"
    <오픈뉴스> 국토해양부는 독도와 독도주변 바다 속 세계를 가상체험할 수 있는 ‘독도 4D 종합시뮬레이터’와 모바일 환경에서 독도 현황과 독도주변 및 수중을 볼 수 있는 콘텐츠가 제공되는 ‘스마트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독도 4D 종합시뮬레이터’는 국토부가 2006년부터 수행하는 ‘독도의 지속가능한 이용 연구’의 성과물에 최첨단 기술을 접목해 제작한 것으로, 독도 모습과 주변 바다에서 일어나는 해양현상, 생태계 변화를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독도 가상체험 시뮬레이션 시스템이다. 독도 스마트 애플리케이션 영상 화면. 3D 입체영상과 영상에 맞춰 움직이는 모션베이스로 구성되며, 독도가 생성되는 화산 폭발 순간과 현재의 독도 상공에서부터 바다 속까지 이어지는 아름답고 신비한 독도의 모습을 실제 현장에 있는 것처럼 보고 느낄 수 있다. 독도 3D 입체 영상물은 전국 교육청을 통해 초·중·고등학교에 배포된다. 일반 국민들은 3일부터 개최되는 ‘독도전시회(교육과학기술부 주최)’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독도 4D 종합시뮬레이터는 오는 7월 개관 예정인 국립해양박물관(부산 소재) 등에서 체험할 수 있다. 한편 ‘독도 스마트 애플리케이션’은 기존 독도 관련 앱과는 차별화해 가상 보트를 타고 독도와 주변 해양을 체험할 수 있는 ‘3D체험형 앱’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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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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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3세대 K5 출시…가격 2351만원~3335만원
    (오픈뉴스=opennews)   기아자동차가 ‘3세대 K5’를 출시했다.   기아자동차는 서울시 광진구에 위치한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박한우 기아차 사장, 김병학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부사장 등 행사 관계자 250여명이 모인 가운데 K5 출시 행사를 열고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박한우 기아차 사장은 “K5는 2010년 1세대 출시 때부터 디자인과 혁신성을 높이 인정받아 고객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3세대 K5는 보다 압도적인 디자인과 더 혁신적인 상품성으로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고 기아차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3세대 K5는 △강렬함 그 자체의 과감하고 다이내믹한 외장 디자인 △운전자 중심의 구조와 미래지향적이고 하이테크한 이미지를 갖춘 실내 △차량과 운전자가 능동적으로 교감하는 국산차 최고 수준의 첨단 ‘상호 작용형 기술(인터랙티브 기술)’ 적용 △다양한 첨단 편의 사양 탑재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대폭 강화 △3세대 신규 플랫폼 적용 및 소음·진동 개선 △차세대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4개 모델 동시 출시 등으로 높은 상품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3세대 K5는 지난 11월 이미지 공개 이후 잘롭닉, 모터트렌드, 카앤드라이버, 아우토빌트,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 오토카 등 해외 유명 자동차 전문 매체들과 소비자들의 연 이은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3세대 K5의 전면부 디자인은 강렬함 그 자체로 혁신적인 신규 디자인 요소가 대거 적용됐다.   지금까지 기아차 디자인의 상징이었던 ‘타이거 노즈(Tiger Nose)’ 라디에이터 그릴은 헤드램프와의 경계를 과감히 허물고 모든 조형요소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형태로 진화함으로써 기아차의 디자인 정체성을 그릴에서 전면부 전체로 확장 시켰다.   진화한 모습의 타이거 노즈 라디에이터 그릴은 기존보다 가로 너비가 크게 확장됐기 때문에 훨씬 더 당당하고 존재감 있는 이미지를 갖췄으며 향후 출시되는 기아자동차의 신차에 순차 적용될 기아차 차세대 디자인 정체성이다.   K5는 2850mm의 동급 최대 수준 휠베이스와 기존 대비 50mm 늘어난 전장(4905mm), 25mm 커진 전폭(1860mm) 등 확대된 제원을 통해 공간성이 향상됐으며 20mm 낮아진 전고(1445mm)로 다이내믹한 스포티 세단의 모습을 갖췄다.   K5의 짧은 트렁크 라인 및 긴 후드 라인은 차량의 스포티한 느낌을 더욱 강화하고 풍부한 볼륨감이 강조된 차체는 실루엣에서 느껴지는 역동성이 차량 전체로 확산되는 느낌을 섬세하게 표현한다.   기아차는 K5 고유의 디자인적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측면 유리 크롬 몰딩을 기존보다 더 두껍게 하고 트렁크 리드까지 길게 연결함으로써 과감하고 날렵해 보이는 미래지향적 패스트백 이미지를 강조했다.   3세대 K5의 후면부 디자인은 전면부와의 연결성을 강조했으며 독창적인 디자인 요소를 통해 고급스럽고 안정감 있는 모습을 갖췄다.   리어콤비램프는 좌우가 리어 윙 형상으로 연결돼 넓고 안정적인 느낌과 함께 스포티한 이미지를 선사하며 램프가 켜질 경우 K5만의 독창적이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욱 강조한다.   LED 리어콤비램프는 심장박동 형상의 전면부 DRL과 연계한 그래픽을 적용해 차량에 활력을 부여한다.   좌우의 두 리어콤비램프를 연결하는 그래픽 바는 간격을 두고 점점 짧아지는 형태의 점등 패턴으로 속도감과 역동성을 표현한다.   트렁크 리드는 블랙 투톤 처리로 과감하게 축소됐으며 측면 유리 크롬 몰딩은 트렁크 리드 투톤의 경계로 이어져 넓은 트렁크를 가진 세단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리어 범퍼는 짜임새 있는 구성과 스포티한 듀얼 머플러 형태의 크롬 가니쉬로 존재감과 역동성을 강화했다.     3세대 K5의 실내 디자인은 운전자 중심의 미래지향적인 첨단 이미지를 갖췄다.   대시보드는 △입체적인 디자인의 디스플레이 조작계 △터치 타입 방식이 적용된 공조제어장치 △테마형 12.3인치 대화면 클러스터 △신규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 Graphical User Interface) 적용으로 시각적 즐거움을 제공하는 10.25인치 내비게이션 △슬림한 조형에 공기 흐름을 형상화한 베젤 패턴이 적용된 에어벤트 △D컷 스티어링 휠(가솔린 1.6 터보 한정) 등이 장착됐다.   플로어 콘솔은 △운전자를 감싸는 비대칭의 독특한 조형 △상향된 콘솔 위치 및 운전자 지향 레이아웃 △다이얼 타입 적용으로 편안한 그립감과 고급감을 동시에 제공하는 ‘전자식 변속 다이얼(SBW, Shift by wire)’ △세로 거치 타입으로 공간 활용성을 증대한 휴대폰 무선충전 트레이 등이 적용됐다.   주행 모드(스마트, 에코, 컴포트, 스포트, 커스텀)에 따라 동승석 대시보드와 도어 트림의 그래픽 바 컬러가 변경되는 ‘앰비언트 라이트’는 탑승자의 감성적 몰입감을 높여준다.   3세대 K5는 블랙, 새들 브라운 등 2종의 내장컬러와 △스노우 화이트 펄 △스틸 그레이 △인터스텔라 그레이 △오로라 블랙펄 △그래비티 블루 △요트 블루 등 6종의 외장컬러로 운영된다.   기아차는 3세대 K5의 모든 엔진을 차세대 엔진인 ‘스마트스트림’으로 변경했으며 가솔린 2.0, 가솔린 1.6 터보, LPi 2.0, 하이브리드 2.0 등 4개 모델을 동시에 출시했다.   가솔린 2.0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G2.0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으며 최고출력 160마력(ps), 최대토크 20.0(kgf·m)의 동력성능과 기존보다 7.4% 증가한 13.0km/ℓ의 복합연비를 갖췄다.   가솔린 1.6 터보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G1.6 T-GDi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으며 최고출력 180마력(ps), 최대토크 27.0(kgf·m)의 동력성능과 기존보다 7.8% 증가한 13.8km/ℓ의 복합연비를 갖췄다.   LPi 2.0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L2.0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으며 최고출력 146마력(ps), 최대토크 19.5(kgf·m)의 동력성능과 기존보다 6.3% 증가한 10.2km/ℓ의 복합연비를 갖췄다.   하이브리드 2.0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G2.0 HEV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으며 최고출력 152마력(ps), 최대토크 19.2(kgf·m)의 동력성능과 기존보다 11.7% 증가한 20.1km/ℓ의 복합연비를 갖췄으며 태양광으로 차량 배터리를 충전해 주행가능거리를 증가시키고 배터리 방전을 막는 ‘솔라루프’가 장착돼 연료비를 더 절약할 수 있다.   솔라루프는 야외에서 하루 6시간(국내 일평균 일조시간) 충전 시 1년 기준 총 1300km가 넘는 거리를 더 주행할 수 있게 해주며 장기 야외 주차 등으로 인한 차량 방전을 예방하고 독특한 루프 디자인으로 유니크한 외관 이미지를 선사한다.   3세대 K5의 가격은 △가솔린 2.0 모델이 트렌디 2351만원, 프레스티지 2592만원, 노블레스 2783만원, 시그니처 3063만원 △가솔린 1.6 터보 모델이 트렌디 2430만원, 프레스티지 2709만원, 노블레스 2901만원, 시그니처 3141만원 △LPi 일반 모델이 프레스티지 2636만원, 노블레스 2901만원, 시그니처 3058만원 △LPi 2.0 렌터카 모델이 스탠다드 2090만원, 트렌디 2375만원 △하이브리드 2.0 모델이 트렌디 2749만원, 프레스티지 2937만원, 노블레스 3129만원, 시그니처 333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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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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